8년간의 대화를 통해서 깨달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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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년동안 상대와 한 자리에 마주 앉아서 날마다 대화를 했습니다.
하루에 2시간~6시간씩 대화를 해보았습니다.
한자리에 좌정하고 앉아서 삶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는 서로에 대해서 정말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된 것이 있는데요.
그렇게 많은 시간동안 대화를 해도 상대에 대해서 아직도 다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약 8년 이란 시간동안 엄청나게 많은 대화를 나누었음에도
내가 상대에 대해서 60% 정도만 알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대화를 해도 아직도 다 모른다는 점입니다.
정말 사람과 사람이 통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8년간 날마다 그렇게 대화를 해도 겨우 60% 정도만 이해 했는데
일반적인 대인관계에서는 얼마나 통하겠는지요?
어림잡아 내가 나의 상대에 대해서 아는 것은 대략 60% 정도라 하였지만
어쩌면 나는 그보다 더 모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인간이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제 지금은 사람에 대한 이해입니다.
지금은 하늘도 땅도 아닌 사람을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미국에서 조사한 내용인데요.
아버지와 자녀가 대화하는 시간이 하루에 76초라고 합니다.
76초는 겨우 1분을 약간 넘길 정도로 짧은 데요.
이 정도면 인사를 하는 정도겠죠.
하루 76초를 대화하는 부모와 자식간에 서로를 얼마나 알 수 있을까요?
결국은 이런 식의 관계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부모와 자녀간에 단절이 심화되면서
그것이 결국은 가정붕괴를 불러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가장 부부지간에는 어떠할까요?
부부간에 날마다 얼마나 대화를 할까요?
부부간에는 부모와 자녀보다는 더 많은 대화를 합니다.
그래서 서로가 정말 잘 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부부간에도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부간에 서로 대화를 하다가도 어느 순간 모든게 절단이 난다는 점입니다.
우리 나라 국민들을 보면 부부간에 부모자식간에
대화를 하다가 극도에 분도에 이르게 되면 화가 폭발하면서
모든 것이 절단이 나는 상황이 많습니다.
부부간에 대화도중에 감정이 격화되면
어느 순간 대화가 단절되면서 그 후로 대화가 영 끊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대화단절이 반복되다 보면
에이 너와 나는 정말 아닌가보다.
너와 나는 안 맞아!
너는 아니야 !
니가 뭘알아!
너 같은 인간하고는 다시는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
등등 단절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상대를 엄청나게 원망하고 미워하면서
나중에는 서로 다시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결국은 부부지간에 마음이 갈라지게 됩니다.
그결과 모든 것이 단절 되면서 부부가 갈라 서면서 가정붕괴를 불러 오게 됩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오늘날이 핵가족화로 인해서
부모자식간에 단절되며
부부간에 단절되고
부모자식간에 단절되고
형제자매간에 단절되고
사제지간에 단절되며
친구지간에 단절되고
상사와 부하간에 단절됩니다.
그것은 어느 한쪽의 일방통행에서 시작됩니다.
일방통행의 강압적이고 명령적인 언어로 인해서 대화가 더 이상 통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것이 반복되면 나중에 가서는
상대와 대화가 되지 않는다는 관념이 굳어지게 되는 것인데요.
결국은 서로 등을 돌리는 결과를 가져 옵니다.
상대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함보다
상대에 대한 존경심과 배려 보다도
상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보다
상대에 대한 원망과 미움과
무시하는 마음이 더 커져 버립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대다수가
대화하는 방법이 발달하지 못하다 보니
대화로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합니다.
사실 말로서 안 되는 일은 없습니다.
대화를 잘 하면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말입니다.
말로서 만사를 얼마든지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대화를 잘하면 모든 것을 다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고 했습니다.
때문에 사람이 말을 잘하는 것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말을 잘하면 모든 것을 잘 풀어 갈 수 있지만
말을 잘못하면 모든 것을 다 절단나게 만듭니다.
즉, 좋은 언어 표현은 삶의 중요한 핵심인 것입니다.
분노조절 장애
상대에 대한 이해 부족
상대에 대한 원망과 미움
상대에 대한 무시와 업신여김
상대에 대한 일방적인 명령
등등
사람간에 인간관계가 어그러지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사실 모든 것은 대화로서 다 풀어 갈 수 있습니다.
대화를 늘 할 수만 있다면 평생동안 행복을 열어 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대화를 잘못하면 매우 인간관계가 위험합니다.
말이나 글을 쓰는 것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언어표현은 정말 중요합니다.
어쩌면 언어 표현을 잘하는 것이 어쩌면 듣고 보는 것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말을 잘하면 복을 부르고 가정의 평화와 행복을 이루게 됩니다.
말이 곧 사람의 모든 것일 수 있습니다.
말이 사람의 진심을 담는 수단이 됩니다.
말이 사람을 죽이기도 하도 살리기도 합니다.
말은 곧 모든 것의 열쇠입니다.
사람간에는 늘 대화를 해서 자신을 잘 표현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이제는 부부간에 서로를 잘 표현하는 것은 하나의 중대한 의무와도 같습니다.
부모 자식간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말을 잘하면 서로 얼마든지 소통하지만
말을 잘못하면 순식간에 모든 것을 냉각시켜 버립니다.
직장에서 상사와 부하직원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상사의 말한마디로 사운을 기울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합니다.
학교에서 선생님과 아이들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말을 잘하면 학생들을 위대한 존재로 거듭나게 하지만
말을 잘 못하면 학생들의 미래를 막아 버립니다.
교직자와 성직자의 말은 정말로 중요한 것입니다.
한마디 말이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것입니다.
부부지간에 자녀간에 사제지간에 동료간에
그 어떤 관계라도 결국은 서로가 서로에게 통해야만 잘됩니다.
지금의 시대에 가장 중요 한 것이 대화입니다.
사람과 사람은 늘 대화를 해서 서로 모르는 것이 없는 단계에 이르러야만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완전히 이해 할 때까지 끊임없이 대화가 이어져야만 합니다.
상대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상대에게 충분히 알려 주는 것도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과 사람이 통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고 서로가 서로을 이해 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큰 힘이 되는 것
이것이 사람간의 소통입니다.
어쩌면 이것이 인간이 삶을 사는 이유인지도 모릅니다.
사람과 사람간에 서로 통하는 것 말입니다.
이제는 사람과 사람이 통해야만 하는 시대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통하는 것, 그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사람간에는 서로 말못할 것이 없을 정도로 서로를 알아야 하고
모든 문제를 같이 잘 의론을 해서 해나가야 합니다.
서로가 모든 것을 합심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야만 합니다.
이것이 인간관계를 여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사람간에 자신에 대해서 말로서 잘 표현하지 못하면 서로를 모르게 됩니다.
말을 잘 안하거나 말을 잘못하게 되면 서로가 모르는 것 투성이가 됩니다.
그게 막힌 것이고 그렇게 해서 통하지 않고 막혀서 단절되면 절대 일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소통부재이고 그로서 결국은 큰 재앙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할말을 못하거나 안해야 할 말을 한다거나 하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그러나 말을 안하는 것보다는 조금 지나친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사람간에는 말을 해야만 합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서로 통해야만 합니다.
사람간에는 아무리 하찮고 허드레한 것이라도
서로가 모르게 되면 거기에서 오해가 생기게 됩니다.
그것이 서로에 대한 이해부족이 되어 소통부재가 일어 납니다.
서로가 하나도 막힘이 없도록 늘 상세하게 논술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래야만 서로 통할 수 있습니다.
늘 서로 소통이 된다면 그러한 관계는 물이 흘러가는 관계와 같은 것입니다.
샘에서 내로 내에서 강으로 강에서 바다로 끊임 없이 물이 흘러 가듯이
대화가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인간관계를 물이 흘러 가듯이 만드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특히나 조직 사회에서는 이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통하는 것!
이것이 진정으로 이 시대의 요구입니다.
어떤 일상의 것이라도 세부적으로 늘 표현을 하는 연습을 해야만 합니다.
여러분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안하게 되면
결국은 하나 둘 막히다가 나중에는 완전이 서로 막히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단절입니다.
에이 저 사람이 내 이야기를 듣겠어!
내가 말한다고 뭐가 되겠어!
내 말을 들어 주기나 한데!
저사람은 언제나 나를 무시하지!
내가 필요하기는 한 것인가?
내가 왜 여기 있지.
에라 나도 모르겠다.
이러한 생각과 혼자서 하는 말은 흔히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겠지만
이렇게 해서 하나둘 막히다 보면 나중에는 나의 어떤 의견도 내지 않게 될 것입니다.
샘에서 내로 흐르고 내에서 강이 되고 강물이 바다로 흘러 가듯이
결국은 나의 의견의 내에서 강으로 강에서 바다로 흘러가게 해야만 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모든 것을 알려 주고 격려해주고 의견을 들어 주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면서 늘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합니다.
그 근본 바탕에는
상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상대에 대한 존경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상대에 대한 소중한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상대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만 합니다.
상대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세상을 보면
서로가 서로에게서 등을 돌리는 이유는
대개가 상대에 대한 오해에서 시작됩니다.
거의 모두 오해 입니다.
인간의 눈은 고기육자 육안입니다.
인간의 육안은 사물의 5% 밖에 못본다고 합니다.
그러면 95%가 착시를 일으켜 잘 못보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상대에 대해서 얼마든지 오해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어떤 상황이라도 상대를 정확히 알기 전에는
상대를 규정하거나 못박아 버리면 안됩니다.
상대를 넘겨 짚거나 지레짐작하거나 해서도 안되며
진의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마치 상대 속에 들어가 본듯이 말하는 것은 거대한 오류를 낳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잘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질문을 해서 상대의 이야기를 유도해내시기 바랍니다.
상대가 이야기 하고 싶은 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무엇이든 서로 의론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의 하는 관계가 되시기 바랍니다.
대화는 늘 이어져야만 합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을 때는 상대가 하는 말을 그대로 믿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들을 줄 아는 힘입니다.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는 사람은 말을 할 때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사람을 대할 때는 진심으로 대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이제는 진심의 시대입니다.
사람을 대할 때는 진심으로 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진심이 사라지고 진실이 사라진 세상은 죽은 세상입니다.
그것은 병든 세상이고 결국은 망하고 맙니다.
한국인들은 서툰 의사표현 방식으로 인해서 대개는 자신을 잘 전달하지 못합니다.
자신을 잘 전달하는 노력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이것은 정말 중요한 것인데요.
이제는 이심전심만으로 넘겨 짚어서 판단하면 안됩니다.
상대에 대해서 지레짐작으로 넘겨 짚어서 생각하는데서 여러가지 오류가 발생하게 됩니다.
상대의 말을 들어 보고 해서 정확히 알고 판단해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진심으로 돌아가서 막힘이 없이 정확히 통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논술이 필요한데요.
여러분의 삶에 대한 모든 것을 말로서 표현하는 것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가정에서 부부간에 부모와 자식간에 고부간에
학교에서 사제지간에 친구간에
직장에서 상사와 부하간에 동료간에
막힘 없이 서로가 서로를 알아야만 합니다.
그러려면 서로 막힘이 없이 통해야 하죠.
그게 바로 대화입니다.
그래서 대화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늘 대화를 하면 됩니다.
서로 의론해서 하면 뭐든지 다 잘됩니다.
대화라는 것은 물이 흐르는 것과 같아야만 합니다.
냇물이 끊임없이 흘러가듯이 그렇게 이어져야만 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상대에게 표현해야만 서로가 오해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상대에게 표현해야만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상대가 나를 알아주기를 바랄 것이 아니라 서로가 늘 대화를 해야만 합니다.
절대 대화를 단절하지 말고 아무리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웃으며 대화해나가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어찌 되었든 대화는 이어져야만 합니다.
상대에 따라서 거기에 맞춰서 대화하게 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 자신입니다.
상대에 따라서 반응할 것이 아니라 필요하다면 잘 참고 견디면서도 대화의 주도권을 이어가야만 합니다.
그래야 서로 단절되지 않고 서로 살 수 있습니다.
상대에게 자신을 충분이 늘 그렇게 설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말을 할 때는 상대에게 자기 자랑이라든지 자기 잘난체를 한다든지 하면서
상대를 무시하는 언어를 구사하는 것은 별로 좋은 결과가 없습니다.
상대에 대한 존중이나 상대에 대한 배려나 칭찬 상대에 대한 격려 상대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알려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것에 대한 자연스런 표현이 중요한데요.
사실 대화라는 것은 상대방과 오래 동안 하다 보면 누구나 다 잘 표현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깊은 산에 가서 살지 않는한 가정 학교 직장 등의 조직 생활을 하면서
사람이 말을 안하고 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말을 해야 하는데 어찌 되었든 서로 같에 대화를 통해서 서로를 알아가고 소통해야만 합니다.
그러니까 하루에 몇시간이라도 대화를 이어가는 것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실상 두뇌발달은 손이 30% 담당하고
입으로 말하는 언어에서 70% 이상 담당합니다.
그러니까 두뇌의 발당에서도 언어표현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말이 없으면 결국은 머리가 나빠지게 됩니다.
그러니 말없는 자는 죽은자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말보다 행동이라고 하지만 말을 안하고 혼자서 행동만 하다보면 서로가 통하지 못하게 됩니다.
말과 행동이나 서로 일치해야 합니다.
행동보다 말이 먼저입니다.
어떤 일을 할 때 말을 하고 일을 하면 말없이 할 때 보다 일이 백배는 더 잘 됩니다.
말없는 행동주의라는 것은 매우 위험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행동파는 대체적으로 독단적이며 상대에 대한 배려라든지
서로간에 협의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독불장군이 될 수도 있고 혼자서 다 해버리게 되는데
조식사회에서는 혼자서만 하는 일은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를 낳기 힘듭니다.
매사에 혼자서만 하는 것보다 서로 같이 하는 것이 더 잘됩니다.
사람간에 서로가 통할 때 더 잘 됩니다.
세상 일이라는 것이 혼자만 잘한다고 다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매사에 사람과 사람이 서로 같이 하는 것이 백배는 더 중요합니다.
이제는 융합의 시대입니다.
지금은 화합의 시대입니다.
이것을 합해서 융화단결이라고 하죠.
가정이 그래야 하고 직장이 그래야 하며 사회가 그래야 하죠
더 나아가 국가가 그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가 통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대화는 정말로 매우 중요한 것이구요.
이제는 대화입니다.
사람간에 대화와 질문과 답변 토론은 늘 이어져야만 합니다.
관계에서 말은 정말 중요합니다.
사람간에는 늘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독선은 대화가 아닙니다.
대화는 서로 주고 받으면서 끊이지 않고 이어져서 서로가 서로를 자세히 알아가는 것이 대화입니다.
대화를 통해서 서로 알아가고 어떤 사안에 대해서 서로 토론을 하고 의론을 하면서
얼마든지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것이 같이 잘해나가는 길입니다.
때문에 매사에 대화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이제는 사람의 시대입니다.
사람의 시대는 사람과 사람이 통하는데 있습니다.
말없이 혼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서로가 서로를 아는게 중요합니다.
서로가 통해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란간에는 항상 늘 대화를 해야합니다.
이제는 사람과 사람이 통하는데 달려 있습니다.
상대에 대한 깊은 이해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런 시대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통하는 시대입니다.
이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대화로서 얼마든지 서로 통할 수 있습니다.
대화할 때 질문이 중요합니다.
어떤 조직이든 질문의 바다가 되어야만 합니다.
질문이 곧 사고력이며 질문이 아이디어가 나오는 문입니다.
서로간에 궁금한 것을 늘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무어이든지 혼자 하지 마시고 상대에게 물어서 하면 정말 잘 됩니다.
상대에게 항상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는 것도 물어 보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윗사람은 아래사람에게 묻고 아랫사람은 웃사람에게 물어보라고 합니다.
상사는 부하에게 묻고 부하는 상사에게 물어야 한다.
선생은 학생에세 묻고 학생은 선생에게 늘 물어 보아야 한다.
부모는 자녀에게 묻고 자녀는 부모에게 물어보아야만 한다.
이것이 바로 지혜의 문입니다.
질문이 없다면 그것은 죽은 세상입니다.
질문이 있다면 살아있는 세상입니다.
질문! 질문이 곧 새로운 시작의 발단이 됩니다.
인사(人事)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이 통하는 일입니다.
인간의 일이란 사람과 사람이 통하는데서 시작됩니다.
모든 인사가 순조롭기 위해서는 먼서 서로 통해야만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야만 합니다.
그것은 서로간에 끊임없이 이어지는 대화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에 모든 일이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이 통할 때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모든 조직에서 학교에서 어디든지 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대화가 정말 중요하고 늘 서로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제는 날마다 대화를 하다 보면 무엇이고 다 잘 됩니다.
물흘러 가듯이 끊임없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의론하면서 그렇게 서로를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다 보면 나중에는 막힘이 없어지게 됩니다.
만사가 다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지로 그러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여러분의 직장에
여러분의 학교에
대화의 강과 바다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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