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중독, 다단계, 사기, 마약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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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중독, 다단계, 사기, 마약중독
세상에는 이득(利得)이란 놈이 있습니다.
이득 이득 이득 이득 이득에 눈이 멀어 죽음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것이죠.
사람이 세상을 사는 것도 이득을 얻기위함 이다! 라고 한다면 그 말이 맞습니다.
이득이 무조건 돈 한 가지로 귀결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돈이든 무엇이든 이득을 얻는 것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것은 정말 재밋는 일입니다.
사실 너무 좋은 것이 이득입니다.
사람이 이득을 많이 얻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도파민이 폭포처럼 쏟아져 내리기 때문에 커다란 쾌감을 느끼면서 이득을 향해서 미친듯이 돌진하는 것입니다.
이왕이면 작은 이득보다 큰 이득을 얻는 것이 백배 천배 기분이 더 좋아지게 만듭니다.
이득을 향해서 돌진 할 때 강렬한 도파민 쾌감물질이 쏟아져 나오게 됩니다.
앞으로 죽든 말든 일단 달려 보는 것입니다.
쾌감물질이 막 쏟아져 나오니까요.
미치는 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을 하든지 간에 이득을 얻는 것은 너무 좋은일인데요.
중요한 것은 이득을 얻는 방법이 좋아야만 한다는 점입니다.
방법이 좋아야 나중에 문제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좋은 방법으로 이득을 얻는 것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건 너무나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득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득을 얻는 방법입니다.
이득을 볼 때는 올바르게 이득을 얻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이익의 도(利益之道)입니다.
그리고 그릇된 방법으로 이득을 얻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사리사욕입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이득을 얻었을 때는 정말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이득을 얻는데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것은 그릇된 방법으로 이득을 얻는 데서 시작됩니다.
그릇된 방법으로 이득을 얻게 되면 반드시 문제가 생깁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이득을 얻는 방법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남에게 큰 피해를 주면서 이득을 취하는 데서 나중에는 정말 문제가 발생됩니다.
나에게서 나간 것은 그것이 열배로 커져서 되돌아온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나의 행복을 위해서 남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것 그것이 악입니다.
이런 점에서 도박은 정말 무서운 것 같습니다.
도박이란 것이 결국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일확천금 (一攫千金)을 얻겠다는 신념으로 오로지 도박에 올인하는 것 그것은 인간 대병입니다.
방법이 그르든 말든 다 필요 없고 난 오로지 돈만 얻으면 된다.
이랬을 때 이득에 눈이 멀었기 때문에 결국은 사기에 걸려 들게 됩니다.
도박은 인간심리를 이용해서 남의 돈을 뺏는 방법입니다.
도박이나 사기가 지금도 날마다 항상 통하는 이유는
작은 노력으로 많은 이득을 얻겠다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도박업자들이 도박판을 크게 벌이기 위해서는 먼저 기획안을 철저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도박의 재료는 코인 / 주식 / 카지노 / 마약 같은 것이 있습니다.
여기에 제대로 걸리면 미친듯이 달려 듭니다.
도박이나 사기 같은 것에 빠지는 것은 아무나 걸리는 것이 아니구요.
사기는 어떤 사람들이 걸리는가?
마음속에 강한 사기성이 있어야만 걸려 드는 것입니다.
사기를 치는 놈이나 사기를 당하는 놈이나 심리는 똑같습니다.
즉, 사기꾼이 사기를 당한다고 보면 정확합니다.
이것은 중독입니다.
서로 자주 마주하는 것은 주파수가 동일합니다.
서로를 강력하게 끌어 당기게 됩니다.
사기나 도박에는 그 설계자들이 있습니다.
사기꾼이 사기에서 성공하고 타짜가 도박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제일 중요한 것이 기획안입니다.
기획안을 만들 때는 심혈을 기울여서 잘 짜야 합니다.
그래야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도박기획안
도박 프로그램을 설계한 자
도박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자 - 야바위꾼들
도박 프로그램의 노예가 되는 자
다단계 기획안
다단계를 기획한 자
다단계를 실행하는 자
다단계에 종이 되어 피를 빨리는 자
사기 기획안
사기를 설계한 설계자
사기를 시행하는 자
사기를 당하는 자
마약기획안
마약을 공급하는 자
마약을 판매하는 자
마약을 투약하는 자
도박 다단계 사기 마약 등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인과 노예의 관계 입니다.
상대의 패를 아는 자는 주인이고 패를 모르는 자는 노예가 됩니다.
이것은 정말 틀림없습니다.
도박은 주인이 되거나 노예가 되는 게임입니다.
사실 도박은 이미 주인과 노예가 먼저 정해져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도박에 몰입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심리는 일확천금을 노리는 것입니다.
돈놓고 돈 먹기 이것이 성공만 하면 끝내주는 것인데 .......
도박을 설계한 사람과 도박에 빠지는 사람 둘 다 서로 마음은 같은데
결국 설계자는 주인이 되고 도박에 빠진자는 종이 됩니다.
도박판에서 돈을 벌려면 설계자가 되는 것이 좋습니다.
설계자 외에는 모두 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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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상승이 예전에 알던 사람중에는 도박 프로그램을 짠 사람이 있었습니다.
의식상승이 그 자가 떠드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아 세상에는 이러한 사람도 있구나 하고깜짝 놀랐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상대가 내 패를 다 보고 있는데 왜 도박을 하냐고 자신은 이해가 안된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는 지금 파산 했으며 무엇을 해도 되는 일이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대대손손 대물림이 되어 자손들까지 모조리 멸망합니다.
도박 프로그램을 짠 사람들은 자신들은 올바르며 예절이 바르며 항상 올바르게 살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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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판의 주인은 노예들의 피를 빨아 먹고 삽니다.
노예들은 주인에게 피를 빨리면서 말라 죽어가게 됩니다.
잘 분석을 해보면 사기를 치는 놈이나 사기를 당하는 놈이나 서로 같은 놈인데 서로 다른 것으로 생각하는 게 웃낀 일입니다.
사기를 치는 놈은 연구를 많이 했고 사기를 당하는 놈은 연구를 전혀 안했기 때문에 당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세상의 모든 도박판을 보면 동일한 원리가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상대는 내 패를 다 보는데 나는 상대의 패를 조금도 못본다는 점입니다.
이게 결론입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나는 상대의 패를 모르는데 상대는 내 패를 다 보고 있는데 무슨 수로 돈을 딸 수 있을까요?
탈탈 털리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도박에서 승리를 하고 싶으면 그 조직의 프로그램을 먼저 분석해야 합니다.
공부를 해야 합니다.
공부를 안하면 맨날 백전백패입니다.
그러면 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근데 아무도 도박프로그램을 분석하지 않습니다.
도박판의 주인들이 프로그램을 짜준대로 돈을 가져다 바칩니다.
그들은 수백개의 모니터를 가져다 놓고 나의 패를 다 보면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밤낮없이 잠도 안자고 노력합니다.
이러한 도박판에 대해서 전혀 연구를 않한 사람은 모두 노예입니다.
노예들은 지는 게임을 향해서 불나방 처럼 미친듯이 불속으로 뛰어 드는 것입니다.
정말 기획자들에게는 노나는 게임입니다.
돈을 갈구리고 쓸어 담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도박판에 쏟아 붙는 돈이 지금은 대략 1000조원 정도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거대 산업입니다.
노예들은 허상을 붙잡기 위해서 죽음을 향해 정말 미친듯이 달려 갑니다.
쾌감을 느끼면서 미친듯이 달려 가는 것입니다.
그 끝에는 죽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깨달아야 할 것은
그 도박판을 기획한 놈이나 피가 빨려 죽는 놈이나 진동수는 같습니다.
도박판 기획에 걸려 들면 완전히 피가 빨려서 결국은 말라 죽게 됩니다.
기획자가 느끼는 희열은 노예들보다 천배 더 강하게 느끼는 것입니다.
도박에서 진놈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희열을 느끼고 싶거든 도박쟁이가 되지 말고 도박판을 기획해야 합니다.
그 결과는 파산입니다.
대대손손 집안이 파멸합니다.
이것이 그 결과입니다.
도박의 끝은 파산입니다.
결국 기획자 놈들만 배를 채우게 되어 있습니다.
도박으로 돈벌고 싶으면 기획을 해야 합니다.
그 과보로 결국 집안이 풍비박산이 나는 결과를 얻게 되겠지만
그래도 일단 돈을 먹어 볼 수는 있으니까요.
결국 도박쟁이나 마약쟁이 조폭 등등 결말은 업보로인해서
파산해서 망하거나 죽거나 집의 대가 끊기는 과보를 받게 됩니다.
도박 사기 다단계 마약 같은 것은 결말이 이미 나 있는 게임입니다.
문을 열면 다같이 파멸하는 것입니다.
할 때는 쾌락을 얻겠지만요.
평범한 인간들은 쾌락을 향해서 미친듯이 달려 갑니다.
그것이 바로 평범한 사람들의 공통점입니다.
결말은 집안 파산입니다.
풍비박산(風飛雹散)입니다.
이게 우주의 원리입니다.
뒤집어서 생각해 보면 사기를 당한 사람이 깨닫기만 하면 운명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큰 틀에서 보면 사기를 친 놈보다는 사기를 당한 자가 오히려 더 낫습니다.
사기를 당했을 망정 그로 인해 더 큰 살(殺)은 면한 것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도박이나 사기는 사기를 친놈이나 사기를 당한 놈이나 다 아무것도 잘한 것은 없습니다.
도박에 빠진 것이 절대 잘 한 것은 아니기에 반성을 많이 해야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 그냥 일어나는 일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전생이든 현생이든 남에게 해를 준 것이 있으므로 해서
나의 재산을 모조리 쓸어가는 것입니다.
지금은 인류가 도박 사기 마약이나 빨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모든 인류가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되돌아 가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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