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내부 성전에 거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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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내부 성전에 거하시는
만약 여러분의 의식이 높다면 어찌 감히 여러분의 몸을 외부의 병마나 외부의 자동차가 가격을 할 수 있겠는지요? 어찌 외부의 타인이 나의 몸에 가시 하나를 꽂을 자리가 있겠는지요?
사람이면 다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내부의 성전에 신성이 등극하고 의식이 천지와 같고 해와 달과 같이 거룩 하거늘 어찌 이 거룩한 빛의 존재의 몸에 외부의 타인이 가격을 하고 외부의 사물이 뚫고 들어 올 수 있겠는지요? 그런 일은 마스터가 허용하기 전에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니 외부의 무언가가 나의 몸을 가격한다는 것은 허용할 때만 가능합니다.
내가 허용도 안 했는데 외부의 무엇인가가 마음대로 나의 몸을 가격한다면 내가 지금 깊은 꿈을 꾸고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덪에 걸린바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렇게 외부의 무언가로부터 늘 지배 당하는 삶을 범속하다라고 표현합니다.
지금 나의 귀로 들리는 소리마다 쌍스런 욕이요. 저질의 언어가 들리거든 나의 내면의 존재상태를 살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만약, 외부의 타인이 나의 몸을 감히 가격하거든 그의 허물을 탓하기 전에 나의 몸과 마음을 살펴 보아야 합니다.
조용한 곳에 단을 쌓고 한 번도 쓰지 않은 새그릇을 마련해서 그 그릇에 깨끗한 물을 받으세요. 그 앞에 고요히 좌정하여 않으세요.
그 다음에는 여러분 자신을 살필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시면서 여러분 자신을 살피고 모든 허물을 참회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의식상승의 경우는 거의 3년이란 시간을 심도 있게 참회해 봤습니다. 여러분은 혹여 이와같은 참회를 해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내가 세상에 나와서 지금까지 살면서 처음에 최초로 세상을 인식했던 그 때로 돌아가세요.아마도 유년기일 것입니다. 그 어린날로 돌아가서 그때부터 시작된 인간관계를 꺼꾸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빠짐없이 떠올려 모두 풀어주는 연습을 하십시오.
마음에서 서운한 마음이 완전히 사라질때까지 날마다 용서해 주세요. 완전히 마음에서 사라질 때까지 몇년이라도 해야만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매우 자유롭게 됩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남이 나를 서운하게 했던 것을 되돌려 모두 용서해야 합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내가 했던 말이나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았던 분들을 일일이 떠올려 모두 참회를 해야만 합니다. 이러한 훈련을 최하 3개월~1년~3년 정도 하시고 나면 여러분들은 거룩한 빛의 존재로 환원됩니다.
이제 지금은 과거로부터 여러분의 마음에 갖혀 있는 존재들이 이제는 풀려나고 싶어 합니다. 그들에게 자유를 주십시오. 놓아주셔야만 합니다. 가슴의 존재들이 자신의 처소로 돌아가 진화 하고 싶어 합니다.
지나온 과거의 잔상이 현실을 강력하게 지배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해논 것은 무엇이고 현실이 되어 지금의 나에게 나에게 강력한 영향을 줍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혹시라도 최근에 누군가로 부터 매를 맞았다면 나를 가격한 이를 용성하고 그를 가격하고자 하는 마음을 모두 풀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대인의 마음가짐입니다. 세상에 우연은 없으며 그러한 조합은 그냥 나올 수가 없습니다. 전생과 현생을 두고 펼쳐지는 적절한 조합들입니다.
원수의 원을 풀고 그를 은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합니다. 원수를 풀어 주는 행위가 바로 빛과 사랑의 정수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삶을 돌아보고 참회를 함에 있어서만약, 잘못이 상대에게 있으면 그가 보낸 낡은 기운이 그에게로 돌아 갈 것이고 만약, 그 잘 못이 나에게 있으면 나의 과오가 모두 풀리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타인의 허물이나 죄상에 능통할 것이 아니요. 나의 거룩한 성전에 허물이 생기지 않도록 살피는 것이 천배는 더 이로운 것입니다.
외부로 향하는 에고의 불은 삶을 모두 불태우게 됩니다. 절대 눈으로 보이고 귀로 들리는 환영에 사로 잡히지 마시기 바랍니다. 잘 못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모두 적절한 조합일뿐..........
교통사고가 나는 것도 보면 자동차라는 사물이 나를 가격하는 일인데 이런 일이 불가능하지만 혹시라로 어떤 자동차가 나를 가격하거든 반드시 나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우주안에서는 우연은 없으며 모두 정확한 조합으로 돌아갑니다. 대개 사고가 나고 질병이 발생을 하고 재앙이 찾아 도는 것은 사람이 사람을 서운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어찌 감히 소우주소천지인 거룩한 하느님의 성전인 나의 몸을 외부의 사물이 가격할 수 있는지요? 진실로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도 지구인류에게는 날마다 이런 일이 쉼없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그러니 늘 교통사고가 나고 질병이 있게 되 온갖 고통을 다 받고 사는 분은 반드시 자신의 내부를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이제 여러분의 내부를 살피고 돌아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나의 거룩한 내부 성전에 하느님이 거하시는데 어찌 외부의 도적이나 강도가 침습 할 수 있는지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오늘 국외를 돌아다니다가 매를 맞아 죽거나 사고가 나서 재앙을 겪는 경우를 보면서 그들이 얼마나 진동수가 떨어진 상태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매사에 그 현상자체만을 볼 것이 아니요 그 현상의 이면을 들여다 보십시오. 자꾸만 연습을 하다보면 다 보이기 마련입니다.
사람이 뭘 찾다 보면 외부세상으로 자꾸만 나가게 되는데 여행을 좋아 하는 분들의 경우가 그러한 삶이 되겠습니다. 여행자는 늘 새로운 세상, 새로운 것을 보고 견문을 넓히고 새로운 공부를 하는데 발달 했습니다.
한평생을 찾아 다녀도 그것이 궁극에는 자신의 신성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손오공이 여의봉을 들고 용이 여의주를 물듯이 여러분의 여의주란 여러분의 내면의 신성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러니 진정으로 찾아야 할 것은 내부에 거하시는 나의 신성입니다. 여러분의 신성이 바로 하느님입니다. 그 하느님은 우주중앙 근원의 하느님으로 부터 분리된 아들 하느님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내부 성전에 거하시는 하느님을 찾으세요. 그 하느님이 바로 빛이요 사랑입니다.
옛적에 원효스님이 당나라로 공부라하러 가는중 밤에 잠을 자다가 하도 목이 마르니까 물을 마셨는데 하필 마신물이 해골썩은 물이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원효는 자신의 신성을 일시에 깨달았습니다. 이로서 원효스님은 모든 것인 신성에 달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당나라에 가는 길을 접게 되죠. 원효는 모든 답이 나의 거룩한 성전에 거하심을 알았습니다. 그후 원효는 더 이상 외부 세상을 찾아 헤매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습니다. 각자의 자유의지에 의한선택이므로 .......모르므로 모르는 일이 일어나고 모르다가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버리는 무명의 삶으로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똑같이 보입니다만 내부에 하느님의 성전이 있는 사람과 내부에 하느님의 성전이 없는 사람의 차이는 천지차이입니다. 내부에 하느님이 거하시면 어찌 외부의 사물이나 사람이 그의 몸을 뚫고 들어 오겠는지요?
대중들은 이게 안되니까 맨날 도적이 들고 강도를 만나고 강간을 당하며 사고가 나고 질병이 있게 됩니다. 그런 일을 늘 겪는 사람의 의식을 들여다 보면 도적이나 강도나 강간범이나 비록 생각은 다를지 모르지만 진동수는 큰 차이점이 없습니다. 매우 낮은 진동수 속에서 도적을 만날까 강도를 만날까 불안해 합니다. 그러나 진동수가 일치할 때 외부로부터 도적이 들고 강도가 오며 강간범이 찾아 듭니다. 크루즈미사일처럼 그날 그 조합으로 그 자리에가서 정확히 떨어 집니다.
물론, 이러한 드라마에서 오직 현상만을 보면 분노가 일어나고 화가 나며 불안에 떨게 될 것입니다만 그 이면을 들여다 보면 모두 전현생을 돌고나면 서로 원한을 갚고 보복하는 행위들입니다.
과거 부처님이 탄생한 카필라국도 보면 이복동생에 의해 카필라국이 멸망해 버렸습니다. 말한마디 실수한 것으로 인해서 나라와 나라가 같이 멸망해 버렸습니다. 아무리 부처님의 나라라 하여도 부처님의 힘으로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한 인간의 원한이 뼈속까지 깊으면 온 세상을 다 불태울 만큼 강력합니다. 만약, 그런 기운이 여러분을 찾아들때 막아 낼 수 있겠는지요? 정말로 힘이 듭니다. 그래서 빨랑 깨우쳐야 하고 의식상승이 말한 덕을 베푸는 연습을 하시라 하는 것인데요.
게드전기 어시스에전설에서도 보면 스스로 통제불능 상태에 놓이게 되면서 거의 평생을 도망다니는 삶이 그려져 있습니다. 궁극에 신성을 자각하고서야 모든 전쟁이 종식되는 내용입니다. 일단은 누구라도 큰 원귀가 찾아오면 대개는 무너집니다.
그러니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 준비란 여러분의 내부 성전에 신성이 등극을 하는 일입니다. 이게 안 되면 세상이 나를 가격하고 매맞고 병에 걸리고 맨날 다람쥐 수레바퀴 돌들이 늘 돌고 나면서 반복할 뿐입니다.
그러니 지금 세상을 보면 그 높다하던 부장검사도 옷을 벗고 판사도 옷을 벗고 정치인도 옷을 벗고 그런 일이 날마다 일어 납니다. 모두 전생에 척을 짓거나 현생에서 남에게 척을 지은 까닭으로 보복을 받은 현상들입다.
너도 한 번 직접 겪어 보라고 그렇게 합니다. 세상이 환영임을 꿈속에서 또 깊은 꿈을 꾸고 있음을 ......자각해야 합니다. 빨리 깨달아 모든 인류가 속히 본질로 환원하기를 ....그리하여 좋은 운수를 거두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거룩한 내부의 성전에 신성이 등극하여 빛이 되고 사랑이 될 때 여러분의 거룩한 성전에 하느님이 거하심을 아십시오. 여러분의 삶에 감이 어떤 외부의 도적이나 강도나 자동차 같은 것이 감이 가격할 수 있는지요? 그러한 저진동이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마음대로 드나들면서 짓밟지 않도록 신성으로 돌아가세요.
요즘 나오는 영화 활에서 나라의 운기가 하강하니 청나라의 적들이 온강산을 짓밟아 버렸습니다. 이것이 병자 호란입니다. 이 모두 신성이 부재하므로 현상입니다. 과거에나 지금에서 세상은 여전히 지옥입니다.
이 비열하고 참담한 지구인류는 늘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짓밟고 빼앗고 싸우고 또 싸우고 죽고 죽이는 참상속에 있습니다. 신성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됩니다.
신성이 없으니 야수처럼 짐승처럼 사는 것입니다. 신성이 있으면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천국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신성으로 존재할 때 이미 내 안에 천국이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하느님의 나라입니다. 온세상 지구인류가 신성이 등극하고 각자의 본질로 환원하면 가수 존레논이 꿈꿔왔던 그 지상천국이 열릴 것입니다.더 이상 적도 없고 원귀도 없으니........
아직은 좀 더 남았습니다. ...... 인류의 갈 길이 지금은 우선 여러분의 성전에 신성이 등극하여 빛이 되고 사랑이 되는것이 중요합니다.
어쩌면 의식상승의 자존심은 태산보다 더 높습니다. 어떤 자존심일까요? 거룩한 빛의 존재로서의 자존심 그리고 인류에게 빛과 사랑을 전하는 하느님의 사자로서의 자존심 말이지요. 지금까지의 지구는 여러 나라로 나뉘어 서로 전쟁을 하고 대립하면서 지옥처럼 살지만 다가오는 하느님의 나라는 경계가 없습니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궁극적으로 시온으로 돌아가듯이 말이지요.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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