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완성의 길


지금 우리는 왜 이 세상을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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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왜 이 세상을 살고 있는가?

  

장구한 우주의 시간을 보면 지금까지 수백억년이 흘렀으며

무한한 주기를 거쳐 지금에 때에 도달하였다. 

지구가 1년 단위로 돌아가듯이

우주의 시간도 1년이 있고 우주의 일년이 여러개 모여 소주기가 되고 

다시 소주기가 여러개 모여 대주기가된다.

지구가 1년 단위로 시간을 반복하듯 우주도 소주기와 대주기가 반복한다.

 

헤아릴 수 없는 무수한 시간 동안

지구상에 현재와 같은 과학문명시대가 6번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현재의 문명이 7번째의 문명이라고 한다. 

지금의 문명이전의 문명이 아틀란티스의 문명이다. 

 

그 후 약 일만년 동안 현재의 문명을 만들기 위해 쉼없이 달려 왔다. 

장구한 우주의 시간에서 우주에 대한 과거의 역사를 잘 알기는 어렵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문명의 시대는 1만년이라는 시간동안 만들어낸 문명이다. 

이것이 곧 우주를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문명이다. 


그러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때는 어떤 시기 일까?

이제 우주의 나이가 중반을 넘어서 장년에 도달하였기 때문에 

지금이 사람으로 치면 청년기를 넘어서 장년에 도달한 것과 같다. 

바로 지금의 시기를 우주의 완성기라고 한다.

이제 인간이 완성되는 대 정점에 도달했다. 

 

그러면 지금의 시기가 우주의 완성기라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지구의 주기에 대해서 약 1만년 정도의 판으로 보면 되는데

세상에 지금과 같은 과학문명이 나오기 위해서는 약 1만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지구에 과학물질문명이 나오기 시작한 것은 지금부터 400여년 정도 되었다.

과학물질문명이 태동되는 것은 지구의 진화를 나타내는 것이다.

오늘날은 과학물질 문명과 정신문명이 고도로 진화발전하고 있으며 이제 정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지금의 때는 인류가 깊은 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이다.

지금 시기는 인류가 고도로 진화해 가는 과정에 있다.

그러면 이것은 어떤 의미일까? 

이것은 우주가 완성되어 간다는 뜻이다.  

때문에 지금의 인류는 각자 자신을 완성을 해야 하는 목적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현재의 인류는 누구다 다 여기에 해당한다. 

 

이제 지금 이렇게 물질문명이 꽃을 피우는 것은 지금 우주가 완성을 향해서 나아가는 현상으로 보면 된다. 

우주의 완성이라는 것은 우주의 목적이 이루는 것을 말하다.

우주의 완성이 인간의 완성을 의미한다.

인간의 완성 이것이 우주를 운행하는 목적이다.

그러면 인간완성이란 무엇인가?

인간이 완전한 존재로 거듭나는 것을 말한다. 

 

그것은 다시 말해서 더 이상 영혼이 인간 육신의 옷을 입었다 벗었다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무슨 말인가?

즉 앞으로는 사람이 더 이상 환생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이것은 이제 곧 인류가 환생을 모두 마친다는 뜻이다. 

앞으로는 더 이상 윤회나 환생을 반복하지 않는다. 

 

그러면 그동안 왜 환생을 반복했던 것인가?

인류가 환생을 반복하는 이유는 삶이라는 학습을 통해 진화상승하기 위함이다.

삶이란 영혼이 환생을 통해서 체험하고 학습을 통해서 삶을 이해하는 과정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인간이 완성되기 때문에 영혼이 더 이상 환생을 반복하지 않는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인간이 완성되는가?

 

그것은 인류의 의식상승을 통해서 진화하는데 있다.

더 나아가 인간완성의 공부를 하므로 해서 인간이 완성된다.

인간완성이란 무엇인가? 

인간완성은 우주가 우주를 운행하는 목적이다.

 

지금 시기는 인간이 완성되는 때이다. 

인간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의식을 상승해야 한다. 

의식상승이란 사람의 의식의 빛과 같이 밝아지는 것을 말한다. 

인류의 의식이 높아지면 인간완성의 길이 열리게 된다. 

 

우주에서 별이 생겨나면 진화를 반복한다.

시간이 흘러 별이 명을 다하면 별이 소멸 된다. . 

별이 생성되면 별은 자신의 길을 간다. 

별이 길을 따라 운행을 잘하면 별이 번성하고 

별이 길을 잊으면 별이 멸망하게 된다. 

하나의 국가가 생성되어 국가가 길을 잘가면 번성한다. 

별이 자신의 길을 잘 걸어가면 별의 수명이 길어진다. 

하나의 국가가 생겨나서 운을 지키면 국가가 번성한다. 

그러나  명운이 다하면 국가가 멸망하듯이 

별이 길을 잘가면 번성하듯이

별이 길을 잃으면 별이 멸망하게 된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어떠한가? 

우리가 사는 지구도 명운이 다해서 지구가 멸망할뻔한 적이 있었다.

1700년대~1900년대의 지구를 보면 서구열강들의 제국주의가 약소국을 식민지화 하면서 

인류의 악행지수가 최고조해 달했던 시기다. 

1900년대 초부터 핵무기가 나오면서 지구를 완전히 불 태울 수 있을 만큼 화기가 가득했었다. 

그 당시의 지구가 멸망직전에 도달하였다.

 

거대한 불덩이가 온세상을 태워버리는 것 이것이 지구의 멸망이다.   

그 때 인류의 멸망 직전에 도달한 지구가 다시 살아나게 된 것은 근원의 개입에 의해서다.  

1900년대초 근원의 개입에 따라 지구의 인류는 멸망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지구의 명과 운이 지구의 멸망으로부터 

지구의 재생으로 전환되면서 시작된 것이 지구의 정화작업이다. 

지구를 정화하는 작업 이것이 세계 대전이다.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그리고 한국전쟁은 지구의 정화작업이다. 

지구상의 모든 전쟁은 지구의 정화작업이다.


지주와 농민, 주인과 노예, 강자와 약자, 지배하는자와 지배당하는 자, 착취하는 자와 착취당하는 자,

귀한자와 천한자, 자본가와 평민 이것이 거대한 살기와 재앙을 만드는 원인다. 

정화란 불균형한 관계로 부터 일어나는 모든 재앙과 살기를 벗어내는 것이다. 

낡은 굴래는 벗겨 내는 것이 정화작업이다. 

과거로 부터 이어져 오는 굴래의 껍질을 벗겨 내는 정화작업이 전쟁이다. 

세상의 모든 혁명이란 것도 사실은 지구를 정화하기 위한 과정이다. 

이념대립도 사실은 정화를 위한 과정이다. 

 

이 세상에 전쟁은 왜 일어나는가?

전쟁은 지구상에 모여진 살기와 거대한 파멸의 재앙을 제거하는 과정에 속한다.

만약, 지나온 시간 지구에 전쟁이 나지 않았다면 

거대한 핵무기가 지구를 불태우면서 지구는 멸망하게 된다.

 

왜 그러한가?

지구상의 모든 전쟁은 살기와 거대한 재앙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지구상에 살기가 가득할 때 그것을 제독하는 과정이 전쟁이다.

 

살기는 왜 생겨나는 것일까?

살기는 극하는 기운이고 불균형하고 부조화한 기운이다.

불균형한 계급이란 살기이다.

노예제도와 계급에서 오는 불균형은 살기와 거대한 불기운을 만들어 낸다.

지구인류의 악행지수가 높아지면 그것을 제독해야 하기 때문에 때가 되면 반드시 전쟁이 일어나서 

파멸을 가져오게 된다. 

 

다행이 지구의 인류는 멸망을 선택하지 않고 정화를 선택했다.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서 낡은 것을 청산하기로 하였다. 

전쟁은 지구 인류의 정화작업이다.

인류의 문명이 진화 상승하는 것은 살기를 제거하는데 있다.

거대한 인류의 악행이 모여 살기를 만들고 살기는 전쟁을 만든다.

인류의 선행은 무한한 삶을 만들고 

인류의 악행은 살기와 재앙을 키워 파멸을 가져오게 된다.

 

만약 전쟁을 통해서 살기를 재거하지 않으면 

스나미 지진 전염병 기아 같은 것에 의에서 더 큰 재앙이 오게 된다. 

 

지구상에 일어나는 전쟁은 두 가지 이다.

하나는 영토확장의 전쟁이 있고 또 하나는 지구정화를 위한 전쟁이 있다.

100년까지만 해도 지구상의 전쟁이 영토확장을 위한 침략 전쟁 이였다면

1차 세계대전부터의 전쟁은 지구의 낡은 기운을 정화하기 위한  전쟁이라고 보면 된다. 

그것은 낡은 껍질을 벗어내는 것과 같다.

1900년대 이전의 전쟁은 영토확장의 정복전쟁이지만 

1900년대부터 시작된 모든 전쟁은 지구정화의 전쟁이다. 

 

지금으로부터 백 년 전 지구는

멸망의 길을 내려놓고 낡은 에너지를 정화하여 살아나는 길은 선택했다.

지금은 지구를 정화하는 과정이다.

별의 궤도가 정복으로 가면 멸망의 길이 열리게 된다. 

별의 궤도가 정화의 길로 나가면 상승하는 길이 열리게 된다.

별이 정복의 길로 가면 반드시 핵전쟁이 일어나서 별을 불태우면서 별이 멸망하게 된다. 

 

다행이 현생의 지구 인류는 낡은 기운을 벗어내고 정화를 통해서 살아남기로 하였다. 

그러므로 지금 지구는 여전히 정화작업을 하고 있다. 

지금 지구에서 벌러지는 모든 전쟁은 정화하는 과정이다.

 

지구의 진동이 점점 높아 갈 때 정화하는 기운이 강해지므로 사람이 많이 죽을 수 있다.

사람이 죽은 이유는 사람속에 살기 즉 화기 또는 광증이 심해 졌을 때이다.

높은 진동이 사람의 속으로 들어가면 속이 뒤집어지면서 죽을 수 있다.

앞으로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은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야만 살 수 있다.

 

우주의 흐름에 있어서 각자에게 선택이 주어졌다.

인류가 살기를 품고 멸망의 길을 선택할 것인가?

정화를 통해서 살아남는 길을 선택할 것인가?

사람이 악행을 저질렀을 때 정화하지 않으면 때가 되면 멸망한다. 

사람이 선행을 쌓으면 명과 운이 좋아지기 때문에 번영할 수 있다.

 

지구는 약 100여년간 과거에 쌓은 악행을  정화하면서 오늘에 이르러 있다. 

여전히 지구가 나아가는 방향은 모두 정화하는 과정이다. 

만약 지구 인류가 과거처럼 정복을 선택하면 멸망하게 된다.

지구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정복전쟁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모두 정화의 전쟁이다. 

 

사람의 몸에 큰 종기가 생겨나고 그 속에 썩은 고름이 그것을 차게 되면 그것을 짜내야만 살 수 있다. 

고름을 짜내는 과정이 전쟁이다. 

썩은 고름을 짜내야 살 수 있다. 

고름을 짜내고 약을 쳐서 고치는 과정이 정화이고 통채로 태워버리는 것이 멸망이다. 

 

지구를 고치고 치유하는 것 

이것이 지구가 나아가는 방향이다. 

 

인류의 의식이 진화하지 못하게 되면 

탐욕과 정복 전쟁 사리사욕으로 악행의 길을 가다가 멸망하는 결과를 선택할 수도 있다. 

지금 인류가 진통을 한다.

마치 용암이 들끓듯이 세상이 진통을 하고 있다.  

사람의 악행지수가 높아지고 살기가 가득 찼을 때 정화하지 않으면 살 길이 없다. 

 

지구의 마지막 남은 과제는 남북통일이다.

남북통일을 이루는 것을 통해서 지구의 정화작업이 거의 마무리가 된다. 

남북통일은 곧 지구의 마감이다.

남북통일을 깃점으로 해서 우주가 완성되고 인간도 완성된다. 

 

지금 지구 인류는 진화상승하고 있으며 점점 더 밝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지구가 밝은 방향으로 나아가기위해서는 낡은 기운을 정화해야만 한다.

지구가 모두 정화되면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되어 있다. 

만약 인류가 정화하지 않고 낡은 생각과 낡은 기운으로 악행을 일삼으면 멸망하게 된다.

세상을 볼 때 진화 상승하지 아니하고 

탐욕과 사리사욕으로 남을 지배하고 정복전쟁의 길을 가면 반드시 패망한다. 

이제 남을 죽이고 정복하는 길을 가는 것은 망하는 길이다. 

   

인류는 정화를 해야 한다. 

정화란 낡은 것을 내려놓고 새로운 것을 이루어 나가는데 있다. 

세상에 모든 사건과 사고가 일어나는 것도 고름을 짜는 것과 같다.

이것이 정화하는 과정이다. 

지구를 정화해야 인간이 완성된다. 

 

이제 머지않아 판의 마감되고 나면 인간완성의 길이 열리게 될 것이다. 

앞으로 오는 세상에서는 인류가 더 이상 윤회나 환생을 하지 않는다.

이제 근원의 명에 따라 인류가 완성되기 때문이다. 

인간완성이란 누에가 나비가 되는 것과 같다.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란 애벌레와 같았다.

과거의 시대는 내가 살기 위해서는 상대를 죽여야만 하는 시대였다.

상대를 짓밟고 지배하고 정복하면서 죄를 지으면서 살았다.

이제부터는 상대를 살려야 내가 살고 상대를 존경해야 내가 존경 받는다.

이제 곧 인류가 완성되어 빛과 같은 존재로 상승한다. 

누에에서 나비가 되는 것과 같다. 

의식상승을 통한 인간완성의 길

이것은 근원이 지금까지 우주를 운행한 목적이다.

 

이제 더 이상 인류는 비참한 삶을 살아가지 않아도 된다. 

이제 더 이상 영혼이 인간 육신의 옷을 벗었다 입었다 하는 것을 더 이상 반복하지 않아도 된다. 

질병이나 사고로부터 시달리지 않아도 된다. 

인간완성이라는 것은 인간이 완전한 존재가 되는 길이다.

인간의 몸이 완성되기 때문에 인간의 몸과 영혼이 완전한 하나가 된다. 

이것은 인간의 육신이 영혼과 동일한 진동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그렇다.

인간의 몸이 영혼과 완전한 하나가 된다.

병도 없고 사고도 없으며 죽지 않는 몸으로 거듭나게 된다.

지금이 인간완성시대이고 우주가 완성되는 시대이다. 

  

인간완성이란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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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의식상승님의 댓글

회귀성어종중에 연어가 있다.
연어는 자신이 나온 본래의 자리로 되돌아 간다.
처음의 자리로 되돌아 가는 것
이것이 연어의 속성이다.

인류의 속성도 마찬가지다.
맨처음의 자리로 되돌아려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사람의 영혼은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되돌아 가려는 속성을 가지고있다.

전화기를 쓰다가 문제가 많아지면 초기화를 하듯이
사람의 진아도 처음으로 되돌아가려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내가 처음 나온 곳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되돌아간다는 것은
맨처음의 자리로 되돌아가는 것과 같다.

인류는 장구한 환생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 
이제 모든 환생을 마치고 인간완성이라는 마지막 종착역에 거의 다 도착하였다.
출판사의 원고가 마감시간 5분을 남겨 놓은 것처럼
의식상승이 헤아려 보니 우주의 시간에서 보면 거의 도착하기 5분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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