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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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의식상승입니다.
오늘은 사람의 전생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삶과 죽음
지금의 현생인류는 맨 처음에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요?
사람이 세상을 산다는 것은 무엇을 나타내는 것이죠?
왜 사람이 이 세상을 살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사람이 세상을 산다는 것
그것은 뭐냐면 요
영혼이 인간이라는 옷을 입고 있는 것입니다.
영혼이 인간의 육신이라는 옷을 입고서 세상을 사는 것입니다.
인간이 살아 있다는 것은 물질로 이루어진 몸 안에 비물질의 영혼이 깃들어 존재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은 뭐냐면 인간은 영이 있으면 살고 영이 없으면 죽는 것입니다.
삶과 죽음이란 무엇인가?
삶은 영이 들어오는 것으로부터 시작되고 죽음은 영이 벗어난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삶과 죽음의 원리는 아주 간단한 것입니다.
사람이 살았다는 것은 영이 들어온 것이고
사람이 죽었다는 것은 영이 나가는 현상입니다.
사람이 태어난다는 것은 영이 들어온 것이고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영이 자신이 온 곳으로 돌아갔다는 말입니다.
우주의 구조
자 그럼 여기서 우주의 구조를 보겠습니다.
우주의 구조를 보면요 우주의 가장 중심부 센터에는 중앙우주가 있습니다.
의식상승은 이곳을 근원이라 합니다.
중앙우주를 중심으로 해서 중앙우주의 외곽에는 크게 7개의 외곽 우주가 있는데요.
이 7개의 우주를 초우주라고 합니다.
중앙우주의 외부에는 총 7개의 외곽우주가 있습니다.
이렇게 7개의 초우주가 있는데요.
이 초우주는 뭐냐면 요 약 10만여 개의 은하가 모여서 방대한 둘레의 초우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초우주 안에는 엄청나게 많은 은하단이 모여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은하마다 수억 개의 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만으로도 우주의 크기를 헤아릴 수 없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거대한 은하 안에는 무수한 태양계가 있습니다.
그러면 지구가 속한 우주를 살펴보면요
중앙우주 >
7개의 외곽 초우주(하나의 초우주마다 약 10만개의 은하계가 있음) >
오르본톤초우주(우리 은하가 있는 초우주의 이름으로 약 10만개의 은하단이 모여 있음) >
네바돈은하(네바돈우주 우리지구가 속한 은하입니다.) >
태양계 >
지구
이렇게 됩니다.
별의 숫자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게 어딘가 에서는 별이 생성되고 소멸되고 있으니까요?
지구 인류의 정확한 숫자를 세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초당 몇 명씩 태어나고 죽고를 반복하기 때문에 그렇죠.
자 이렇게 별의 개념으로 먼저 우주를 돌아 봤는데요.
우주는 물리적 우주와 영적우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영적우주를 영계에서는 차원이라고 부릅니다.
물질계와 비물질계, 인간계와 신명계, 또는 인간계 영계 이렇게 부르는데요.
영혼은 뭐냐면 요 영계와 물질계를 왕래하는 존재입니다.
영혼이 인간의 몸으로 태어났다가 때가 되면 신명계로 돌아갔다를 반복하는 것이죠.
영혼이 인간의 몸으로 태어났다가 자신이 본래 온 곳인 영계로 다시 돌아갑니다.
인간은 영계와 물리계를 왔다갔다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환생입니다.
윤회환생이란 것은 우주의 법칙입니다.
부처님이 우주의 원리를 보고 전생개념에 대해서 많이 알렸는데요.
환생은 우주의 법칙입니다.
석가여래 부처님이 인간 세상에 오기 전부터 존재했던 우주법칙이에요.
이 부분을 밝혔다고 해서 우주의 법칙이 부처님의 법칙이 아니고
부처님이 우주의 법칙을 말씀하신 부분이에요.
인간은 인간으로 오기 이전에 누구나 다 자신의 전생이 있는데요.
어떤 빛의 존재가 말하기를 현생인류는 약 2만여생 이상 윤회 환생을 했다고 하죠.
또 어떤 이들은 인간의 윤회 환생을 백만생이상 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모든 인간은 다 윤회환생을 한다는 것은
영적수행에서 가장 기초적인 부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초적 원리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전쟁이나 환생에 대한 부분은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지금의 시기에는 많은 분들이 사람이 환생한다는 것은 어렴풋이나마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자! 인간은 누구나 다 환생한다. 이런 것은 알겠는데 그렇다면 왜 자꾸만 인간으로 환생을 하는가? 하는 부분이에요.
왜 사람이 환생을 반복하는가 하는 부분인데요.
부처님 식으로 멈출 수가 없어서 윤회 환생하는 것이 아니고요.
환생을 통해서 상승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환생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지 억지가 아닙니다.
부처님의 단계에서는 좌선이라고 완성된 어른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뭐냐면 어른이 되었다.
인류가 이제 어른 될 준비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어른이 된다는 것은 환생을 많이 해서 박식해지는 것이고
두루두루 상승을 구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생개념이 자연이지 속박의 굴레이고 허망한 것이다 이렇게 몰아붙여 버리면 환생의 의미를 어긋나서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환생한다는 것은 상승한다는 것이고 그것은 좋은 것이다. 이렇게 뒤집어서 볼 수 있습니다.
번뇌 망상이고 고뇌이고 허망한 것이다 하는 것은 삶을 소모할 때이고
인간완성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람으로 와서 상승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사람이 환생하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인간완성이입니다.
의식상승이 아주 오래전부터 전생에 대해서 다루어 왔기 때문에
이 부분은 그동안 늘 말해 왔던 부분인데요.
사람이 왜 환생을 할까?
그건 아주 간단합니다.
그것은 바로 삶에 대한 학습입니다.
그것은 영혼이 인간으로 와서 삶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삶이라는 체험을 통해서 삶에 대한 학습을 하는 것입니다.
즉, 삶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는 과정입니다.
그러면 인간으로서 삶에 대한 체험을 통해서 삶을 학습을 하고 무언가를 깨닫는다면 얻어지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이 바로 영혼의 진화 상승입니다.
영혼의 진화라는 것은 그냥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영계에서 영혼을 존재한다고 해서 막 상승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오로지 인간으로 살면서 공력을 쌓아야만 상승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영계에서는 진화상승이 거의 더디다는 것입니다.
상승은 물리계를 통해서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곳이 좋은 것입니다
이것이 상승이고 상승의 정점은 인간완성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의식상승을 했으면 인간완성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자 그러면 영혼은 무엇일까요?
대체 영혼이 무엇이기에 그렇게 해야만 하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핵심인데요.
영혼이란? 곧 인간의 실체이자 본질입니다.
영혼은 물리가 아니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빛나는 기운으로 존재합니다.
영혼이 곧 비물리의 신입니다.
근데 영혼이라는 것은 정보의 집산체와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게 영혼이고 영이 통하면 하느님 같아진다는 건데
영이 안 통하니까 안통하면 답답하고 답답하면 원이 맺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원 풀려고 인간으로 옵니다. 그래서 지금 지구상에 이렇게 영혼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핵폭발같이 영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인간완성의 시대이고 영이 통하는 공부를 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면 영혼은 무엇인가?
영혼의 특징은 물질처럼 무겁지 않고 가볍습니다.
그런데 이 영혼이란 것은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영혼은 단기성이 아니라 영원한 거예요.
영이란 무엇으로도 없애지 못합니다. 해체도 안 됩니다.
다만 현재의 상태가 영혼의 상태에요.
의식이 진화한 상태입니다.
그게 영혼의 모습이고 그게 누가 그렇게 만든 게 아니고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만듭니다.
그래서 모든 영혼은 각자 상태가 있습니다.
좋은 상태 안 좋은 상태 이런 게 있습니다.
그건 또 누가 그렇게 만든 게 아니고 자신이 그렇게 만듭니다.
그래서 진화하지 않으면 영이 통하지 않으니까 답답하고 답답하면 홧병이고
풀어 주지 않으면 미쳐서 날뛰기도 하니까 공부를 해야 합니다.
공부하면 답답한 게 풀립니다.
그러면 빛이 나게 됩니다.
이게 깨달은 영혼이고 각성된 영혼입니다.
그러면 지금 지상에 내려온 모든 영혼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본래의 영은 근원으로부터 왔습니다.
근데 이게 나무가 자라듯이 세분되어 나오다 보니까 근원을 모릅니다.
근원을 아는 존재가 있는데 좀 센 영혼입니다.
자기가 어디서 왔는지 아는 거예요.
처음에 영이 시생된 곳이 바로 근원이에요.
그래서 모든 영은 근원의 자식입니다.
이런 것을 알아야 하는데 분파가 난립하면서 시시비비가 생겨나서 상대를 쳐내는데
이러니까 융합상생이 안 됩니다.
그래서 생긴 것이 파벌주의 입니다.
근데 결국은 근원에서 왔기 때문에 영성이 있으면 근원으로 회귀합니다.
이것이 근원으로 돌아가는 이치입니다.
근원으로 돌아가려면 먼저 본질로 환원해야 합니다.
본질은 곧 사랑입니다.
이게 양심이고 본마음입니다.
그러면 근원이 찾아지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밝아진 상태에요.
영혼은 인간세상을 잘살면 상승하여 빛의 존재가 되고
인간세상을 잘 못살면 하강하여 힘이 없어집니다.
그것은 각자의 선택입니다.
진화가 필요하면 하강해서 체험을 하고 체험을 통해서 깨달아 갑니다.
체험이란 것은 아주 고단한 거예요.
영이 주인인데 에고가 주인이 되면 삶이 고단해지는 것입니다.
영이 주인인줄 알면 거의 다 깨달았습니다.
근데 대중이란 것은 죽었다 깨어나도 자신의 주인이 영인 줄은 잘 알지 못합니다.
이 부분이 아주 심한 문제인데요.
사람이 인간 세상을 살면서 그 영혼은 상승도 할 수 있고 또 하강할 수 도 있거든요.
자 에고가 주인이 되어서 삶을 하강 시키면 영은 선택을 합니다.
판을 거두고 일단 영계로 갔다가 다시 올 것인지
아니면 교훈을 주어 네가 본래 누구인지 되돌아보게 하든지 노력을 기울입니다.
이것이 바로 질병과 사고가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질병이나 사고를 재앙이라고 하는데요.
사람에게 재앙이 닥치는 것은 그 속에 보석이 담겨 있는데요. 이것을 알아차리면
재앙이 위기이지만 그것은 또 기회입니다.
영혼의 입장에서는 이 세상이란 것이 모두 환영입니다.
물질로 구성된 사물이 영성의 실체가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올 때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니까 자신을 본질로 회귀하게 하려면 멈추게 해야 되겠죠.
자꾸만 내가 길을 벗어나서 그릇된 길로 갈 때 그러면 이제 영혼은 선택을 합니다.
질병이 오고 사고가 오면 더 이상 못 움직이게 됩니다.
그 때가서야 가만히 누워서 생각을 하게 합니다.
생각 즉, 생각과 마음입니다.
그 생각이 점점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하거든요.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가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그러면서 고요히 사랑으로 되돌아가게 합니다.
나의 의식이 영에 도달 할 때까지 누워 있게 합니다.
여기서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깨닫지 못하면 삶을 반복합니다.
세상에서 삶이라는 학습을 통해서 영혼의 목적이 도달되어야만 하는데요.
길을 심하게 어긋나 버리면 영혼은 삶을 마감합니다.
영계로 돌아가 다시 인간계로 올 때까지 공력을 쌓고 기회를 봅니다.
이것이 영혼이 주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런 걸 모르게 되면 인간은 자신이 잘 가는 줄 알고 계속 밀고 나가겠죠.
그러면 심각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삶이란 늘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것입니다.
영성이 밝은 것 길상이고 귀인입니다.
영성이 없는 것 흉상이고 소인입니다.
영성은 영원한 삶을 이루게 하는 등불 같은 것입니다.
사람이 마땅히 영성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영성이 사랑이고 기억력이고 기쁨인 것입니다.
자 인간세상이란 모두 환영과 같습니다.
실체가 아니에요. 실체는 오직 그 사람의 영입니다.
그렇지만 지상에서의 삶을 통해서 진화 상승하니 지상에서의 삶이 곧 행복이 되고 기쁨이 되며
즐거운 삶이 됩니다.
세상에 머물되 빛과 같이 밝아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모두 선택입니다.
인간 세상에서의 삶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내 존재의 가치성이 달라집니다.
자 그러면 영혼은 인간으로 언제든 다시 올 수 있을 까요?
영혼이 어떻게 해서 인간의 몸으로 오게 될까요?
그것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협의를 해야 하는데요.
그게 절대 쉽지가 않습니다.
영혼은 많고 후보가 많으니 한번 인간으로 오기 쉽지 않다는 말입니다.
왔으면 공부 잘해서 빛과 같이 진화해야 합니다.
우주는 확장이기 때문에 영혼이 줄을 서 있습니다.
진화상승은 기회입니다. 여기에서 진화하지 않으면 죽음과 같습니다.
기회란 다시 오기 힘듭니다.
힘들다고 죽어도 끝이 아닙니다.
이것으로 인해서
이번 생에서 반드시 여러분이 성공해야 하는 절대적 이유입니다.
영혼이 인간으로 오기 위해서는 선택을 받아야 합니다.
영혼이 태어날 집의 부모와 조상의 연을 따라서 이루어지게 되는데요.
그냥은 절대 인간의 몸으로 오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 집 조상들이 자손을 타낸다고 하죠.
영이 인간으로 오기 위해서는 인간으로 태어날 영혼 + 조상 + 부모 + 하늘의 영적 협의에 의해서 선택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한 결정에 의해서 내가 인간의 몸으로 오게 되는데요. 우리는 지금 세상을 그냥 사는 듯이 느끼니까
내가 그냥 세상을 사나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지 실지로는 하나의 영혼이 절대 그냥은 인간의 몸으로 오지 못합니다.
이렇게 해서 천상의 회의를 통해서 협의가 이루어지면
영혼이 인간으로 몸으로 와서 세상을 살아가게 되는데요.
그러면 이제 그 영혼이 인간 삶을 통해서 해야 할 일은 뭐냐면 요.
자신이 가지고온 운명의 목적을 잘 풀어가는 일입니다.
부모나 조상의 입장에서는 자손이 인간의 도리를 잘해서 집안을 끌어 올려 주기를 바랍니다.
그 영혼의 목적도 자신의 진화 상승입니다.
막상 인간으로 살면서 이렇게 자신이 가져온 운명의 목적을 잘 찾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인간계에서 자신의 진화상승이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자 이럴 때 자신의 길을 잘 찾아 가서 높은 진화 상승을 이루면 어찌 될까요?
내가 인간세상을 살면서 만세에 이르는 공력을 쌓아서 빛의 존재로 거듭난다면
나의 존재는 무한히 상승을 하게 됩니다.
당연이 나의 조상선영신의 위치도 바뀌게 되죠.
조상과 자손은 이렇듯 서로 돕고 끌어 주는 역할입니다.
인간이 그냥 인간으로 온 것이 아니라 자신과 자신의 가문의 진화 상승을 위한 목적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영혼들을 볼 때 본질로 환원되고 근원이 이어져서 영혼들이 목적을 잘 수행하는 경우도 있고요
본질이 어긋나고 근원이 끊어지므로 인해서 영혼들이 목적을 잃은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이 세상을 산다는 것은 그 영혼의 목적을 이루도록 길을 잘 열어 가야 합니다.
모든 인간은 상승을 이루기 위해서 이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아직 진화의 밑단계인 아프리카로라도 가면
30년 감옥살이를 해야만 겨우 빛의 존재로 거듭날 수 있는데
거기는 지리적으로 무덥고 가물어서 쉽지가 않습니다.
너무 덥거나 추우면 진화 상승이 더딥니다.
그래서 적합한 곳이 한반도 인데 여기가 지금 진화상승의 최고조입니다.
여기로 와야 합니다.
여기에 오면 성공할 가능성이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곳입니다.
그러니까 뭘 해도 다 좋은 거고 기쁘고 행복한 것임을 자각해야 하죠.
또 의식상승에게 배울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입니다.
인류에게 사랑의 등불을 비춰주는 것 여러분도 주변에 무한한 사랑의 등불이 되어야 합니다.
그게 의식상승을 통해서 배울만한 것입니다.
오늘 드리는 말씀의 주제가 전생 현생 윤회 환생인데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전생이란 말은 이제 모든 사람들이 인정을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미국에 가면 전생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많은데요. 대략 백만 명쯤 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전생을 연구하는 학자는 거의 없습니다.
우리는 구지 연구하지 않더라도 옛날부터 그냥 사람이 전생이 있다는 것은 그냥 알기 때문에
구지 연구하지 않지만 의식적으로 저절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외국에 전생학자들이 연구를 통해서
사람이 환생한다는 것은 이미 많이 밝혀져 있습니다.
사람이 왜 환생을 하는가?
그것은 영혼의 상승입니다.
그 영혼이 상승하기 위함입니다.
상승이란 높은 깨달음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깨달음이란 밝아지는 것인데요.
그럼 어떻게 해야 밝아지느냐?
그것은 인간이 덕을 쌓을 때입니다.
덕이란 것은 인간이 상승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내가 평생 동안 무엇을 하면서 사느냐?
세상을 어떻게 살든지 사는 것입니다만 세상을 잘 살아서
이 번 생에서 반드시 진화 상승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영혼의 상승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주가 윤회환생의 법칙을 만들어 놓은 이유입니다.
만세에 이르는 공덕이란 만년동안 먹고살 자원이 됩니다.
복이란 곧 덕에서 시작됩니다.
덕은 인과 의에서 시작됩니다.
인은 베푸는 마음이요
의란 사람의 도리를 저버리지 않는 마음입니다.
인의에 덕을 현실에서 실천하는 것이 의식상승의 가르침입니다.
늘 사람을 사랑하고 타인을 대하되 존경하고 감사하는 것이 인의의 덕입니다.
사람이 무엇을 하면서 살든지 각자의 자유입니다.
사람이 어떤 길을 가더라도 다 자유입니다.
인간의 삶 그것이 무엇을 이루고 무엇을 추구하더라도 다 적절합니다.
당신의 삶이 무엇을 이루고자 하더라도 그것은 항상 적절합니다.
다만 영혼의 상승을 이루는데 있어서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비결은
세상에 나아가 널리 인의의 덕을 쌓는데 있습니다.
늘 기쁨 속에 머무세요. ^^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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