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달(到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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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달(到達)
모든 일에는 임계치라는 것이 있다.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조건이 되는 임계치가 있는데
임계치에 이르는 것을 도달(到達)이라한다.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이르러야 할 어떤 임계치가 있다.
나의 성심이 이러한 임계치에 이르는 것을 도달이라 한다.
이를도 통달할달 도달이다.
도달을 다른 말로 하면 지극(至極)이라는 말과 같다.
이를지 끝극 이다.
성심이 지극하다는 것은
성심이 궁극에 도달했다는 뜻이다.
마음이 지극하다는 것은
마음이 궁극에 도달했다는 뜻이다.
그래서 지극의 뜻은
나의 생각과 마음 말과 행실이
어떤 정점에 이르렀음을 의미한다.
의식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 도달한 것이다.
사람의 정신이 임계치에 도달하면 근원과 통한다.
사람의 의식이 어떤 정점에 이르게 되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얻을 수 있으며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사람이 기본 임계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지극한 성심이 있어야 하고
공경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일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사람이 마음을 한결같이 하면 나의 마음이 빠르게 도달하게 된다.
도달하면 만사가 형통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근원에 도달하려면
그 일을 하고자하는 열망과 열정이 있어야 한다.
어떤 일을 이루려고 하면
그 일을 하기전에 먼저 연습을 한다.
그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과정을 통해서 도달하게 된다.
그러므로 도달을 하고 나면 그 일이 이루어진다.
사람의 성심과 열정이 임계치에 도달하게 되니
도달하고 나면 그 다음에 목적을 이루게 되니
도달을 하고 나면 그 다음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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