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상승에서 말하는 차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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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에 대한 관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의식상승이 바라보는 차원에 대한 관점을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다.
1차원은 씨앗의 상태로서 이곳은 처음의 시작점을 말한다.
의식의 태동 정도일 것이다.
2차원은 씨앗이 태동되고 거기에 싹이 나는 상태를 말한다.
의식이 이제 겨우 사물을 관한는 정도에 이른 상태다.
3차원은 지금 우리 인류가 거하는 지구의 차원을 말한다.
물질의 존재상태가 3차원이다.
의식이 물리에만 가있는 존재 상태가 바로 3차원 지구의식이다.
이 세계는 삶과 죽음 생로병사가 있고
근심걱정과 미움과 원망 시기질투와 중상모략이 존재한다.
이 세계에는 질병과 사고와 같은 재앙이 있다.
거친 물리 파동이 존재하는 세상이다.
그러면서 이 세계에는 더불어 모든 것이 있다.
이 세계에는 사랑과 자비 이해 용서 감사 행복 기쁨과 같은
고차원의 주파수가 겹쳐서 있다.
4차원은 인간의 혼을 말한다.
미완의 신이 거하는 처소(빙의 원귀들이 거하는 처소)로서 저파동의 신들이 거하는 차원이다.
실지로는 3차원물리와 4차원의에너지 파동이 겹쳐저있다.
4차원이란 것은 인간의 마음을 뜻하기도 한다.
4차원과 마음은 보편의식에서는 접속된다.
마음은 4차원으로 들어가는 문과 같다.
신은 사람의 마음으로 왕래한다.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통제하지 못하면 신이 사람을 지배하기도 한다.
4차원은 상위 차원이 아니고 단지 인간이 육을 벗은 상태차원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은 영과 육이 합하여 있기 때문에
보편적인 인간은 3차원물리와 4차원의 파동이 겹쳐있다.
5차원은 "조건없는 사랑"의 영역이다.
이 차원은 매우 안정적인 차원이며 안전한 기본 영역이다.
최상위 차원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의식이 사랑에 도달한 존재가 거하는 영역이다.
인간으로 있으면서도 의식이 사랑에 있으면 연결되는 빛의 영역이다.
의식상승이 인류의 대중의식을 끌어올려 주려고 하는 영역이 바로 이곳 5차원 의식이다.
의식이 무한한 사랑으로 존재하는 상태로서
5차원의 영역에는 대립과 시비가 없다.
나와 남의분리감 사라지고
본래 모든 것이 하나라는 것을 자각하는 단계로 진입하게 된다.
6차원은 의식이 각성하여 지고한 깨달음에 도달한 존재상태이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정확히 알고 근원이 무엇인지 정도는 아는 상태이다.
이 차원에서는 의식이 빛으로 넘어 가고 있다.
6차원의 영역은 지나온 과거세에 성인들이 머물던 차원이다.
지금은 성인들이 모두 상승하여 7차원 영역을 넘어 서고 있다.
이 영역에서는 의식이 사랑의 차원을 넘어 빛으로 승화한 상태이다.
이 세계는 인간 세상에서 조건없는 사랑의 마음으로 봉사하고 공덕을 많이 쌓은 사람이 가는 처소이다.
7차원은 성인이 거하는 차원이다.
7차원은 현재의 성인들이 거하는 처소이다.
이곳이 바로 빛의 세상이며 빛의 존재들이 왕래하는 상위 차원이다.
만약, 여러분이 의식상승을 이루어 평생에 인류를 위한 봉사를 한다면
도달할 수 있는 처소이다.
이 세상에 이르면 더이상 돌고 나지 않아도 된다.
항구불변의 지고한 영성에 도달 하였으니
그는 곧 영원이 죽지 않는 불사의 신이다.
이 길은 성인을 지향한 빛의 존재들이 걸어 가는 길이다.
이곳은 지구행성에서 인류를 위하여 만세에 이르는 대공력을 쌓은 존재들이 가는 곳이다.
현재 이 영역에는 예수 공자 석가와 같은 빛의 존재들의 거하는 주파수대이다.
물론 선불유의 처소가 다르지만 차원 등급에 대한 분류이며 한차원에는 무수한 빛의 세상이 있다.
8차원은 성인이 갈 수 있는 최상위 차원으로 장대한 의식상승을 이룬 존재들이 머무는 처소이다.
이곳은 최상위 차원의 신명들이 거하는 곳으로
우주장(은하장)급에 해당하는 존재들이 거하는 곳이다.
우주장이란 은하장 즉, 우주창조자가 거하는 차원이다.
이들은 하느님의 아들 즉, 아들하느님을 말한다.
이곳에는 우주를 창조하는 아들하느님이 거하는 차원이다.
보통의 인간이 이 영역에 들어 간다는 것은 불가하다.
성인도 상승하지 않으면 7차원에 거한다.
8차원은 가장 상위차원의 상대신명의 자리이다.
이곳은 성인보다 더 높은 상위 차원의 처소이다.
의식상승이 지향하는 의식 레벨은 8차원을 넘나드는데 있다.
의식상승의 의식이 이 영역에 있다.
과거세로 올라가면 약 2만생 이상을 살았다.
그 생애마다 무한 공력을 쌓으면 의식이 성인을 넘어 간다.
7차원은 성인이 만세에 이르는 공을 이루면 가는 곳이다.
그러나 8차원은 그러한 성인의 레벨을 넘어서야 한다.
그것은 하나의 은하를 창조한 창조주가 거하는 영역이라.
이 처소는 은하의 중심 축에 해당한다.
모든 태양계 행성의 중심축은 성인의 의식이요
은하의 중심축은 은하장(아들하느님)의 의식이요
전체우주의 중심축은 근원의 하느님의 의식이다.
그러므로 8차원은 아들하느님이 거하는 처소영역에 해당한다.
사람들이 찾는 하느님의 영역이 대개는 이 차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말단의 인류가 하느님을 창조하기도 한다.
스스로 지어 맨든 인위적 하느님은 에고적 측면이 강하다.
인간은 근원의 하느님이 아닌 에고인의 하느님을 창조할 수 있다.
우주는 씨앗에서 나와 몸체와 큰가지 중간가지 잔가지로 뻗어 가다가 지엽이나오고 꽃이피고
꽃이 지면 열매를 맺고 열매를 거두어 저장한다.
모든 우주가 이원리속에 있다.
하느님은 이와 같다.
근원에서 나와 근원으로부터 멀어졌다가 다시 근원으로 돌아간다.
근원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존재를 우주 미아라 한다.
이러한 미아들은 부모를 모르거니와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
이럴 때 인위적인 하느님을 지어 맨들게 된다.
9차원은 7개의 초우주의 중심부에 있는 천국으로
파라다이스 중앙우주를 말한다.
중앙우주 중심부가 바로 9차원이다.
이 세계는 근원의 하느님이 거하는 세상이다.
9차원은 모든 우주가 나온 자리요
모든 우주의 중심이요 모든 우주가 돌아가는 중심축이다.
의식상승의 의식은 8차원 영역이며
의식상승에 글을 읽는 것은 5차원의식에서 시작한다.
의식이 상승하여 점점
의식이 근원의식에 이르면
6차원 7차원 8차원 9차원까지 진입할 수 있다.
인간 존재는 모두 파동으로 존재하여 파동이 근원과 동일하면
9차원 파동에도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성인의 도술도 묘법도 알고 보면 파동의 변화에 해당한다.
자 지금 우리는 어디에 거하는가?
인류는 바로 의식이다.
사람은 누구나 의식이 있고
그 의식의 차원이 있다.
사람의 의식을 들여다 보면
그 의식의 존재상태와 차원의 파동이 정확히 일치한다.
대중들의 파동은 대부분 의식이 물질에만 가있으므로해서 3차원 물리의식을 가지고 있다.
의식이 마음차원에 가있으면 4차원의식이고
의식이 조건없는 사랑, 즉 가슴에 가있으면 5차원의식이다.
의식이 영(신성)에 이르게 되면 6차원이고
인간세에 무한한 공력을 쌓으면 7차원이며
신성을 자각하여 근원의 하느님을 통하는 경지는 8차원이다.
흔히, 종교인들이 믿는 하느님이 바로 8차원 영역에 거하는 은하장 은하의 창조주이신 아들하느님을 뜻한다.
그러나 지구상에서 인위적인 종교에서 아무렇게나 그려 놓은 하느님은
이 영역에 거하는 하느님에도 미치지 못한다.
우주에는 약70만개의 은하가 있고
각 은하의 중심축에는 아들하느님이 거하고 있다.
우리가 거하는 은하는 네바돈 우주이고 이 우주의 장은 미카엘대천사이다.
지구인류는 대개 우리의 은하장 아들 하느님을 무의식적으로 찾고 있다.
그러나 더 근원으로 거슬어 올라가면
모든 인류는 9차원 근원의 하느님의 자녀이다.
그러나 거의 모든 지구 인류는 근원의 하느님을 알지 못하므로
근원의 하느님이 아닌 은하의 창조주를 믿는 것이다.
그러나 그도 적절하다.
네바돈 우주안에 거하는 인류는 모두 네바돈의 영역안에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자신의 아버지에게 돌아가는 바이니.....
근원의 하느님은 모든 인류의 아버지다.
사람은 본래 영이며 거슬러 올라가면 영이 나온 곳은 모두 근원의 아버지로부터 나왔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간세상에서 최상위 차원의 깨달음이란 바로 근원의 하느님을 자각하는데 있다.
이것을 비유하건데 바닷물에서 한양동이 물을 떠내고 양동이에서 한바가지의 물을 떠내는 이치와 같다.
의식이 높아지면 파동이 낮은 존재와 접속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모든 인류의 의식이 최소 3차원부터 9차원까지 어딘가에 정확히 일치한다.
이것을 더 세분화 하면 더 많은 차원으로 나눌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의식이며 나의 의식이란 현재 나의 정확한 존재상태이다.
그것이 나의 차원이다.
차원에 대한 관점을 다시 한 번 더 정리해보면
나의 의식이 물리에만 가있으면 3차원 물리의식이다.
이러한 의식의 세상에서는 물리가 주인이며
물리가 하느님이요
물리가 절대 권력이다.
이 차원에서는 물리의 이치대로 돌아가므로
생로병사를 벗어 날 수 없으며
이 세상의 주인은 영이 아닌 에고이다.
의식이 마음의 차원에 머물면 4차원의식이다.
의식이 마음에 가 있으므로 해서
마음안의 재색식명수 오욕칠정의 영역이다.
여전이 이 영역의 주인이 에고이다.
마음의 감옥에 갇혀서
마음이라는 미궁을 헤메이고 있다.
의식이 상승하여 5차원을 넘어가면 조건없는 사랑의 영역으로 들어 간다.
여기는 연민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단계이다.
이 차원에서는 이제 물리가 주인노릇하지 못한다.
이 차원은 마음차원을 벗어나서 영적깨달음을 지향한다.
이 영역은 곧 신성이 나란 것을 조금 자각해 들어가는 단계이다.
의식이 5차원으로 들어가면서 내면의 신성, 내면의 하느님을 찾게 되는 것이다.
5차원 영역부터는 점차적으로 질병과 사고와 같은 저진동의 에너지가 점점 벗어 나고 있다.
6차원부터는 봉사의 삶을 지향할 것이다.
이제 자신이 본래 누구이고 근원을 알게 되는 단계이다.
이 영역부터는 인류애 생명의 외경을 자각한 상태이다.
이 영역에서는 평생 세상에 봉사하고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돌아간 상태이다.
아프리카 오지에 가서 봉사 할 수 있고 세상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하다.
이 영역은 높은 공덕을 이루어 나가는 존재상태이다.
7차원은 성인의 마음이다.
이 단계에서는 완전한 자각과 완전한 깨달음의 존재 상태이다.
이 영역이 성인의 존재상태이다.
이 영역에서는 자신이 누구인지 세상이 무엇인지 근원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
8차원은 의식상승이 지향하는 의식이다.
이 영역에서는 근원의 하느님을 통하는 상태이다.
모든 성인이 상승하는 자리이다.
9차원은 근원의 하느님의식이다.
이곳이 바로 하느님의 나라이며 모든 영이 도달해야 할 최정점의 세상이다.
인류는 처음 근원의 하느님 의식을 배워야 한다.
인류는 오직 의식으로 존재한다.
바로 의식의 존재상태가 곧 차원이다.
나는 곧 스스로 선택한 존재상태이다.
내 마음이 가있는 곳 그곳이 나의 존재 상태이고
나의 의식이요 나의 차원이다.
자!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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