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을 베푸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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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세상에 나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어 나가는 것
세상에 뜻있는 일을 이루고 가치 있는 일을 이루었을 때그것을 성공했다고 말합니다.
보편적으로 사회에서는물질적인 소망을 이루는 일을 주로 성공했다라고 합니다만
진정한 성공은 물질적인 측면 하나로만 국한하여 보는 것은 편향적인 성공의 의미가 될 것입니다.
아무튼 사람이 세상이 나와서 살면서 자신이 소망하는 것을 위루기 위해서 뜻을 세우고 노력해 나가는 것
그것이 삶의 목적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뚜렸한 목적을 가지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계획을 세워 일을 이룬 사람들이 있고
목적이나 계획을 가지고 한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하는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나중에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 유형입니다.
사람이 어떤 일을 성공을 하려면 당연히 그 일을 하는 목적이 있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계획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생각해 볼 것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것은 그 목적이나 계획보다 더 중요한 것이에요.
이것은 일을 이루기 위한 원동력과 같은 것인데요.
뭐냐면요 매사에 의욕을 가지고 쉼없이 부지런히 노력하는 마음입니다.
노력이라고 하니까 누구나 하는 고군 분투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요.
여기서 노력은 외면하지 않는 다는 뜻입니다.
무엇을 외면하지 않는 다는 뜻인가?
바로 여러분 앞에 나타나고 다가오는 것들을 말합니다.
즉, 여러분에게 다가오는 사람이나 사물을 외면하지 않고
성심을 다해서 그때 그때마다 정성을 들여 성의 있게 대해 주는 정신을 말합니다.
음..... 좀 더 쉽게 말하자면 늘 여러분 앞에 나타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일일 수도 있고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일이나 사람에 대해 잘 이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앞에 다가오는 것을 외면하지 마세요.
이거는 그동안 여러분에게 가끔씩 강조했던 사항이기도 합니다.
특별하고 위대한 덕을 쌓은 방법보다는
지금 여러분에게 매 순간마다 주어지는 것들 외면하지 않는 것 이 방법이 더 좋습니다.
이것은 별거 아닌듯해도 정말 중요한 것인데요.
이러한 자세나 태도가 바로 성공의 비결입니다.
이런 것은 그때 그 때 노력을 해주면 바로 바로 이루어지는 것들입니다.
의외로 쉽습니다.
언젠가 큰 기회가 오면 좋은 일을 해야지! 그때는 내가 해야지!
이런 생각으로는 그게 잘 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좋은 일도 갑자기 하려면 잘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때 그때 주어지는 일에 대하여 작은 일부터 하나하나 연습을 해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갑자기 큰 일이 될까요?
세상에 그런 경우는 극히 드믈고 갑자기 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안되는 일을 하려고 하니까 그게 꾸미는 것이 되고 어색하고 부자연 스럽습니다.
그러니 평상시에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게 다른 방법이 아니고 그때 그때 마다 성심을 다해 바로 바로 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평소에 습관이 되고 늘 연습을 하면 길이 나고 아주 능숙하게 잘 되는 것이죠.
큰 일이라는 것도 알고 보면
평상시에 작은 일부터 연습을 해왔기 때문에 그 일이 되는 것입니다.
실은 여러분 앞에 다가오는 모든 일이나 사람이 다 기회입니다.
기회를 멀리서 찾지 마세요.
다가오는 모든 것이 다 알고 보면 기회이고 길입니다.
이것이 정말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것을 옛사람들은 성(誠)이다 이렇게 표현 했습니다.
성이란 한자는 어려운지 몰라도
실은 성의 의미라는 것이 복잡할 것이 없이 명료하죠.
아주 명료합니다.
다가오는 일을 외면하지 말고 그때 그때 잘 해주는 것 이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특히나 사람을 잘 대우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매순간마다 주어지는 일에 성심을 다하세요.
다가오는 사람들을 외면하지 말고 도와 주는 마음입니다.
여기에는 어떤 조건이나 바램이 깃들면 사심이됩니다.
이런 것은 결국 마음을 속이는 행위 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어긋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덕을 쓰는데는 순수한 것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사심이 깃들지 않는 천진하고도 순진무구한 덕은
여러분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주고 행운을 가져다 주는 메시저가 될 것입니다.
천진한 덕이야말로 여러분을 크게 성장시켜 주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좋고 나쁘고 옳고 그르고 분별심을 버리고 매순간마다 주어지는 모든 일에 대하여 성심을 다해서 도와 주세요.
이 간단한 성심으로 인해 여러분의 운명이 바뀌고 인생이 바뀌게 됩니다.
기회를 기다리지 마세요. 기회란 이렇게 평범함으로 가장하고서 오는 것입니다.
대중들은 늘 로또라든가 일확천금을 노리는 대박을 꿈꾸겠지만
그런 일은 하늘에서 금덩어리가 떨어지는 거처럼 힘이 듭니다.
너무나 확률이 적습니다.
확률이 너무 적은데도 불속으로 불나방이 날아들어 타죽은 이치와도 같이
거기다 자꾸만 공력을 쏟는 것은 사람이 우매해서 그렇습니다.
물론, 간혹은 행운을 맛보겠지만 감당할 그릇이 안 되므로 곧 다시 원처로 돌아 갈 것입니다.
삶의 목적은 돈이 목적이 아닙니다.
그 만한 가치가 있어야 하고 그 일을 하고 나서 가슴에 기쁨이 있고 보람이 있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돈이란 것도 자연스럽게 따라 들어야 부작용이 없습니다.
돈도 사람을 찾아 옵니다.
이렇든 사람을 잘 대해주는 연습을 하는 것이 성공으로 나아가는 백배 빠른 길입니다.
사람을 잘 대우하는 것이 운기를 상승하게 하는데는 더 큰 효과가 있어요.
여러분은 다른 것보다 사람을 잘 되게 해주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그게 바로 새로운 길입니다.
생각이란 것도 생각을 할 때 나오지 가만 있으면 안 나오죠.
역시나 좋은 일도 자꾸 해야먄 길이 나서 잘 되는 것인데요
의식상승이 말하는 좋은 일이란 사람을 잘 대우하는 공부입니다.
이제는 과거하고 다릅니다.
사람을 잘 대우해야 나의 운명이 바뀝니다.
자꾸 대박을 노리고 돈만 쫒거나 하면 허망해지기 쉬우니 명심하세요.
그런 일을 천년동안 생각하는 것보다는
순진무구한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다가오는 사람을 잘 대우하는 노력을
하루 동안이라도 하는 것이 백배는 더 빠릅니다.
자꾸만 위대한 계획을 세우고 나중에 기회가 오면 하겠다는 생각은 힘듭니다.
지금 당장 여러분에게 다가오는 사람부터 잘되게 해주세요.
잘되게 해주려면 확실하게 잘되게 해주세요.
덕을 쓸 때는 물쓰듯이 써야 합니다.
그래야만 좋은 결실이 있게 됩니다.
그게 다 여러분 자신에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행한 덕성은 반드시 나중에 다 돌려 받습니다.
나중에 하나도 안 빠지고 다 돌려 받는데
적게는 두 배 크게는 열배 백배 돌려 받습니다.
농사 짓은 이치와 똑같습니다.
농부가 농사늘 짓는 것은 적은 씨앗을 뿌려 큰 수확을 거두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일상도 농사 짓는 이치와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베푼 것 다 돌려 받습니다.
하나도 돌려 받지 아니한 바가 없이 다 돌려 받습니다.
정말입니다.
은행도 은행이자가 불어 나는 것처럼
농사도 결실이 있고
나무도 작은 씨앗이 자라 거목이 되듯이
사람이 매순간마다 좋은 뜻을 가지고 행하는 일은 나중에 다 결실이 있습니다.
선행도 결실이 있고 악행도 결실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슴에서 자꾸만 맴도는 사람들을 돌보세요.
그냥 떠오른 것 아니거든요. 찾아서라도 도와 주세요.
그게 여러분 자신에게 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항상 하다보면 길이 나고 그로서 여러분의 운명이 바뀝니다.
명심하세요.
다른 것 잘 하는 것도 중요 하겠지만
사람을 잘 대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람을 잘 대우하라 이것이 바로 의식상승이 말하는 운명 전환법입니다.
늘 사람간에 대립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대립하고 계속 복잡하고
계속 꼬이고 이게 뭐냐면 다 성질이 못되어 가지고 사람을 무시하거나 업신 여기는 마음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런 마음을 교만하다고도 하죠.
결과적을 힘들어요.
자꾸만 사람을 무시하고 업신여기고 욕을 하고 허망한 생각을 하게 되면
운기가 하강하여 길이 막히게 됩니다.
삶이 계속 고단한 까닭입니다.
사람을 잘 대우하는 것이 진짜 깨달음입니다.
계룡산에서 10년, 한라산에서 10년, 지리산에서 10년, 수십년을 공부 해봐야 거의 쓸모 없습니다.
아는체 해쌌고 사람들 위에 서서 힘듭니다.
다 스스로 깍이게 되는 것이고 사람이 다른 사람을 받들지 못하면 깨달은 바가 없게 됩니다.
그러니 독서라는 것이 뭐냐
책을 천권 만권 잃어서 가면가식하라고 읽는 것이 아니고
진실한 마음으로 사람을 잘 대우할라고 읽는 것입니다.
일단 공부를 잘 했다면 교태가 없고 사람을 공경하고 존경하는 것이 공부입니다.
공부는 사람들 앞에 자랑 할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잘 대우할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주변 분들을 잘 대우하는 것이 이것이 도통하는 길입니다.
이게 도력이고 이게 바로 심오한 깨달음의 경지입니다.
하늘에 통달하고 땅에 통달하는 것보다
이제는 사람에게 통달하는 것이 더 높은 경지 입니다.
사람이 바로 소우주요 소천지이기 때문입니다.
우주를 담아 놓은 것이 사람입니다.
우주중앙에 하느님이 거하신 바와 같이 사람의 중심부에 하느님이 거합니다.
사람 안에는 하느님이 거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자기만 하느님이라고 하고 자기를 받들라고 하는 사람들도 힘듭니다.
온세상 모든 인류가 하느님의 자녀이거늘
하느님이 아닌바가 없는데 어찌하여 자신만 하느님이라고 하는가?
다 깨달음이 부족하고 교만한 까닭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영이 여러분이 말을 건네기도 전에 어떤 마음을 가졌는지 다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은 바로 사람 안에 거하시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문선명씨나 이런 사람들 안에만 거하는 것이 아니라 온세상 모든 사람 안에 거합니다.
그동안은 이 명료한 이치를 다들 모르고 있었을 뿐이에요.
근데 2012년 넘어가고 자꾸 파동이 높아지면
모두가 점점 더 거룩해 지거든요.
다들 하느님의 자녀이고 하느님의 자녀는 하느님이기에 그러합니다.
이때 낡은 에너지가 많이 깃든 분들 힘들어요.
사람을 무시하고 업신 여기는 사람들
사람을 지배할려고 하고 탄압하는 분들
돈만을 중시하고 사람을 하대 하는 사람들
다 힘들어 집니다.
앞으로는 사람을 잘 대접해라 마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절로 그렇게 되고 맙니다.
이것이 왜 그러냐면 파동 때문에 그렇게 됩니다.
파동이 높아지면 스스로 깊은 잠에서 깨어납니다.
그때 힘이 듭니다.
하느님의 파동이 지구를 온통 덮을 때 파동이 낮으면 스스로 다 깍여 나갑니다.
그래서 평소에 사람을 잘 대우하는 공부를 잘 하신 분들은 저절로 거룩하게 됩니다.
근데 사람을 자꾸 무시하고 물질이나 돈만 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은 그게 안됩니다.
그런 세상이 와도 자꾸 사람을 무시하거든요.
그러면 그게 자기를 깍는 것인데요.
스스로 깍여서 작아져서 죽습니다.
앞으로는 사람 알기를 무슨 동물보다 업수이 여기는 사람들은 다 죽습니다.
이제는 온세상 천지가 점점 높고 낮음이 없어져 갈 것입니다.
앞으로 오는 세상에서는 사람을 해치는 무기라든지 해충이라든지 인류에게 해악을 주는 것은 뭐든지 소멸됩니다.
하느님으로부터 나리는 고진동의 파동을 쐬면
용광로 안에서 쇳물이 끓는 것처럼 모두 녹아 내리는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 때는 무기라든지 악한 물건이 작동을 안하게 됩니다.
지금은 낡은 세상이므로 낡은 에너지가 작동을 합니다.
그게 아프리카나 중동지역 후미진 지역에 낡은 에너지가 있습니다.
이런 것이 전부다 뒤집어지고 있고 그렇게 되고 있는 중입니다.
온세상 모든 곳에 꼭꼭 숨겨 놓은 낡은 에너지가 밖으로 다 터져 나오게 되요.
세상이 요동치는 것은 새로운 기운이 들어오니까 낡은 에너지가 터져 나오느라고 그렇습니다.
아직도 낡은 에너지가 승승 장구하는 듯이 보이거든요.
불이 꺼질 때 더 활활 타오르듯이 세상은 아직은 좀 더 풀어야 하기에
낡은 에너지가 한을 풀고 원을 풀고 있습니다.
자 이제 열심이 살아야죠.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바로 사람을 하느님 대하듯이 사는 것
이게 바로 새로운 길을 운명을 여는 바탕이 됩니다.
그것은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여러분 앞에 매순간마다 다가오는 사람들을 외면 하지 않고
사람을 잘 대우하는 것 이것이 바로 새로운 시대를 여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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