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


막대한 보존의 힘,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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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대한 보존의 힘, 피라미드


어느 날 그들은 다음과 같이 썼다.


“이집트에서 백인종들이 통치권을 차지했다. 아틀란티스인들이 이집트에 많이 이주하면서 그들은 처음 자신들이 지배하기를 원했으나 아틀란티스가 아주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으므로 그 곳으로 돌아가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새로운 땅에서 적당한 장소를 할당받아 정착한 것을 기뻐했다.


땅은 우르릉거리며 진동했고 두 개의 남은 섬마저 서서히 물에 가라앉아 점차 작아지고 있었다. 온통 위험이 가득 차 있었다. 현명한 이들은 또 다른 대홍수를 예견하고 있었다.


라타, 혹은 케이시는 이집트에서 왕 바로 다음으로 존경받는 지도자였다. 그는 위험에 직면한 아틀란티스의 기록을 보존하기 위해서 특별한 기록보관소를 짓기로 결정했다.


모든 사람들이 협동해서 지진이나 홍수를 피할 수 있는 지하에 비밀리에 그 장소를 마련했다. 아틀란티스의 현인들은 자신들 역사의 필사본을 제공해 주었다. 그리고 라타는 고도의 발전을 이룬 아틀란티스 문화의 보존을 의논하기 위하여 서너 번 아틀란티스로 여행했다.


동일한 기록이 유카탄 반도에도 숨겨졌으며 그것은 훗날 햇빛을 보게 될 것이다. 이 기록들은 지구의 탄생과 생명체의 창조와 인류의 출현,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의 실체에 관한 현재의 지식을 혁신시킬 것이다.


그러나 이 기록보관소를 벽으로 둘러싸인 작은 방으로 상상하지는 말아라. 이 보관소란 막대한 보존의 힘을 지닌 작은 피라미드의 중심을 말한다. 만약 이런 보관소가 아니었다면 기록들은 벌써 오래 전에 분해되어 사라졌을 것이다.


이집트에 기록보관소가 완성되자, 그것의 약간 위쪽으로 동쪽 지역에 헤르메스가 라타와 왕의 충고와 협력을 받아 대 피라미드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헤르메스는 아틀란티스의 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할 책임을 맡고 있었다. 그는 레무리아 시대의 뛰어난 영혼이었으며 아틀란티스인들을 최대한 구해내고 과거 레무리아의 비밀을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해 이 위기의 시대에 다시 돌아와(환생) 있었다.”


지도령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쿠푸왕의 대피라미드는 쿠푸왕이 이집트에 왕권을 세우기 훨씬 전에 건설되었다. 쿠푸왕은 이미 건설되어 있던 피라미드의 영예를 훔쳤을 뿐이다. 라타야말로 그 위대한 건축물에 관련한 최고의 영예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헤르메스는 아틀란티스와 이집트를 오간 전령이었다.


그는 피라미드의 기반에 새기도록 기록을 전달했고, 피라미드의 수치도 전달했다. 그는 기억력이 비상한 박학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태초부터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었다.


헤르메스는 가장 위대한 영혼들 중 하나로서, 아멜리우스 시대에 직접 지구에 왔었으며 그 때 그를 따르던 사람들은 그를 신으로 생각했었다. 영적 존재들은 아틀란티스의 종말이 임박했기 때문에 기록을 보존하라고 경고했다. 그 기록들은 사막 깊숙이 아직도 그 곳에 묻혀 있다. 신을 향한 인간의 갈망을 표현한 대피라미드 부근의 특수한 기록보관소에 간직되어 있다.”


내가 나중에 이 글을 읽었을 때, ‘신에게 가까워지려는 인간의 갈망’이 피라미드를 건설한 유일한 목적인지 물어보기로 결심했다. 다음 날 아침 지도령들이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피라미드 건설의 본래 목적은 이미 말한 대로이다.(신에 대한 경배) 그러나 피라미드 내부에 기록들을 보관하면서부터 불과 몇 년 뒤 레무리아인들은 피라미드 내부에 특별히 보존력이 우수한 지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지점에서는 아무 것도 손상되거나 썩지 않았다. 그래서 이 지점이 신성한 곳으로 간주되었고, 이후로는 가장 소중하고 신성한 것들만 그 곳에 놓아두게 되었다.


아틀란티스인들도 레무리아인들에게서 이것을 전해 들었고, 그들도 신에 대한 경배와 내부에 신성한 물품을 보관할 장소로 사용하기 위해 피라미드를 건설했다.


이집트에 있는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절정의 수준에 달한 것이었다. 별의 위치를 측정하고, 위도와 경도를 판단하고, 지구의 직경과 그 중심핵 두께의 직경까지 측정하는데 필요한 모든 수학적 계산법이 피라미드 자체에 암시되어 있었다. 이 피라미드는 아틀란티스의 소중한 유물들을 보관할 목적도 띠고 있었다.


그러나 아틀란티스의 멸망이 너무 갑자기 찾아왔기 때문에 피라미드에 보관되어야 할 유산들이 바다 밑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다행히 피라미드의 기반에서 그리 멀지 않은 작은 보관실에 먼저 보관되었던 기록들은 오늘날까지 잘 보존되어 있다.”


나는 공산권(특히 체코)의 과학자들이 대피라미드의 축소형을 실험하여 그것의 신비한 힘을 발견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지도령들이 피라미드에 관해 무언가 다른 내용을 알려주기를 갈망했다.


“대피라미드는 태초부터의 비밀을 간직하기 위해서 건설되었다. 피라미드의 달력은 소위 왕의 방으로 가는 통로의 수치를 계산함으로써 알 수 있다. 왕비의 방에 이르는 통로에는 다른 행성과의 교신을 위한 시기를 결정할 수 있는 완벽한 계산법이 암시되어 있다. 두 방 사이의 통로의 길이는 지구 위의 인간의 기원 연대와 금세기 말의 지축의 이동까지 남은 시간을 나타내고 있다. 다른 정교하고 복잡한 요소들이 기자 피라미드의 정확한 위치 선정에 영향을 주었다. 즉 우주와 행성계의 남은 시간도 피라미드 건설시 고려되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사람들에게 이해되기 전에는 별로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반경 87피트 이내에서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기록이 보관되어 있는 숨겨진 밀실이 발견될 것이다. 그것은 48명의 사람이 일년 동안 터널을 파서 만든 것이기에 땅 속 깊숙이 묻혀 있다.


그 위치는 스핑크스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스핑크스는 인간에게서 동물적 올가미를 제거한 아틀란티스인들과 라타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서 세워졌다. 그들은 반인간들에게서 보기흉한 부속기관만 제거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동물적 특성도 제거하여 주었다.”


- 나는 누구였던가 -


  

                                       막대한 보존의 힘, 피라미드


어느 날 그들은 다음과 같이 썼다.


“이집트에서 백인종들이 통치권을 차지했다. 아틀란티스인들이 이집트에 많이 이주하면서 그들은 처음 자신들이 지배하기를 원했으나 아틀란티스가 아주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으므로 그 곳으로 돌아가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새로운 땅에서 적당한 장소를 할당받아 정착한 것을 기뻐했다.


땅은 우르릉거리며 진동했고 두 개의 남은 섬마저 서서히 물에 가라앉아 점차 작아지고 있었다. 온통 위험이 가득 차 있었다. 현명한 이들은 또 다른 대홍수를 예견하고 있었다.


라타, 혹은 케이시는 이집트에서 왕 바로 다음으로 존경받는 지도자였다. 그는 위험에 직면한 아틀란티스의 기록을 보존하기 위해서 특별한 기록보관소를 짓기로 결정했다.


모든 사람들이 협동해서 지진이나 홍수를 피할 수 있는 지하에 비밀리에 그 장소를 마련했다. 아틀란티스의 현인들은 자신들 역사의 필사본을 제공해 주었다. 그리고 라타는 고도의 발전을 이룬 아틀란티스 문화의 보존을 의논하기 위하여 서너 번 아틀란티스로 여행했다.


동일한 기록이 유카탄 반도에도 숨겨졌으며 그것은 훗날 햇빛을 보게 될 것이다. 이 기록들은 지구의 탄생과 생명체의 창조와 인류의 출현,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의 실체에 관한 현재의 지식을 혁신시킬 것이다.


그러나 이 기록보관소를 벽으로 둘러싸인 작은 방으로 상상하지는 말아라. 이 보관소란 막대한 보존의 힘을 지닌 작은 피라미드의 중심을 말한다. 만약 이런 보관소가 아니었다면 기록들은 벌써 오래 전에 분해되어 사라졌을 것이다.


이집트에 기록보관소가 완성되자, 그것의 약간 위쪽으로 동쪽 지역에 헤르메스가 라타와 왕의 충고와 협력을 받아 대 피라미드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헤르메스는 아틀란티스의 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할 책임을 맡고 있었다. 그는 레무리아 시대의 뛰어난 영혼이었으며 아틀란티스인들을 최대한 구해내고 과거 레무리아의 비밀을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해 이 위기의 시대에 다시 돌아와(환생) 있었다.”


지도령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쿠푸왕의 대피라미드는 쿠푸왕이 이집트에 왕권을 세우기 훨씬 전에 건설되었다. 쿠푸왕은 이미 건설되어 있던 피라미드의 영예를 훔쳤을 뿐이다. 라타야말로 그 위대한 건축물에 관련한 최고의 영예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헤르메스는 아틀란티스와 이집트를 오간 전령이었다.


그는 피라미드의 기반에 새기도록 기록을 전달했고, 피라미드의 수치도 전달했다. 그는 기억력이 비상한 박학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태초부터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었다.


헤르메스는 가장 위대한 영혼들 중 하나로서, 아멜리우스 시대에 직접 지구에 왔었으며 그 때 그를 따르던 사람들은 그를 신으로 생각했었다. 영적 존재들은 아틀란티스의 종말이 임박했기 때문에 기록을 보존하라고 경고했다. 그 기록들은 사막 깊숙이 아직도 그 곳에 묻혀 있다. 신을 향한 인간의 갈망을 표현한 대피라미드 부근의 특수한 기록보관소에 간직되어 있다.”


내가 나중에 이 글을 읽었을 때, ‘신에게 가까워지려는 인간의 갈망’이 피라미드를 건설한 유일한 목적인지 물어보기로 결심했다. 다음 날 아침 지도령들이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피라미드 건설의 본래 목적은 이미 말한 대로이다.(신에 대한 경배) 그러나 피라미드 내부에 기록들을 보관하면서부터 불과 몇 년 뒤 레무리아인들은 피라미드 내부에 특별히 보존력이 우수한 지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지점에서는 아무 것도 손상되거나 썩지 않았다. 그래서 이 지점이 신성한 곳으로 간주되었고, 이후로는 가장 소중하고 신성한 것들만 그 곳에 놓아두게 되었다.


아틀란티스인들도 레무리아인들에게서 이것을 전해 들었고, 그들도 신에 대한 경배와 내부에 신성한 물품을 보관할 장소로 사용하기 위해 피라미드를 건설했다.


이집트에 있는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절정의 수준에 달한 것이었다. 별의 위치를 측정하고, 위도와 경도를 판단하고, 지구의 직경과 그 중심핵 두께의 직경까지 측정하는데 필요한 모든 수학적 계산법이 피라미드 자체에 암시되어 있었다. 이 피라미드는 아틀란티스의 소중한 유물들을 보관할 목적도 띠고 있었다.


그러나 아틀란티스의 멸망이 너무 갑자기 찾아왔기 때문에 피라미드에 보관되어야 할 유산들이 바다 밑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다행히 피라미드의 기반에서 그리 멀지 않은 작은 보관실에 먼저 보관되었던 기록들은 오늘날까지 잘 보존되어 있다.”


나는 공산권(특히 체코)의 과학자들이 대피라미드의 축소형을 실험하여 그것의 신비한 힘을 발견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지도령들이 피라미드에 관해 무언가 다른 내용을 알려주기를 갈망했다.


“대피라미드는 태초부터의 비밀을 간직하기 위해서 건설되었다. 피라미드의 달력은 소위 왕의 방으로 가는 통로의 수치를 계산함으로써 알 수 있다. 왕비의 방에 이르는 통로에는 다른 행성과의 교신을 위한 시기를 결정할 수 있는 완벽한 계산법이 암시되어 있다. 두 방 사이의 통로의 길이는 지구 위의 인간의 기원 연대와 금세기 말의 지축의 이동까지 남은 시간을 나타내고 있다. 다른 정교하고 복잡한 요소들이 기자 피라미드의 정확한 위치 선정에 영향을 주었다. 즉 우주와 행성계의 남은 시간도 피라미드 건설시 고려되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사람들에게 이해되기 전에는 별로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반경 87피트 이내에서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기록이 보관되어 있는 숨겨진 밀실이 발견될 것이다. 그것은 48명의 사람이 일년 동안 터널을 파서 만든 것이기에 땅 속 깊숙이 묻혀 있다.


그 위치는 스핑크스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스핑크스는 인간에게서 동물적 올가미를 제거한 아틀란티스인들과 라타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서 세워졌다. 그들은 반인간들에게서 보기흉한 부속기관만 제거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동물적 특성도 제거하여 주었다.”


- 나는 누구였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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