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리스탈피라미드란 무엇인가?

1. 크리스탈피라미드란 무엇인가?

고대의 12각문양이 새겨진 피라미드를 크리스탈피라미드라 합니다.

6각문양은 고대 인도의 산스크리트(Sanskrit)어에서「황금의 빛」을 뜻하는 말에서 연유되었으며 

그 의미는 “사랑과 자비의 생명에너지”, “고차원의 신적 에너지”, “창조의 근원으로부터 오는 빛”을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6각문양은 육각형 구조의 다윗의 별로 알려져 있는데 

크리스탈피라미드에 새겨진 12각 문양은 고대 이집트의 신비교단에 의해서 수천년 동안 사용되어 왔고 

그 후 비교(秘敎)적인 종교 전통에 의해 채택되어 사용되어온 신성한 기하학적 도형입니다. 

일반 6각 문양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육각형의 다윗의 별의 구조로 보면 피라미드의 입체구조는 

12각의 평면을 내포하고 있으며 12각의 평면을 입체화하면 피라미드가 됩니다. 

피라미드의 구조와 모양이 입체적이나 단순한데 비하여 

12각는 평면적이긴 하지만 별 모양의 직선에서부터 꽃 문양의 곡선, 12각 문양 등으로 다양하고,

 에너지 또한 피라미드 에너지가 3차원 물질적인 에너지를 포함하고 있는데 비하여 

12각 에너지는 보다 영적이며 다차원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라미드와 12각를 복합적으로 조화시킴으로서 보다 섬세하고 완벽하게 고차원적인 에너지를 발생하도록 설계합니다. 

크리스탈피라미드는 고대의 12각 문양과 피라미드를 조화하여 

자비와 생명의 에너지를 증폭시키고 내적 각성을 불러일으키는 깨달음의 도구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있습니다.

기하학적 도형은 소리와는 또 다르게 공간에 일정한 진동패턴을 형성합니다. 

이 우주에는 “모양은 그 쓰임을 규정한다”는 공리가 있습니다. 

이는 실로 유용하면서도 중요한 명제입니다. 

모든 만물은 그 생긴 모양을 보면 그것이 어떻게 쓰일 것인가를 알게 되는 것이죠. 

문양과 쓰임, 작용은 실로 서로 뗄 수 없는 하나의 실체입니다. 

그것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모양과 쓰임은 하나다!”는 인식은 삶속에서 중요한 깨달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