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상승이 매일 전쟁을 논하는 이유?

의식상승님은 왜 맨날 전쟁이야기만 하느냐고 묻는 분들 있습니다. 

불이 나면 소방관이 불을 끄기 위해서 달려 갑니다. 

병이 있으면 거기 의사가 있습니다. 

 

빛의 밀사들은 지구에서 일어나는 전쟁의 기운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빛의 밀사는 전쟁을 종식하는 일을 합니다.

 

12각 에미세리윌은 전쟁을 종식하는 도구입니다. 

늘 싸움을 하는 곳에 12각을 배치해두면 갑자기 싸움이 사라집니다. 

하루도 안빠지고 평생을 싸움만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곳에 12각을 부착해두면 갑자기 싸움이 사라집니다. 

 

12각은 사람의 본마음을 회복하는 도구입니다. 

12각을 가까이 두고 생활하면 본질로 환원됩니다. 

대립 갈등 전쟁의 기운이 소멸 됩니다. 

싸움이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주변에서 늘 싸움을 하는 분이 있다면 한 번 시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순식간에 싸우는 기운이 소멸 됩니다. 

 

 

 

 

 

12각에미세리윌을 적용하면 질병 사고 대립 갈등 전쟁의 기운을 해소합니다. 

12각을 적용하게 되면 큰 것은 작게 줄이고 작은 것은 소멸 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12각은 사람들이 내뿜는 강한 살기를 소멸시킵니다. 

 

 

현재 지구인류의 대부분 사람들이 중병에 걸려 있습니다. 

홧병에 걸려 있기 때문에 결국은 전쟁을 일으킵니다.

이때 살기가 동하는데요. 

그대로 놔두면 전쟁판이 커지기 때문에 무수한 인명이 살상됩니다. 

빛의 밀사는 전쟁의 기운을 걷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합니다. 

 

 

 

12각 에미세리윌은 전쟁의 기운을 소멸 시킵니다.

빛의 밀사들은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전쟁의 기운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의식상승의 세상은 전쟁의 세상과 반대입니다. 

인류는 전쟁을 일으키지만 빛의 밀사는 전쟁의 기운을 소멸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전쟁을 일으키고 빛의 밀사는 전쟁을 소멸 시킵니다. 

인류는 살기를 내뿜습니다. 

살기는 사람을 죽이는 기운입니다. 

빛의 밀사는 살기를 생기로 바꿉니다.  

 

 

 

 

 

 

의식상승이 늘 전쟁을 이야기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인류를 각성시켜 전쟁을 종식하는 것 그것이 존재의 이유입니다. 

인류가 본마음으로 되돌아 가면 전쟁은 종식됩니다.

본마음으로 되돌아 가면 그때부터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게 됩니다.

의식상승의 마음은 인류가 전쟁의 참화로부터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어느 회원님이 자신은 전쟁에는 관심 1도 없는데 

의식상승님은 왜 매일 전쟁 이야기를 하냐고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럴 것입니다. 

진정으로 12각을 통하고 빛의 밀사들을 통한다면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문제는 우리가 해소해야할 중차대한 문제가 됩니다. 

 

 

하늘이 지구인류를 내어 놓은 것은 

전쟁이나 하면서 죽으라고 만든 것이 아닙니다. 

하늘은 인류가 자신의 본마음으로 돌아가서 

모든 인류를 사랑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병이 있는 곳에 의사가 있듯이 

전쟁이 있는 곳에 빛의 밀사가 있습니다. 

의식상승은 인류가 벌이는 전쟁을 해소합니다. 

의식상승은 사람들이 내뿜는 살기를 해소하는 일을 합니다. 

 

 

 

전쟁은 여러분 가까이에도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전쟁은 가족전쟁에서 시작 됩니다.  

 

 

전쟁중에 정말 무서운 전쟁이 가족 전쟁입니다. 

러우전은 슬라브 민족간의 전쟁입니다. 

이것은 명백히 가족 전쟁입니다. 

 

이스라엘 팔래스타인 전쟁은 그뿌리를 볼것 같으면 

서로 같은 민족 형제가 벌이는 전쟁입니다.  

 

양안전쟁도 결국은 중화에 속한 민족 전쟁입니다. 

 

 

 

 

 

12각은 전쟁의 기운을 해소합니다.  

 

지금은 인류가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되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의식상승의 공부는 인류를 사랑하는 공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