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淨化)

정화(淨化) katharsis

 

 

대한민국을 안정화하기 위하여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이들이 곧 천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惑 미혹할 혹

世 인간 세

誣 속일 무

民 백성 민

 

백성을 속여 세상을 어지럽히는 행위를 혹세무민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천리에 맞는 길을 가면 아무 이상이 없을 것입니다.

 

 

 

하느님이 하느님 다워야 하느님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은 오직 자신만이 하느님이라 하지 않습니다.

오직 자신만이 하느님이라 속이는 자는 하느님이 아닙니다.

 

 

 

모든 인류는 하느님의 자녀이므로 이 세상에 하느님이 아닌 사람은 없습니다.

하느님의 자녀는 모두 하느님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류는 하느님과 같습니다. 

의식상승의 공부는 사람을 하느님을 대하듯이 귀하게 대하는 공부입니다.

 

 

 

모든 인류는 하느님의 씨앗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자신이 본래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사람들은 자신 안에 하느님의 씨앗이 들어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본래 하느님의 분령이라는 것을 조금도 자각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본래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된 분령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 이것이 진정한 깨달음입니다.

모든 인류는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된 자녀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의 자녀는 모두 하느님입니다.  

 

사람들은 하느님과 인간을 분리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불가능 한 것입니다. 

이제 하느님과 인간을 분리하는 습성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느님으로부터 분린된 분령입니다.

이것이 이시대의 인류가 깨달아야 할 진실입니다. 

 

 

 

 

그러므로 자신만이 하느님이라 사칭하는 자는 가짜 메시아입니다.

자신을 근원 하느님이라고 속이는 자는 근원 하느님이 아닙니다. 

 

 

아들이 자신을 아버지라고 속인다고 해서 아들이 아버지가 될 수는 없습니다. 

아들이 아무리 자신을 아버지라 우긴다고 해서 결코 아버지가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들이 자신을 아버지라 사칭하는 것은 근본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아들이면서 아버지를 사칭하는 자는 천륜을 저버린 자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가짜 하느님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습니다.

사람이 마음을 속이는 것은 하늘은 속이는 것과 같습니다.

 

 

 

진실을 말씀 드리자면 

현재 지구상에 근원하느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내려와 계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교주중에 근원하느님인 분은 아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실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근원 하느님은 우주안에 모든 것을 원하는 데로 다 할 수 있는 권능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주 전체를 멈추는 권능

전체 우주를 거꾸로 돌아가게 만드는 권능

 

지구가 자전하는 것을 멈추게 하는 권능 

지구 회전을 반대로 돌게 하는 권능

그것은 오직 주인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우주 전체를 개조할 권능

지구의 모든 것을 다 바꿀 권능

우주의 모든 것을 다 아는 권능

 

현재 이와같이 할 수 있는 교주는 지구상에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의식상승의 눈에는 모든 교주들이 인간이라는 에고의 굴레를 뒤집어 쓰고 있는 것으로만 보입니다. 

모든 교주는 인간이며 인간의 굴레에 갇혀 있습니다. 

교주들의 업보가 득시글득시글 합니다. 

 

 

 

교주들이 근원 하느님의 권능을 단 한 개도 갖추지 못했으면서 

자신을 근원 하느님이라고 자꾸 떠들어 대면 그로서 결국 천벌을 받게 됩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에 수도 없이 많은 교주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천벌을 받는 이유는 자신이 아버지 하느님이라고 말하는데 있습니다. 

근원하느님을 사칭한 죄로 어느날 갑자기 죽게 됩니다.

그들은 자신이 근원하느님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역천이므로 천벌을 받게 됩니다. 

 

 

 

모든 인류는 하느님의 자녀이므로 모두가 다 하느님인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는 서로를 사랑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인류는 그렇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죽이려고 합니다. 

이로서 지구에 대재앙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진실로 이르건데 이 세상 모든 인류는 모두가 하느님인 것입니다. 

의식상승은 사람들의 내면에 하느님이 내재하지 않은 존재는 현재까지 못봤습니다. 

하느님이 하느님이 아닌 길을 갈 때 병이 나거나 사고가 나기도 합니다. 

하느님이 하느님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때 갑자기 죽기도 합니다. 

질병이나 사고는 모두 자신의 본질에서 벗어날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근원 하느님을 사칭하는 교주들은 오직 자신만이 하느님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교주들의 눈에는 이 세상 사람들을 자신의 종으로 보는 듯합니다.

아들이 아버지 행세를 하면서 인류를 종으로 본다. 

이것이 낡은 기운입니다. 

이것이 대대재앙입니다.   

아버지를 사칭하니까 그런 악한 짓을 하는데요.

 

근원의 하느님은 인류를 종으로 본 적이 없으며 귀한 자녀로 봅니다. 

근원하느님은 전체 인류를 사랑하거니와 

하나하나 모든 사람을 잘되도록 해주시려는 분입니다. 

 

 

에고의 화신 교주들의 모습과는 전혀 다릅니다. 

대개 교주들은 그냥 에고의 굴레를 뒤집어 쓴 위선자일 뿐입니다. 

  

 

 

주인과 종이라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나쁜 정신중에 하나입니다. 

낡은 세상이 나은 악습중에 악습이 주인과 종이라는 관계입니다. 

주인과 종의 관계가 없어져야만 천국의 문이 열립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들 교주들이 본래 자기가 누구인줄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정작으로 자기가 본래 누구인 줄을 모릅니다. 

그러다 보니 본인도 잘모르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아니기 때문에 하느님 연기를 처음 해보는 것이라 중구난방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모르는 근원하느님 연기를 하려니 그것이 잘될리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근원하느님이 아니기 때문에 흉내조차 못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지구를 다녀간 모든 성인들의 권능조차  넘어서지 못하는자 성인도 아니요 

하물며 근원하느님 절대 아니구요.

세계의 수천 수만개 모든 언어를 모두 다 구사하지 못하는자 근원하느님 아닙니다. 

 

우주 안에 모든 것을 원하는 대로 할 수 없는자 근원하느님 아닙니다. 

지구상의 모든 문제를 모두 해결하지 못하는 자 근원하느님 아닙니다. 

 

지금의 세상이 왜 이렇게 해두었는지 잘 알지 못하는 자 근원 하느님 아닙니다.

이 세상에 궁금증이 많으면 많을수록 근원하느님 아닙니다. 

 

세상에서 먼가를 찾고 있어도 근원하느님 아닙니다.

과거현재미래를 모두 알고 있어야 하는데

우주의 역사를 잘 알지 못하다보니 자꾸만 없는 것을 가져다 말을 하다보니 

거짓을 나열하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상에 거짓 메시아가 차고 넘치게 많았습니다.

그들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무능으로 돌돌 뭉쳐 있습니다.

근데 사기(詐欺)를 치는 데는 달통하고 있습니다. 

사기에 완전 통달하고 있습니다. 

사기란 무엇이냐면요 인류를 속이는 행위입니다.

거짓은 끊임없이 거짓을 계속 만들어 내게 되는 것입니다.  

 

 

무소불능도 안되구요 

무소불위도 안됩니다.

무불통지도 안되거든요. 

실체를 볼 것 같으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지가 만들지도 않은 세상을 정확히 알턱이 있나? 

근원하느님의 정신을 전혀 모릅니다. 

우주 천지 일월을 만들었는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자기 자신조차 잘 알지 못합니다. 

자신조차 지가 만들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냥 인간이면서 에고적 인간에 굴레에 갇혀서 사기치는 데만 통달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기 외에는 무능으로 돌돌 뭉쳤기 때문에 아무 것도 하지 못합니다. 

할 수 있는 것은 사람들 속이고 또 속이는 일입니다.   

 

 

 

이는 돌에다가 금칠을 해둔 것과 똑 같습니다.

돌에 금칠해 두면 그게 금덩이 인가요? 

그건 금칠한 돌덩어리일 뿐입니다. 

금 덩어리 아닙니다.

 

 

 

과거의 다녀간 하느님의 아들들도 다 할 줄 아는 권능

그 권능의 일부도 할 수 없는 자들이 

오로지 자신만이 하느님인 척하는 것이 너무나 우스운 것입니다.

 

 

 

작은 재주 몇 가지를 가지고 자신이 근원 하느님이라 말하는 것을 보면서

결과를 추수할 것을 보니 참으로 끔찍해 보입니다.

 

 

 

교주들이 날마다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살게 되면 

어느날 갑자기 죽는 수가 있으니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기존에 다녀간 하느님의 아들들도 다 하던 거

예수 석가 공자 노자 이런 분들이 행했던 권능의 한조각 조차 행하지 못하는데 무슨 하느님 이겠는지요? 

 

하느님의 아들들도 하는 것을 못하는 면서 왜 그렇게 속이는지 참 

그들은 모두 근원 하느님 아닙니다.

옛날 과거 성인들도 하던 것 조차 못하면서 무슨 하느님이겠는지요? 

 

 

 

예를 들어 성인들의 기초 권능

즉 물리적 변화의 술법 중에 순간이동도 안되고 물 위를 걷는 것도 안되고  하늘을 나는 권능도 없으면서 

하느님이라 사칭하니 참으로 우스운 것입니다. 

설사 이런 것을 한다고 해도 근원하느님이라 할 수 없습니다.

 

이건 하느님이 아니여도 할 수 있는 범주입니다. 

이런 것은 기존 성인들도 다 했던 것들입니다.  

 

근데 요즘 교주들은 이런 것을 전혀  못하거든요. 

근원 하느님의 아들들이 하던 것도 못하면서 무슨 하느님입니까? 

 

 

 

성인의 기초가 되는 권능

6신통도 되지 않으면서 자신이 근원 하느님이라 하는 것은 완전한 거짓입니다.

결국은 거짓으로 쌓은 탑은 멸망의 결과를 낳습니다.

 

 

 

자신이 아는 얕은 지식과 재주 몇 가지를 가지고서 자신을 하느님이라 속이는 자

우주의 주인도 아니면서 자신이 주인이라 속이는 자

이 세계와 이 우주를 만들지도 않았으면서 지가 했다고 거짓말을 하는자 

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큰 거짓말을 행하는 자입니다.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것은  마음을 속이는 것이며

마음을 속이는 것은 하늘을 속이는 것이니 결국 천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도가 지나쳤습니다.

하늘이 지금 심의 중입니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자 그들이 곧 하늘에 소환됩니다.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들을 속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거짓의 결과는 사망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몇몇 교주들이 얕은 지식을 가지고 자신만이 하느님이라 사칭하고 대중을 속이는 것은 

하늘을 속이는 것이니 곧 죽을 수 있습니다.

 

 

 

 

진실은 뭐냐면요 

모든 인류는 모두 다 하느님입니다.

사람 속에 하느님의 씨앗이 들어 있습니다.   

앞으로 모든 인류는 다 깨어나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본래 하느님의 아들 딸이란 것을 모두가 자각하게 될 것입니다. 

 

 

 

 

 

의식상승은 가짜 메시아 감별사입니다.

말하는 것을 들어 보면 거짓 메시아인 것을 금방 감별합니다.

 

 

 

 

 

대부분 교주들의 목적이 사실은 정해져 있습니다.

대다수 교주들이 교주 된 목적이 뭐냐면요.

 

돈과 여자를 많이 얻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이것이 교주들의 실체 입니다. 

 

 

참으로 허망한 것입니다. 

ㅠㅠ

 

 

 

 

어쩌면 하나같이 목적이 똑같은가?

항상 결론이 동일합니다.

오로지 돈과 여자 그게 다 입니다.

종교를 통해서 돈을 벌고 장사를 하는 것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 등장한 교주들을 따르는 대중들을 볼 것 같으면 

우리 교주님은 안 그렇겠지, 하고 또 속아 넘어갑니다.

 

 

 

 

세상을 되돌아보니 

과거에는 

처음부터 죽는 그 순간까지 한결같은 천심의 마음을 가진 교주들이 간혹 있었으나

이는 정말 가뭄에 콩나듯이 극히 드믄 것입니다. 

 

 

대부분 교주라는 것은

처음부터 사기꾼이거나

처음에는 좋은 뜻으로 시작했는데 중간에 마음이 변해서 방탕으로 흘러간 것입니다. 

결국 돈과 여자로 끝나 버립니다. 

 

 

 

 

 

이건 왜 그러냐면요. 

지구에 흐르는 기운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의 기운이 약육강식 사리사욕의 기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과거로부터 이어지는 악습이 바로 사리사욕의 기운입니다. 

 

 

여기가 바로 지옥(地獄)입니다.  

땅의 감옥을 지옥이라 합니다. 

이 세상이 감옥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세계의 기운이 사리사욕의 기운입니다. 

이 세계는 욕망의 감옥입니다. 

80억 인류가 욕망의 감옥에 갇혀서 지금 고통속에서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사람이 교주가 될 때는 반드시 그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그 목적이 안타깝게도 돈과 여자입니다. 

 

 

 

사람의 마음 속을 깊이 들여다보면 

거기 반드시 목적이 있는데 그 목적이 그 사람의 정신이고 그 사람의 기운입니다. 

대체 어떤 정신을 갖었은가 하는 것이 그 사람의 정수입니다. 

 

참으로 허망합니다. 

 

 

 

 

 

사람이 자신도 잘 모르면서 남을 이끄는 일을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모르는데 여러 사람을 이끌어야 하니 얼마나 힘들겠는지요? 

모르는데 아느척 하려고 하니 너무나 힘이 드는 것입니다. 

아닌데 기라고 하니 얼마나 힘들겠는지요? 

 

 

지 한몸도 다스리지 못하는 위인이 누구를 다스려요? 

정작으로 자신이 누구인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자신을 모르는 것은 자신의 실체를 못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 자신이 죽는 길로 가는지 사는 길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무슨 교주 노릇을 해요? 

 

자신이 본래 누구인줄도 모르면서 무슨 교주를 합니까? 

그래서 거의 모든 교주들의 말로가 좋지 못합니다. 

 

 

지난 시간 무수한 교주들이 죽고 또 죽고 현재까지 계속 죽어가고 있습니다.

교주의 말로는 대중들보다 백배 더 비참한 것입니다. 

 

교주들의 말로가 비참한 것은 수많은 인류를 속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죄가 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게 됩니다.  

 

아무튼 사기꾼들은 기회만 되면 본색을 드러내기 마련입니다.

거짓말 교주들이 세상에 널려 있습니다.

 

 

그러니 교주들을 볼 것 같으면 그 마음을 들여다 볼줄 알아야 합니다. 

그 속에 목적이 뚜렷이 들어 있습니다. 

그 목적이 무엇이냐 하면 아주 명백히 정해져 있습니다.  

인간의 욕망입니다. 

돈과 여자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이 세상이 완성의 길과 미완성의 길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은 우주가 완성되므로 자신의 본질로 되돌아 가야만 합니다. 

그래야 근원을 통하는 길이 열립니다.  

 

 

거짓과 진실, 선과 악, 가짜와 진짜, 미완성과 완성  

이렇게 명확히 나누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은 교주 전성시대가 아니고요.

이거는 아닙니다.

이제 교주들의 세상이 점점 끝나 갑니다. 

 

 

 

 

 

 

 

의식상승이 평생을 살면서 깨달은 것은 교주가 가장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식상승은 교주들을 정말 싫어 합니다.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인간완성입니다.  

지금은 인간완성 시대입니다.

이것이 이 시대의 정신입니다. 

 

모든 만물이 가을이 되면 열매를 스스로 맺는 바와 같이 사람도 자신 스스로 행한 대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흉한 꽃은 흉한 열매를 맺을 것이고 길한 꽃은 길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지금은 인류가 인간완성을 하느냐 아니면 완성하지 못하고 실패하느냐 그 기로에 서있습니다.

요즘 인류를 돌아 보니 광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욕망의 노예가 되어 미친듯이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떤 때냐면요. 

인류가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되돌아가야 할 때 입니다.

그래야 살 길이 열립니다.  

그래야 자신의 자리로 되돌아 갈 수 있습니다. 

 

 

의식상승은 늘 말씀 드렸습니다. 

의식상승은 근원의 사자라고요.  

의식상승은 근원으로부터 파견된 사자입니다. 

그래서 근원의 하느님은 어디에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근원 하느님은 지구상에 교주로 와있지 않습니다. 

이는 진실로 명백합니다.

 

 

 

지금은 인류가 자신을 완성해야 하는데 다 지 스스로 앞가림을 해나가야 합니다. 

 

내가 행한 것은 모두 내 것이고 남이 행한 것은 단 하나도 내것이 아닙니다. 

내가 행한 선행은 모두 내것이고 남의 것이 아닙니다. 

내가 행한 악행은 모두 내것이고 남의 것이 아닙니다.  

내 삶은 모두 내 것일 뿐이며 내삶은 다른 사람의 삶이 되지 못합니다. 

 

어떤 성인도 내것을 대신 해주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근원의 법칙입니다. 

이 점을 깨닫지 못하게 되면 누가 내 것을 대신 해주는 것으로 착각을 하게 됩니다. 

우주 안에 그런 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