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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비판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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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비판 비평
결과적으로 사람이 성장하는데 당연히 밟아 나가는 수순일 것이다.
그런 것을 통해서 번데기가 되었다가 나비가 되어 우화 하는 것이니
다 적절하고
다 필요하고
잘 못된 것이 무엇이겠는가
다 적절하다고 할 밖에는 .............
우화라는 것은
알 > 애벌래 > 허물벗기 > 번데기 > 나비(우화)
로 상승하는 것입니다.
옛날부터 내 앞에서 누군가를 심하게 비판하는 사람을 보면
그가 남을 헐뜯는 말을 정말 듣기 싫어 했는데 나중에는
그 비판하는 내용은 얼로 가버리고
나는 항상 이런생각을 했었다.
그럼 너는?
속으로 항시 이런 질문을 던져 보았다.
만약, 네가 그 자리에 앉았더라면 너는 하루 아침에 망해 먹을 것을
내가 이미 알고 있거늘
너는 어찌 그리도 아둔한고?
그래서 진적에 네가 범부인줄 알고 있었다.
너의 말도 그럴법하고 누구의 말도 그럴법하다.
대중이 대중인 이유는 저는 잘 모르고 늘 남을 보기 때문이고
어쩌면 그리도 남의 허물을 보는데만 그토록 발달했던고?
그래도 그대들이 정치인을 비판하므로
그 자리에 있는 자가 항시 조심하고 조금이라도 반성하여 함부로 허물을 만들지 않는 것이니
너의 비판도 적절한 것이라
무엇이 잘 못된 것이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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