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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잘먹고 잘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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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은 종교를 안 믿으면 지옥에 간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입장에서는 지구에 사는 모든 인류가 자기 자식입니다.
아버지는 자식에게 벌주고 응징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자식들이 행복하게 사는 것을 바라십니다.
그런데 일부 자식들이 아버지를 안 믿으면 지옥에 간다는 말을 지어 맨들어서 위협합니다.
이런 자식들은 아버지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 맨들어
아버지가 자식들을 벌주고 응징하기를 바라니
과연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는 자식들이겠죠.
자식이 아버지를 모르는 것도 잘 못이에요.
그러니 자기 아버지가 누구인지는 알아야 하겠죠.
그분을 의식상승는 근원의 하느님이라 합니다.
인류는 모두 근원의 하느님의 자녀이고 하느님의 분령입니다.
이제 다같이 잘먹고 잘 사는 세상이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일부 사람들만 잘 먹고 잘 살죠.
나머지는 바닥을 기다 못해 죽을 지경입니다.
그런데다가 이놈의 자식들이 맨날 서로 싸우고 죽고 죽이고 미워하고 원망하고 시기 질투하고 중상모략하고
허구헌날 서로 죽이지 못해서 안달하니 아버지의 가슴은 어떠하겠는지요?
지구라는 곳에만 들어오면 영혼들이 무지가 깊어져서 허구헌날
싸움질에 서로 빼앗아가고 서로 무시하고 서로 업신여기면서 서로 죽이지 못해 안들을 하니
과연 인류는 중병의 상태입니다.
오늘날 병원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것도 인류가 서로 미워하고 싸움질만 해서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인류는 욕심을 부리고 서로 빼앗고 죽고 죽이고 인류는 이거를 몰라서 병원을 끼고 삽니다.
지구에서의 삶이라는 것이 365일 하루도 편할날이 없습니다.
인류는 조금이라도 남보다 더 먹기 위해서서 전쟁을 합니다.
그러니 이 놈의 지구는 아직도 멀었고 좋아지려면 한참 더 기다려야 겠죠..........
인류가 다 같이 잘먹고 잘 사는 세상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조건없는 사랑으로 돌아갈 때입니다.
상대가 바로 나라는 것을 자각하는 때입니다.
상대에게 하는 것이 곧 자기 자신에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입니다.
그러한 세상을 빛과 사랑의 세상이라 합니다.
2012년이 넘어 가면서 지구인류가 어떻게 변화하고 진화하는지
지금부터 빛과 사랑의 세상이 어떻게 오는지 지켜보기로 하죠.
여러분은 준비를 해두세요.
여러분 빛의 존재들은 말이에요.
덕을 쌓아두세요. 남모르는 덕을요......
늘 기쁨속에 머무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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