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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상승 분류

RE)기(氣)의 종류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한진풍님!의식상승입니다.
갑자기 기운에 대한 생각을 왜 하셨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기의 종류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나요?
생기, 진기, 수기, 화기, 사기, 탁기, 허기 등
다양한 기들이 존재하던데, 이것들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자세할수록 좋아요.
꼭 알고 싶은것이니 알려주세요~
기다리고있을께요!
 
기공이니 기수련이니 여러 가지 관련해서 많은 것들이 나와 있는데요.
질문하신 요지가 너무 포괄적입니다.
 
기라는 것이 쉽게 말해서 좋은 기운과 안 좋은 기운이 있을 것입니다.
기에 대한 견해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마음가짐이 더 중요 합니다.
 
공부하는 사람은 항상 심신을 안정하여 기를 순조롭게 해나가는 것이 중요한데
근데 그게 잘 안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운이란 것이 즉, 기의 흐름에 있어서 어떤 때는 하강하고 어떤 때는 오르기에
운이 하강하면 힘이 듭니다.
 
그래서 멀쩡하게 잘 가다가도 운기가 하강하면 기운이 흐트러지고 심기가 안정이 안 되는 것이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늘 기운을 안정해나가는 게 좋습니다.
 
가장 좋은 기운은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고 근원으로부터 옵니다.
자생의 기라 하여도 스스로 큰 공부를 하면 기가 밝아질 것이며
의식이 작은데 머물면 작은 기운이 있게 됩니다.
기운이란 것은 이왕이면 새로운 기운이 좋습니다.
새로운 것에 새로운 기운이 있습니다.
 
기는 운입니다. 기는 신입니다.
근데 이 기운의 상태가 각기 다를 수가 있습니다.
좋은 기운이 좀 쉽지가 않거든요.
인위적이면 인위적인 기운이 도는 것이기에 그러합니다.
 
기는 지구상에 모든 곳에 있습니다.
식품에도 기운이 있고
어떤 수련을 해서도 받지만
대체적으로 누군가로부터 기운을 받는 것을 그렇게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잘못 받으면 낡은 기운이 들어올 확률이 높거든요.
그게 부작용 사례도 많고 그렇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생기는 사는 기운이요,
진기는 골정, 뼈골 속에는 나오는 기운이고
수기는 물기운이며
화기는 불기운이고
사기는 죽은 기운이며  
탁기는 낡은 기운이고요
허기는 저급한 신기가 돌 때 나타나는 기운입니다.
말 그대로 보면 단순한 의미들이지만
그 기운의 속은 내용에 따라 강력한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기 받는 것 크게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기는 운입니다. 기는 신입니다.
기운 그러는데 운기가 좋아지면 기운이 좋아집니다.
이러한 운기는 덕을 베풀 때 쌓이는 기운으로서 기공수련의 기운보다 백배 더 좋은 기운입니다.  
 
좋은 기운을 받으려거든 덕을 쌓으라고 하겠습니다.
요즘 같은 때 자꾸 정신집중을 하고 뭐가 보이고 들리고 환청 환시 이런 게 나타나죠.
이게 모두 사심에서 나오는 헛기운들입니다.
 
특히 단전호흡 같은 것 기공수련 같은 거 모두 위험한 것들이 많습니다.
나중에 그거 닦아 낼려면 죽을 지경일 것입니다.
신 받는 것 기 받는 것 절대 할 것이 아닙니다.
신 받아서 고통 받는 사람 수도 없이 봤습니다.
이런 것이 전부 신이 들어오는 현상이고 신이 들어오면
몸이 뜨거워지면서 홀딱홀딱 뛰는데 광증입니다.
이런게 주로 어디서 일어나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신이 들어 오는 것보다는 자기 내면에서 발양되는 신성이 최고의 영입니다.
근데 자꾸 신받는다고들 하죠 무당도 그렇고
옆에다 다이아몬드 놔두고 어디서 더 후진거
가짜 보석을 가져다 놓고 좋다고 하거든요.
 
공부자는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 하는데
올바른 정신머리로 공부하는 사람도 드물고 그래서 신이 들어옵니다.
이게 무슨 대단한 현상처럼 말하지만 아무 것도 아닙니다.
지 생각대로 기가 돌고  지 생각대로 신이 도는 겁니다.
 
거기다가 심신이 안 닦여 있으면 다 전생에 원귀들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덕을 쌓지 않으면 지금은 힘들어요. 
 
이래가지고 공부 하다가 머리가 돌고 몸이 뒤틀리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기공이니 단학이니 이런 공부는 안 하는 게 좋습니다.
몸이 흔들리거나 공중으로 튀는 경우도 전부 신이 들어와서 그렇습니다.
근데 무슨 단전호흡이니 뭐니 하는 것 보면 정말 걱정되거든요.
 
그라고 이제는 그런 공부 안 해도 누구나 다 몸에 신이 다 들락달락합니다.
하늘이 모든 것을 열어 두심으로 사람의 몸에 신이 마구 들락거립니다.
그러니 마음 잘 못 가지면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이란 건 뭐냐면 마음입니다.
좋은 마음에는 좋은 신이 오고 거짓 마음에는 거짓 신이 오는데 매순간마다 들락 거려요.
사람들은 이거를 알지 못할 뿐입니다.
기감이 좋은 사람을 이런 것 바로 바로 알아요.
 
마음이 변해가면 바로 그 자리에서 신이 바뀝니다.
계속 바뀌어요.
즉 번개 보다 빠르게 기가 바뀐다는 뜻입니다.
 
일부러 단전호흡이니 기공이니 그런 거 안 해도 다 됩니다.
지금은 거의 모든 사람이 늘 신이 들락 거리고 신이 바뀌고 그렇습니다.
이게 기운입니다.
기란 것은 운이거든요.
 
다른 것 없습니다.
운이 기예요.
운은 움직인다. 나간다는 뜻입니다.
기는 늘 움직이고 나가거든요.
기라는 것은 항상 돌고 돌아요.
원자에 전자가 돌고
우주도 보면 은하도 축을 중심으로 돌고 지구도 쉼없이 돌거든요.
이게 다 신이 하는 것입니다.
 
기가 돈다고 그렇게 말하는데
몸이 아파다 나으면 입맛이 돈다.
뭐 피가 돈다.
모든 게 늘 돌고 돕니다.
이게 다 신이고 기고 그렇습니다.
 
이런 것이 옛날에는 산속에 앉아서 호흡하고 뭐하고 다 그렇게 했는데 지금은 그런 것 안하셔도 됩니다.
우주의 법이 바뀌었는데
뭐나면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그냥 다 됩니다.
생각하면 되고 말해도 되고 마음먹어도 됩니다.
마음 상태가 기 상태고 운의 상태입니다.
 
그래서 의식상승은 소개만 하고 그게 뭔지 정도만 써 놓았죠.
단전호흡이니 기공이니 그런 것 하라고 안 그럽니다.
그럼 뭘 해야 하느냐
사람을 잘 대우해야 합니다.
사람이 곧 신이고 기고 운이고 그렇습니다.
사람이 천사이고 하느님입니다.  
 
옛사람들은 사람이 뭔지를 잘 몰랐습니다.
예수도 공자도 석가도 성인들도 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맨날 산속에 들어가서 뭘 찾고 그러는데  
그게 바로 사람입니다.
 
옛사람들은 사람이 뭔지를 모르다 보니까
늘 사람을 어떻게 해 볼라고 많이들 애 쓰셨는데요.
 
지금은 뭐냐면 사람이 한울님이고 신이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잘 대우하면 그 사람 몸에 깃든 영이 반드시 보답을 해줍니다.
어떻게요 내가 깨닫도록 해주고 내가 잘되게 도와줍니다.
돈도 주고 복도 주고 운도 줍니다.
 
이런 것을 들여다보면 수호령들이 그렇게 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사람이 사기치지 신은 사기를 안 치거든요 거짓말도 안합니다.
만약 사기를 치고 거짓말을 하고 그런 것들은 허기 저급령들이 주로 그런데
사람의 수호령들은 절대 안 그래요.
 
여러분들은 신이 잘 안보입니다.
근데 신이 있거든요.
혹시 신을 보셨나요?
하지만 신을 보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신은 보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게 중요합니다.
영은 휠링(feeling)입니다.
신은 분명하게 있는데요
분명하게 그것도 지구 인구보다 수백 배 더 많습니다. 
보통사람이 신을 볼 정도면 거의 미친 사람인데 잘 못하면 신병에 걸려서 죽습니다.
그래서 신을 보는 것보다는 사람을 대함에 마음으로 생각으로 그 사람을 잘 되게 해주고
존경해주고 고마워하고 감사하고 이런 것을 잘하면 그게 바로 신을 보는 경지입니다.
 
자꾸 신비 현상을 꿈꾸고 축지술이나 천리안이나 천안통 신통술 같은 것 생각하면 광중이 오기 쉽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을 잘 대해주는 게 수도이고 수행입니다.
이상하죠.
옛날에 수행자들은 무공을 가르치고 온갖 수행법을 가르쳤습니다만
지금은 뭐냐면 그런 것 배울 필요조차 없습니다.
무공을 잘하면 사람을 뚜드려 팰 수도 있는데 이런 게 참 문제입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반동작용이 있어서 나중에 내가 죽습니다.
 
의식상승이 아는 분은 복싱선수인데 아주 잘해요.
근데 이 사람이 매날 자랑을 했샀더니
하루는 술을 징탕 먹고서 죽도를 매를 맞고 왔습니다.
얼마나 많이 맞았는지 일주일은 움직이지도 못했거든요.
이게 뭐냐면 보복당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그런 게 아니고 신이 보복을 합니다.
사람들이 운동을 못해서 어디 가서 맞아 죽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함부로 하면 그 사람의 신이 가서 보복을 합니다.
그런 사례는 정말 많은데 손가락 하나만 움직여도 바로 그 자리에서 꼬꾸라집니다.
그래서 그냥 갑자기 죽는 게 보면 그런 현상도 있습니다.
혼이 순간 나가버리는 거죠.
 
물론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는 것 좋습니다.
근데 운동을 죽어라 많이 하는 것보다는
여러분 주변에 아는 분을 잘 대접해 주고 공경해 주면
병이 잘 낫고 몸도 건강해지고 일도 잘 풀리고 그렇습니다.
 
그렇게 하면 그 사람이 나에게 호감을 갖게 되고
그 사람의 신이 나한테 좋은 기운을 줍니다.
그 기운을 받으면 안 되는 일이 없게 됩니다.
이게 기운 받는 방법입니다.
 
사람한데 신이 여럿 붙어 있습니다.
이건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내가 상대를 힘들게 하고 서운하게 하면 그 신이 먼저 알아요.
반드시 보복당합니다.
 
신들은 사람이 사람을 무시하는 것을 아주 싫어해요.
그러니 절대 어디가도 사람을 존경해야지 무시하면 큰 일 난다는 점 명심하세요.
 
사람이 바로 하느님이에요.
온 세상이 지금은 이 원리로 돌아갑니다.
신이 보복해요.
근데 신은 이미 알거든요.
내 마음도 알고 사람마음을 먼저 압니다.
사람을 잘 대우하면 바로 신이 보답을 해줍니다.
보은이라하죠.
 
이런 신들이 내가 사람을 잘 대우하고 덕성을 베풀면 내 앞에 와서 허리를 90도로 구부리면서 지극정성으로 나를 공경해 줍니다.
사람이 하는 행색을 보면 그 사람을 신을 알 수 있으니 사람의 행동이 신의 행동인 것입니다.
 
사람을 무시하고 자꾸 업신여기고 무성의 한 사람들은 신들이 무슨 길거리 강아지 보듯합니다.
사람을 무시하는 행위가 반복하면 내 운기가 쇠락하고 낡은 기운이 몸에 많이 쌓여서 나중에는 뼈가 뒤틀리고 오장이 터지는 병증을 유발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교통사고나 질병을 유발합니다.
 
좋은 기운이란 것이 뭐냐면 계룡산이나 지리산 같은 심산유곡에 홀로 앉아서 천지 정기를 훔친다.
지금은 그게 안 됩니다. 그렇게 하면 좋은 기운은 커녕 이상한 신이 들어오는데 의식상승이 보면 광증입니다.
 
이런 게 들어오면 사람이 갑자기 거만 방자해집니다.
이래가지고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되는데 이게 보면 광증입니다.
 
의식상승이 말합니다.
이제는 뭐가 몸으로 들어오면 안 좋습니다.
옛날에는 신을 불러서 축지술이니 공간이동이니 투시술이니 뭐 이런 초능력이나 도술 같은 것을 배우는 것을 해 볼라고 도를 닦았습니다만 지금은 그게 안 됩니다.
그게 따지고 보면 전부 신 짓이거든요
옛날에도신이 들어와서 축지술도 쓰고 능력도 부리고 하는데
이런 것이 실은 성인 공부가 아닙니다.
 
그러면 지금 인류는 뭘 해야 하는가?
아주 간단합니다.
옆에 있는 사람을 잘 되도록 해주면 나중에 축지술이니 순간이동이니 텔레파시 같은 거 전부 그냥 됩니다.
 
나라를 위해서 정치하는 분들도 보면 늘 누군가를 깍고 욕하고 싸우고 헐뜯고 그러거든요.
그러니까 그 정치인한테 당한 사람의 신이 그 정치인에게 보복을 합니다.
정치를 잘 할려면 사람을 헐뜯고 욕하고 그렇게 하면 안 되고
사람을 잘 대우해야만 되는데 정치에 눈이 멀어 버리면 그게 안 되거든요.
아직은 좀 더 가야 합니다.
 
회사든 직장이든 어느 곳이 되었든 사람을 잘 대하면 도통합니다.
옛날에는 도통이 좋은 땅 산속 하늘 이런데 있었는데요.
지금은 어디 있냐면 전부 사람한테 붙어 있습니다.
그니까 사람한테 잘하면 천지의 기운이 폭포처럼 쏟아져 들어옵니다.
이런 기운을 받을 때 돈을 모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입니다.
그 기운이 모이고 쌓이면 그게 뭐냐 바로 성인입니다.
 
좋은 기운, 큰 기운, 밝고 넓은 기운 이런 게 바로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좋은 기운을 받으려면 하느님을 잘 모셔야죠.
그 하느님은 사람을 잘 대우 하는 사람에게 복을 줍니다.
이제는 이게 좋은 기운을 받는 비결입니다.
 
사람의 몸에는 거룩한 영이 거하시고 또 그 사람을 수호하는 신들이 있습니다.
알든 모르든 사람은 누구나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바보로 불리는 사람도 그렇고
장사하는 분도 그렇게
노인분도 그렇고 어린아이도 그렇습니다.
 
근데 이런 것을 알아주면 수호령이 무척 좋아 합니다.
아 저분이 바로 영이구나
 저분에게 수호령이 있으시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에 이미 알고 있습니다.
신은 정말 번개보다도 더 빠릅니다.
 
더군다나 그 사람을 영을 알아준다.
그 자리에서 영이 춤을 춥니다.
반드시 알아준 사람에게 좋은 기운을 줍니다.
 
의식상승의 말은 명료합니다.
복잡하지 않고 옛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실지요 사실이며 진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의식상승은 과거의 세상이 아니고
지금 여기 바로 이 순간에 존재합니다.
어쩌면 거의 신에 통달 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사람이 신이요 신이 사람이며
기가 신이여 신이 기입니다.
기가 운이요 운이 기입니다.  
신이 기운이고 기가 운이고
운이 존재 상태이고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글을 읽은 여러분의 본질은 영이며
영은 말하기도 전에 이미 알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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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의식상승님의 댓글

<DIV>&nbsp;</DIV>
<DIV>사람이 하느님과 통하려면 </DIV>
<DIV>먼저 사람과 사람이 통해야 합니다. </DIV>
<DIV>근데 사람과 사람이 잘 통하는 듯해도 쉬운일이 아닙니다. </DIV>
<DIV>&nbsp;</DIV>
<DIV>그러면 사람과 사람이 통하려면 어찌 해야 할까요? </DIV>
<DIV>&nbsp;</DIV>
<DIV>사람과 사람이 통하기 위해서는 본연의 진심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DIV>
<DIV>진실해 져야 해요. </DIV>
<DIV>사람과 사람이 통하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DIV>
<DIV>본질로 환원해야만 가능합니다. </DIV>
<DIV>사람을 통하는 것 그것이 영통입니다. </DIV>
<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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