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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라는 특별한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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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의식상승입니다.
질문하신 항목별로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1. “지구라는 특별한 행성”이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지구별이 지역 우주 내에서 특별하다는 말씀이신가요? 전체 우주 내에서 특별하다는 말씀이신가요?
또는 현대 천문학적 관점에서 봤을 때, 우리은하 내에서 특별하다는 말씀이신가요?
답변)
지구라는 행성이 특별한 이유는 우주의 역사를 되돌아봐야 하는데요.
그것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우주는 곧 변화입니다.
우주는 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우주가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넓은 공간이 필요하고요
우주 공간은 시간을 따라 변화 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법칙은 순환하는 법칙이며 그 법칙은 곧 시간의 법칙입니다.
사람에 비유하면 유년에서 청년이 되고 다시 장년에서 노년으로 흘러갑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순환하며 1년 365일이 되며 12개월 24절후가 됩니다.
우주는 소주기가 모여 대주기가 되며 대주기가 모여 4번 변화 하게 됩니다.
즉 우주는 일정한 주기를 따라 운행합니다.
지금은 우주의 나이가 중반을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우주의 주기는 우주의 변화하는 법칙입니다.
우주는 시간을 써서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우주는 시간에 따라 기운이 다르며 기운이 펴졌다가 다시 오므라 드는 데요.
이것을 율려라 하고 파동이라 합니다.
1년을 보면 봄에 씨앗을 심으면 싹이 나서 여름에는 성장하는데 지엽이 자라나서 꽃을 피우게 됩니다.
꽃이 지고 나면 가을이 되고 가을에는 결실을 하게 됩니다.
겨울이 되면 결실을 저장하는데요
이것이 우주의 절대 법칙이며 우주의 원리입니다.
우주가 순환하면서 성장을 했다가 성숙하게 하여 결실을 하고
결실을 이루고 나면 만물을 저장하여 안정 하게 합니다.
이러한 작은 주기가 모여 소주기가 되고 소주기가 모여 대주기가 됩니다.
지금은 우주의 나이가 중반을 넘어서서 어른이 되었으니
지금이 바로 우주의 대결실기입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우주의 축소판입니다.
지구는 우주가 실험을 하는 장소입니다.
우주가 스스로 즉 방대한 우주를 운행하기 위해서 지구를 만들었습니다.
지구는 곧 특별한 훈련을 하기 위해 창조된 학교라고 할 수 있는데요.
현재 지구에 사는 인류는 인간완성을 위한 수업을 받는 중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는 결국 인간완성을 이루기 위한 학교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 놓은 별입니다.
이것이 지구와 유사한 행성이 있다해도 그 어떤 별보다 지구가 백만배 더 특별한 이유입니다.
지금 여기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우주의 대역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우주의 가을이며 우주의 대결실기입니다.
즉 너무나 방대해진 우주를 다스리기 위하여 완성된 존재를 양성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일에 참여 하고 안하고는 각자의 선택입니다.
우주 멸망이라고 하는데요.
지구에서의 성공이 없으면 우주가 멸망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는 진실로 맞는 이야기 입니다.
인류가 성공해야 우주가 성공을 합니다.
지금 이 순간 현재까지 우주가 운행되어온 목적이 바로 완성된 인간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우주의 운행목적을 알면 결론이 쉽습니다.
방대한 우주가 막연히 저절로 돌기만 한다.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아무 목적이 없이 만들어 졌다면 그것은 낭비라고 말합니다.
우주가 스스로 아무 이유도 없이 돌기만 한다.
이것은 물리적 관찰자적 입장입니다.
그러나 실상 우주를 만들고 운행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주를 운행하는 목적이 있는데요.
그 목적을 간파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입니다.
우주가 우주를 운행하는 목적은 바로 인간완성에 있습니다.
인간완성 이것이 우주의 완성입니다.
우주의 완성이란 인간의 완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입장에서는 인간완성에 모든 것이 달려 있습니다.
우주가 만들어진 그 목적을 보면 결론을 알 수 있습니다.
우주를 만든 목적이 인간완성이라면 인간완성을 해서 무엇에 쓰고자 하는가?
이제 곧 시작되는 제2의 우주를 운행하는 관리자를 만드는 것입니다.
2. 나아가 왜 특별한가요? 예를 들어 지구 내에서도 외계생명체들이 타고 온 것으로 확실시 되는 UFO들이 매 년 수 천 건씩 발견되는데, 즉, 우주에는 인류와 비슷하거나 다른 수많은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행성들이 많은진데, 굳이 지구별이 특별한 다른 이유가 있나요?
답변)
지구가 왜 특별한지는 위에 답변에서도 말씀 드렸는데요.
지구와 비슷한 행성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과학자들이 최근 지구와 같은 별이 약 2000여개가 있을 거라고 추정하는데요
지구와 흡사한 별의 수만 봐도 수억개도 넘는 더 많은 별이 있습니다.
그 수를 정확히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원리에 비추어보면 지구와 비슷한 별은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하나의 은하라는 것은 최소 1천만 개의 별에서 최대 수조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의 별의 수는 약1천만개의 별로 이루어진 아주 작은 은하입니다.
좀 더 쉽게 설명 드리면 별의수가 억~조단위의 별×70만개의 은하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중에 약40% 정도는 생명체가 사는 별이라고 했습니다.
그러한 지역우주에서 각각의 대표를 뽑아서 지구상에 들여보내는 것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지구에 들어와 있는 인류 중에 각별하지 않은 존재는 없습니다.
모두가 다 각별하며 엄청난 존재들과 같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 할까요?
사람들을 보면 각별해 보이는지요.
다만 그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우주가 어떤 곳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은 누구나 다 그 우주의 대표자 입니다.
질이 떨어지는 삶을 살아간다면 그 사람의 우주야 말로 저진동에 억망진창인 우주인 것입니다.
행성의 문화라는 것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되어 있는데요.
1)영성 위주로 진화된 행성 - 영성이 고도로 발달한 별을 말합니다.
2)과학위주로 진화한 행성 - 과학을 위주로 발달하게 되면 전쟁과 식민지 약탈 등의 문제가 발생됩니다.
이른바 스타워즈, 즉 전쟁하는 별입니다.
영성이 빈약하면 반드시 전쟁을 위주로 나아가게 됩니다.
과학을 중심으로 발전한 행성들도 각각 진화의 정도가 판이하게 다릅니다.
3)영성과 과학이 조화를 이룬 행성 - 어쩌면 이러한 행성이 가장 이상적인 행성일수 있는데요.
과학과 영성이 균형을 이루게 되면 행성이 조화롭게 안정적으로 진화 합니다.
4)영성도 과학도 낮은 행성 - 칠흑같이 어두운 낮은 단계의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모든 별은 진화를 하는 과정에 있으며 고도로 문명이 발달한 행성이 있고 문병이 진화하지 못한 행성이 있습니다.
진화하지 못한 행성의 고난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정도인데 그것도 그 별의 운명입니다.
모든 행성은 그 행성이 나아가는 방향성이 있으며 별마다 진화의 방향과 진화의 정도가 다릅니다.
행성의 문화나 문명이 진화 발전하지 않은 별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의 삶은 매우 고단한 것입니다.
별이 진화 발전하였으되 영성을 버리고 오로지 과학위주로만 나아가게 되면 결국은 파멸의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이른바 행성간의 핵전쟁입니다.
지구는 여러 우주의 특징을 나타내는 우주의 축소판과 같습니다.
유에프오라는 것은 과학적으로 진보된 별로부터 지구를 관찰하지 위해서 날아오는 비행체인데요.
그들이 지상으로 끊임 없이 날아드는 이유는요.
그들의 운명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것은 지구의 성공이 우주의 성공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매우 중요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지구의 실패는 곧 우주의 실패이며 이러한 실패는 우주를 멸망하게 합니다.
지구의 성공이 우주의 성공이며 지구의 멸망이 우주의 멸망입니다.
때문에 지금이 시기에 인류가 지구에서의 성공은 정말로 중요한 것입니다.
인류의 성공 그것은 가장 중요합니다.
태중에 아이를 가진 어머니의 마음처럼 지구의 성공을 바라는 여러 우주의 존재들은
지구인류의 성공을 엄청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주의 시간대에서 그 시간이 5분 전이라고 하는 관점도 있습니다.
지구의 시간과 우주의 시간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그런데요.
지구에서의 수십년의 시간도 사실은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닙니다.
3. 인간이라고 불리는 인류가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인류라고 하는 존재가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그래서 지구라는 행성이 특별한 건가요?
답변)
네 맞습니다.
인간은 각별한 존재입니다.
인간은 근원으로부터 길러지는 특별한 존재들입니다.
인간의 몸은 그 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사람의 본질을 담고 있는 아바타와 같습니다.
인간에 내재된 실체 그것이 바로 인간의 영입니다.
영은 인간의 본질입니다.
인간의 실체가 바로 영인데요.
사람의 의식은 항상 현재를 보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본래 누구인지 모르고 살아가게 됩니다.
의식상승에서는 여러분의 본질 즉 여러분 자신의 진아를 되돌아 보라고 일러 드리고 있습니다.
하늘에 에너지가 있던 시절이 있었고 땅에 에너지가 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모든 에너지가 사람속으로 들어 가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과 사람의 기운이 하나로 합하여 인간완성을 이루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완성이 우주의 완성인 것입니다.
인간이 성공하면 우주가 성공합니다.
인간이 성공할 수 있기 때문에 우주안에서 매주 중대한 것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매우 특별한 존재인 것입니다.
인간이란 완성 될 수 있는 조건을 모두 지니고 있습니다.
인간완성 의식상승의 결말은 인간완성에 있습니다.
인간이 완성되는 것 그것이 우주운행의 목적이며 그것으로 빛의 세상이 열리게 됩니다.
그래서 인간은 지금 성공을 해야만 하는데요.
이것은 매주 중요한 일입니다.
약 80%의 인류는 인간을 완성하는 일에 관심을 가질 겨를도 없을 것입니다.
인류가 스스로 인간완성을 하고 안 하고는 각자의 선택입니다.
인간이 선택을 하든 안 하든 이제 서서히 우주는 인간을 완성시킬 에너지를 쏟아 부어 줄 것입니다.
행한대로 말한대로 생각한데로 마음 먹은 대로 스스로를 이루게 됩니다.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한 논의가 좀 더 필요할 것입니다.
4. 오늘도 글을 읽다가 도중에 궁금한 대목이 있었는데요.
아카데미와 관련한 글들이 있던데, 아카데미라하면 오프라인 상에서 교육하신 시스템을 말한 것인가요?
답변)
아카데미는 저의 영역이 아니며
저와 다른 영적 교사가 운영하는 사이트 입니다.
그곳에는 세상에 나온 정보를 모아 두었다는 뜻이 더 맞을 것입니다.
초기에 저를 도와주신 분이 계신데 그분이 운영하는 사이트이며
그곳에는 서양에서 올라오는 채널 정보를 위주로 나와 있습니다.
의식상승이 나아가는 방향과는 조금 다릅니다.
5. 의식상승은 근원에서 보낸 사자다라고 하셨는데, 의식상승님과 같은 사자의 역할을 하고 계신 분들이 전세계에 걸쳐서 다른 나라에도 많이 계신가요?
답변}
그 이름은 과거의 이름이며 현재는 의식상승입니다.
의식상승은 근원에 연결 되어 있으며 의식상승은 인류로 하여금 근원에 통할 수 있도록 다리를 놓는 사자입니다.
인간이 근원에 통하는 것 사실은 매우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이 인간의 본질을 회복하면 근원에 부합하게 됩니다.
인간이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에 통하는 것 그것은 지금 다가오는 세상에 매우 적합합니다.
의식상승은 의식상승의 길로 나아가고 있듯이
현재 지구상에 영적 교사들이 지상에 무수하게 지구상에 들어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들 또한 그들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5. 혹시, 계시다면 물리적으로든 영적으로든 연대되어 있으신지,,,,
답변)
제가 교주의 역할자를 대체적으로 싫어하기 때문에 교류 및 연대를 하지 않습니다.
그 외 영성인들이 있으나 마찬가지로 일부러 교류하지 않습니다.
제가 바라보는 곳은 그러한 분들이 아니고, 오직 대중이며 대중들의 안내자로서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실패하는 인류로 하여금 그분들이 성공하게 하는 일을 가장 중시합니다.
저는 끝까지 지상의 대다수 인류와 함께 할 것입니다.
우주는 퍼즐과 같아서 각각의 존재는 각자의 영역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때문에 그것 하나만이 모든 것의 답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자동차의 부속품이 약 2만여 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무수한 부품의 조합으로 자동차를 운행하는 것과 같이
각각의 부품이 모여서 자동차를 이루듯이
각각의 퍼즐이 모여서 전체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동차의 엔진 하나만을 가지고 자동차라 하지는 않는 것처럼
여러가지 부품이 하나로 모여서 자동차가 됩니다.
차에서 엔진 매우 중요한 핵심 영역중에 하나이지만 엔진은 엔진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핸들은 핸들의 역할 문은 문의 역할 바퀴는 바퀴의 역할 등등 그렇게 각자의 역할이 있습니다.
모든 것은 각자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각각의 역할이 조화로울 때 자동차가 잘 운행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자동차가 사람을 위해서 큰 쓰임이 되듯이
지상의 모든 사상 이념 종교 철학도 그렇게 바라보면 되겠습니다.
그것은 각각의 적적할 역할이지 서로 다른 각각의 모습이 선악의 구도로 보는 것은
우주의 구조를 왜곡해서 바라 보는 것입니다.
내친 김에 공부하면서 들었던 궁금한 내용들 몇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6. 의식상승님께서는 과거 깊은 수행을 통해서 심오한 경지를 성취하신 것으로 주제넘게 사려됩니다만,
영적상승님께서는 훌륭한 어떤 스승님과의 인연을 통해서 수행 및 공부를 하셨는지요? 아니면 스스로의 힘으로 홀로 지금의 경지를 성취하셨는지요?
답변)
저에게도 저를 도와주는 스승님들은 많이 계셨던 것 같습니다.
전체성에서는 스승이 있게 되며 개체성으로 돌아가면 스스로 각성해야 하는데요.
영성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각성하는 것보다 스승을 만나서 각성하는 것이 빠르기에
스승을 만나는 길을 선택할 것입니다.
제 경우는 근원이 저의 스승이자 부모이며 모든 것입니다.
7. 80년대 군대 갔다온 얘기를 짧게 하셨는데, 그럼 현재 육신의 나이가 50대 중반? 쫌 위?신가요?
답변)
50대 중반입니다.
8. 벌써 2018년이고, 현재 읽고 있는 글들이 몇 년 전에 쓰신 글들이라,,,,
이전에 말씀하셨을 때, 2012년을 중대한 기점. 즉 지구가 5차원으로 차원 상승하는 시점으로 잡으셨는데요,
그 후 지난 5년 간 지구가 차원 상승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물리적 영적 증거나 정황들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답변)
진화라는 것은 그 세상의 문화나 문명으로 나타납니다.
문화의 수준을 보면 그 사회의 진화 정도를 알수 있게 되는데요.
문화는 그 사회 또는 집단의 의식하는 수준이며 문명이란 물질적 정신적 삶의 질을 나타냅니다.
문화는 정신적인 부분이 강하다면 문명은 물리적 측면을 말합니다.
사람들의 수준이 높아지는 것은 그 세상의 문화와 문명을 보면 알 수 있으며
그것이 바로 변화의 증거입니다.
사람들이 답답하고 어둡고 힘든 과정이 줄어 들면 그것이 진화의 정도를 나타내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아파트 11평에서 살다가 34평으로 이사를 가면
처음에는 너무 좋다 하나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이 되다보면 또 그러려니 하는 바와 같이
엄청나게 변화를 했으나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일 뿐 사실은 많은 진화를 한 것입니다.
정신적인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식의 확장 의식의 진화란 생각과 마음의 변화입니다.
일백여년전 조선반도는 대단히 불모지와 같았으나 지금은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은 진화를 이루었습니다.
지금은 백여년전 우리의 조상들이 꿈꾸던 세상이 열려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의 인류가 꿈꾸는 세상은 이러한 세상이 아니라 바로 빛과 사랑의 세상을 꿈꾸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중들이 어떤 명상이나 사색 수련을 안해도 공부하는 사람들과 거의 비슷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100마리의 원숭이 효과라고도 합니다.
세상에 영적교사가 많아지면 나머지는 무위로 변화하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불과 20년전에 비해서 엄청나게 진화 했습니다.
영적 교사가 많으면 그 사회가 빠르게 진화하며 교사가 적으면 진화의 속도가 느립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빠른 속도로 진화를 이루어 나가고 있는데요.
이것은 우리기 사는 세상에 영적 교사가 많다는 증표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인간 완성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인간완성을 향해 진화하는 과정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사람이 공부하지 않는데도 진화하는 경우에 그분들이 영적 주체적 삶이 아니기에
공부하면서 진화하는 존재들의 세상을 알지 못합니다.
여기에는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를 비유하하자면 컴퓨터를 조립 할 줄 아는 사람은
컴퓨터를 자신이 원하는 사양에 맞춰서 컴을 꾸미거나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조립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컴퓨터를 쓸 수는 있지만
내가 원하는 컴퓨터를 만들지 못하는 것과 같은 차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걸 그냥 쓰기만 한다면 컴퓨터 자체를 잘 모르는 건데요.
아직 컴퓨터의 구조도 잘 모르기 때문에 아주 간단한 고장에도 조취를 취할 수 없겠죠.
비유가 조금 어긋났을 수도 있는데요.
사람이 스스로를 인간을 완성하는 공부를 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통달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리적 과학의 수준이 지구의 진화 속도를 나타내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영적진화상승이라는 것은 에너지진동의 상승을 말합니다.
높은 수준의 진동이 아니면 과학적 진화의 속도도 매우 느리게 나타납니다.
과학의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면 그 안에 진동의 변화가 빠르게 상승하는 것으로 보시면 맞습니다.
결국 공부하는 사람의 진화라는 것은 사실은 과학의 속도보다 백배는 더 빠르게 변화 합니다.
사람이 인간완성 공부를 할 때 의식적 영적 진화를 이루게 됩니다.
만약, 사람이 자신을 완성하는 공부를 직접 하지 않으면 어쩌면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앞가림도 못하는데 우주의 변화까지 가름할 수 없습니다.
2012년은 우주적 에너지의 변화를 나타냅니다.
그것은 우주가 에너지 진동의 상승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여서
물리적인 부분에서 큰 변화가 일어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였기 때문에
에너지 진동의 변화를 나타내는 변곡점에 지나지 않으므로
의식상승의 글에는 2012년에 대한 기대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은 없습니다.
9. 또한 2025년을 인간완성의 중요한 기점으로 말씀하셨는데,
이는 지구인류 또는 인류문명이 2025년 이후에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문명이 탄생한다는 의미인가요?
답변)
네 제가 봤을 때는 2025년 정도가 되면 지금의 세상보다는
더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세상이 많은 변화를 하고 있는데요.
우주의 변화를 알고 싶으면 지구의 변화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정신적 물리적 변화가 곧 우주의 변화를 나타냅니다.
우주의 변화는 지구에서 막힌 곳이 소통되는 것을 말하는데요.
그것 중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이 있는데요
그것이 바로 남북통일입니다.
남북통일이 왜 중요하냐면요.
남북통일이 되어야만 우주의 완성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남북통일이 되면 그 때부터는 인간완성의 길이 열리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거의 그 목전에 도달해 가고 있습니다.
10. 지구 또는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 우주로부터 메시지를 받는다는 채널링분들이나 나름 미래를 잘 예측해왔다는 예언자분들에 따르면
머지않은 시기에 새로운 인류문명이 탄생하기 전에, (축이동과 더불어 지진이나 해일 같은) 대격변을 피할 수가 없는데,
이때 많은 사람들이 많게는 인류의 80% 이상이 사라질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답변)
그것은 기다려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가오는 세상에 대해서 변화에 대비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안 오면 다행이니까 항상 준비하는 것은 그것이 꼭 쓰이지 않아도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말하는 세상이 열리게 되면 준비 되지 않은 자들은 풍비박산이 나게 됩니다.
나의 미래를 보고 싶으면 현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인류는 지금 미래를 준비하는 것인데요.
인간완성에 맞는 행위를 하지 않으면 미래의 나도 완성되지 않습니다.
우주의 청년기라는 것은 미완성 미성숙이므로 대립으로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그 세상은 전쟁과 약탈 범죄 불행 부조화 불균형 억압 과 같은 악으로 살아온 세상 이였습니다만
우주의 장년기라는 것은 우주가 완성되고 성숙된 세상입니다.
그 세상은 사랑 이해 선택 행복 균형과 조화 자유와 같은 선으로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우주가 우주를 운행하는 목적을 알면 됩니다.
우주의 운행 목적은 위에서 말씀 드린 대로 인간완성을 이루는데 있습니다.
인간의 완성이 우주의 완성입니다.
인간의 성공이 우주의 성공입니다.
우주는 우주를 운행해온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우주를 운행해온 목적을 알면 우주의 결론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우주의 운행 목적을 모르기 때문에 현재만 바라보게 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즉 돈만 많이 벌면 끝입니다.
그러나 우주는 그렇게만 돌아가지 않습니다.
우주는 우주의 원리와 법칙으로 돌아갑니다.
우주의 법칙이란 주기로 돌아가면서 만물을 다스려 나가는 것입니다.
씨앗을 심어 싹이 나고 성장하면서 뿌리와 가지가 나고 잎이 생겨나며 꽃이 피고 결실을 이루게 되는데요.
이것이 우주의 운행 법리입니다.
이것에서 벗어나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가오는 세상은 빛의 세상이요 사랑의 세상이며 인간본연의 세상입니다.
그 세상은 인류가 본질로 환원되고 근원을 통하는 세상입니다.
그 세상이 모든 인류가 염원하는 완성된 세상입니다.
현생 인류는 지금 그 세상을 향해서 서서히 도달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것보다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인류가 그 세상에 가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세상에 걸맞게 거듭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일일 일선이라 했습니다.
1년이면 365선이 되므로 인간완성의 길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누가 그렇게 하는지요.
오직 공부하는 이들만 그렇게 해나갑니다.
그렇게 하면 공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대다수의 인류는 우주의 법칙을 알지 못합니다.
단기성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때문에 대다수는 스스로 도태됩니다.
우주의 법칙상 인류 80%는 어차피 도태됩니다.
그런 일을 막기 위해 여기 의식상승의 길을 열어 두었습니다.
의식상승에서 하는 일은 도태되는 인류를 돕는 역할입니다.
사람을 볼 때 일년의 선행지수를 보면 정지하였거나 퇴보하는 분들의 운명은
거의 정해져 있다고 봐도 맞습니다.
의식상승에서는 여러분의 본질을 찾으라 합니다.
여러분의 본래의 모습은 아름답고 위대하면 빛나는 존재입니다.
여러분의 본질은 빛이요 사랑입니다.
여러분의 무한합니다.
이제 여러분 자신을 돌아보라고 합니다.
나아가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라고 합니다.
의식상승은 여러분의 길을 가라고 합니다.
여러분 스스로를 회복하는 것 본질로 환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본질로 환원하면 여러분의 영은 근원으로 통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의식상승의 길입니다.
의식이 상승하면 인간완성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저와 여러분은 서서히 인간완성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곳 의식상승은 인류를 사랑합니다.
의식상승이란 인류에 대한 사랑이 주제입니다.
의식상은 인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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