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학 분류
관절이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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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의식상승입니다.
질문이 약간만 더 구체적 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정도의 상태인지 정도는 알려 주셔야 하는데요.
관절염을 넘어 류마티즘으로 진행하면 상당히 치유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병증에너지가 있으며 치유의 에너지 또는 무병의 에너지가 있습니다.
의식을 높여 파동을 변형하면 대개의 병증은 같은 공간에 동시에 존립할 수 없습니다.
1. 운동요법
1)모관운동법-일단 관절에 좋은 운동법으로는 모관운동 같은 것을 하시면 좋을 것이구요.
모관운동 참고 하세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끔 해주시면 탁월한 결과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
서의학에 6대운동법이 있는데 특히 모관운동에 집중하세요.
http://hiramid.co.kr/bbs/board.php?bo_table=52&wr_id=1
질문이 약간만 더 구체적 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정도의 상태인지 정도는 알려 주셔야 하는데요.
관절염을 넘어 류마티즘으로 진행하면 상당히 치유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병증에너지가 있으며 치유의 에너지 또는 무병의 에너지가 있습니다.
의식을 높여 파동을 변형하면 대개의 병증은 같은 공간에 동시에 존립할 수 없습니다.
1. 운동요법
1)모관운동법-일단 관절에 좋은 운동법으로는 모관운동 같은 것을 하시면 좋을 것이구요.
모관운동 참고 하세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끔 해주시면 탁월한 결과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
서의학에 6대운동법이 있는데 특히 모관운동에 집중하세요.
http://hiramid.co.kr/bbs/board.php?bo_table=52&wr_id=1
너무 무리하지만 말고 조금씩 조금씩 30초하고 30초 쉬고 이런 식으로 여러차례 천천히 반복해서 하다보면 다리와 팔에서 기운이 세게 소통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2)도인술-불로좌공 22행법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도인술에는 24좌공법이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반복해서 하시면 관절에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관절이 심하면 22행법만 천천히 오전오후에 반복해서 해주시면 역시 효과는 탁월합니다.
이 두 가지는 기공행법에 가까운 요법입니다.
너무나 간단해서 우습게 볼수도 있겠지만 그 효과는 무궁무진합니다
둘다 돈은 하나도 안 들지만 그 효과는 수십만원짜리 치유법보다 더 탁월합니다.
2. 식품치료
식품 중에서 관절염에 좋다하는 식품들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찾아보시면 다양하게 있을 것입니다.
그치만 의식상승에서 추천해드리는 식품은 5가지입니다.
공통적으로 피를 맑게 하고 오장육보를 튼튼하게 하며 뼈를 강화하는 식품들입니다.
5가지 중에 관절에 가장 탁월한 식품이 천년초입니다.
1)천년초의 대표적 효능
관절염에 직통으로 탁월한 식품은 천년초줄기입니다.
http://hiramid.co.kr/bbs/board.php?bo_table=33
천년초의 대표적 효능으로는 관절염, 당뇨병, 기관지염, 암, 백혈병 등 약 100가지 병증에 탁월한 식품으로 피를 맑게 하고 독소를 풀어 주며 오장육부를 강화하고 뼈를 튼튼하게 합니다. 특히, 관절염에는 매우 탁월한 식품입니다.
20년 넘게 관절염으로 해서 걷지도 못하는 분이 20일 정도 드시고 정상으로 회복한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김복현씨의 어머니가 그랬습니다.
전체적으로 반복해서 하시면 관절에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관절이 심하면 22행법만 천천히 오전오후에 반복해서 해주시면 역시 효과는 탁월합니다.
이 두 가지는 기공행법에 가까운 요법입니다.
너무나 간단해서 우습게 볼수도 있겠지만 그 효과는 무궁무진합니다
둘다 돈은 하나도 안 들지만 그 효과는 수십만원짜리 치유법보다 더 탁월합니다.
2. 식품치료
식품 중에서 관절염에 좋다하는 식품들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찾아보시면 다양하게 있을 것입니다.
그치만 의식상승에서 추천해드리는 식품은 5가지입니다.
공통적으로 피를 맑게 하고 오장육보를 튼튼하게 하며 뼈를 강화하는 식품들입니다.
5가지 중에 관절에 가장 탁월한 식품이 천년초입니다.
1)천년초의 대표적 효능
관절염에 직통으로 탁월한 식품은 천년초줄기입니다.
http://hiramid.co.kr/bbs/board.php?bo_table=33
천년초의 대표적 효능으로는 관절염, 당뇨병, 기관지염, 암, 백혈병 등 약 100가지 병증에 탁월한 식품으로 피를 맑게 하고 독소를 풀어 주며 오장육부를 강화하고 뼈를 튼튼하게 합니다. 특히, 관절염에는 매우 탁월한 식품입니다.
20년 넘게 관절염으로 해서 걷지도 못하는 분이 20일 정도 드시고 정상으로 회복한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김복현씨의 어머니가 그랬습니다.
2)천년초 드시는 방법
관절염에는 천년초 줄기를 갈아서 수시로 드시면 관절염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줄기를 잘게 썰어서, 가위 같은 것으로 썰어 넣으시면 좋을 것입니다.
이렇게 천년초 줄기 갈은 것을 믹서에 넣고 갈아드시면 면됩니다.
잘게 썰은 천년초줄기+바나나 또는 키위+물 2~3잔 정도를 같이 넣고 40초 정도 믹서합니다.
이렇게 하면 매우 잘 갈아집니다.
약 3잔~5잔정도 나오는데 이거를 하루 3번 정도 드시면
관절염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탁월한 효능을 발휘 할 수 있겠습니다.
3. 관절염이 왜 생겼을까?
무릅관절병의 원인으로는 물리적 측면에서는 관절에 염증이 나거나
관절이 마모하는 병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관절병의 숨은 의미는 삶에 대한 좌절을 반영합니다.
즉, 무릅을 꿇었다는 의미가 깃들여 있습니다.
그럼 왜 세상에 좌절하였을까요?
관절염은 전생으로부터 이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전생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인간관계의 막힘까지 추정할 수도 있겠는데요.
그래서 관절염 알고계신 분들은 마음에서 타인에 대하여 너그러운 마음으로 상대방을 풀어주는 덕성을 발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럴 때 의식상승을 통하여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는다면 관절에 병증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저절로 낳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식상승의 글을 읽고 나와 남에 대한 사물에 대한 세상에 대한 이해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 일단 천년초는 관절염에 매우 특장한 식품이니 우선 천년초 줄기를 구입하여 수시로 드셨으면 합니다.
그러면서 모관운동하시고 도인술도 같이 해보세요.
그리고 의식을 상승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빠른 치유를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관절염에는 천년초 줄기를 갈아서 수시로 드시면 관절염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줄기를 잘게 썰어서, 가위 같은 것으로 썰어 넣으시면 좋을 것입니다.
이렇게 천년초 줄기 갈은 것을 믹서에 넣고 갈아드시면 면됩니다.
잘게 썰은 천년초줄기+바나나 또는 키위+물 2~3잔 정도를 같이 넣고 40초 정도 믹서합니다.
이렇게 하면 매우 잘 갈아집니다.
약 3잔~5잔정도 나오는데 이거를 하루 3번 정도 드시면
관절염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탁월한 효능을 발휘 할 수 있겠습니다.
3. 관절염이 왜 생겼을까?
무릅관절병의 원인으로는 물리적 측면에서는 관절에 염증이 나거나
관절이 마모하는 병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관절병의 숨은 의미는 삶에 대한 좌절을 반영합니다.
즉, 무릅을 꿇었다는 의미가 깃들여 있습니다.
그럼 왜 세상에 좌절하였을까요?
관절염은 전생으로부터 이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전생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인간관계의 막힘까지 추정할 수도 있겠는데요.
그래서 관절염 알고계신 분들은 마음에서 타인에 대하여 너그러운 마음으로 상대방을 풀어주는 덕성을 발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럴 때 의식상승을 통하여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는다면 관절에 병증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저절로 낳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식상승의 글을 읽고 나와 남에 대한 사물에 대한 세상에 대한 이해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 일단 천년초는 관절염에 매우 특장한 식품이니 우선 천년초 줄기를 구입하여 수시로 드셨으면 합니다.
그러면서 모관운동하시고 도인술도 같이 해보세요.
그리고 의식을 상승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빠른 치유를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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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의식상승님의 댓글
그 병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웬만하면 투석기로 유도 하지 말아야 하는데 투석기로 유도합니다.
물론 처음에 신장이 안 좋은 것도 사실이 겠지만
그렇게 심각하지 않거든요.
자연 요법으로 시작해야 하는데
신장 투석으로 유도 하는데
병원에 투석기 많은데는 50여대 돌리려면
환자가 필요하죠.
병원에서 그 만큼 투자를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그거를 5년~10년정도 돌리면 팔뚝에 커다란 뱀이 생겨 나는데
그것은 나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장이 좀 안 좋은 사람이 오면
병원에서는 웬간하면 그렇게 유도합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신장이 좀 나빠도 다시 좋아 집니다.
투석만 안돌린다면 말이죠.
하지만 한번 돌리기 시작하면 힘듭니다.
멈출수도 없고 않할 수도 없습니다.
물론, 다 그렇지 않다는 것 도 알지면
현실은 현실이고 병은 병이니 어쩔수 없습니다만
의식상승이 말하는
병에 대한 이해를 읽어 보시면
감기란 것도 생겼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며
암도 생겼다 사라졌다를 반복합니다.
어찌 암만 그렇겠는지요.
인간으로 오면 만가지 질병이 왕래하는데
재수없게 병이 좀 올 때 병원에 가서 걸리면 > 확증을 받게 되며>
병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그 때부터 질병을 >부각하면 환자가 됩니다.
질병을 키워서 병원에 가는 사람이 있는데
왜 인제 왔냐는 말은 의사나 간호사에게 써먹기 좋은 말입니다.
만약, 병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병은 더 이상 병이 아니요
두려움의 대상도 아닙니다.
인간에게는 병이 있고
그래서 병원이나 의사 간호사 약국 약이 있게 됩니다.
인간에게 병에 대한 굴래는 정말 어쩔 수 없습니다.
평생을 따라 다니니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뭘까요?
바로 병에 대한 이해입니다.
실지로 병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병에 대한 이해가 이루어지고 나면 더 이상 질병 따위를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근데 불치의 병이 란 것이 있어서 이런 것은 잘 안됩니다.
불치의 병이 뭐죠?
의식상승에서는 불치의 병이란 말을 부정합니다.
불치병은 없으니까요?
의식을 조정하면 병도 화를 풀고 물러 납니다만
의식을 조율하기 전까지 평생 질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이 인간이죠.
인산선생 말씀이
계백분을 투석기 돌린 기간 만큼 날마다 먹어라! 그럼 나아.
이렇게 말씀 하셨지만
옛날 토종닭 똥싼 것 위에 하얀것 이것이 계백분입니다.
인산 선생 말씀으로는 그 거 외에는 약이 없다고 하셨는데요
의식상승에는 의식상승 건강법이 있습니다.
의식상승건강법에서는 병이란 것에 대해서 별로 안친합니다.
우주를 분해 하면 퍼즐이 됩니다.
퍼즐 한 개로는 우주가 되지 못하듯이
인산의학 하나 가지고 다 되지 못하고
도인술 가지고도 다 되는 것은 아닌데요.
니시 의학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인술이란 것이
일단 기운의 순환하는데 기본기를 닦는데는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죽염이나 사리장 같은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계백분 좋은데 토종닭하는데 가서
그거 매일 긁어 모아서 먹기도 힘이 듭니다.
그렇게 하실 수만 있다면 어느 정도 신장을 멈추게는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상당히 귀찬거든요.
일단 도인술 하시고 죽염이나 사리장 드시고요.
천년초도 드세요.
가을에 천년초 열매가 나오는데 이게 명약입니다.
40kg에 10만원 정도 가는데 양이 워낙 많아서 냉장고에 가득할 것입니다.
이런 것을 활용해 보시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지구상에 학문들
의학이나 과학가지고는 신장이 타버린 것은 재생이 잘 안됩니다.
그래도 일단은 위에서 말한 자연식이나 도인술 같은 것을 해주시면서
평상침대를 사용해 보세요.
신장에는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위의 방법들로 몸을 상승하는데는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으나
신장이 타버린 것을 재생시키는 것은 지구 물리로는 잘 안됩니다.
신부전을 의식상승에서 치유하는 방법이라면
일단, 영성을 활성화 해서
영력이 물리를 재생해 낼 수 있는 정도의
의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부처나 예수 공자와 같은 성인들
정북창이나 여동빈 세인트 저메인 같은 분들하고
일반 대중의 차이점이 뭘까요?
차이점이 많이 있겠지만요.
일단은
공력쌓기 ; 세상에 베푼공덕
명상 ; 스스로를 돌아보거나 세상을 비추어보는 공부
독서 : 좋은 책을 읽어서 지적성장을 이루는 일
이와 같은 것에서 일단 차이가 납니다.
그렇지만 이런 것은 좀 노력하면 비스무리 해질 수 있습니다.
근데 중요한 것은 이런 차이가 차이점이 아닙니다.
이런게 차이점이라면 독서를 많이 한 학자들은 다들 성인이죠.
그래서 이런 것만 가지고는 성인이 되지 못합니다.
그런 진정으로 뭐가 차이냐 하면
빛의 존재들은 자신의 내면에 영력을 발현하면서 사는 것이고
대중들은 그런 것은 까막눈이라 하나도 모르고
오직 물리에만 마음이 가있다보
오로지 눈에 보이는 물리만을 중심으로 삼고서 에고로서 살아 갑니다.
성인들은 자신의 진아를 발현하고
근원의 하느님에 의식이 도달해서 빛의 존재로서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중들은 오로지 물리만을 중심삼고 죽으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오로지 돈 밖에는 모릅니다.
한마디로 영력을 다 죽고
물리의식만 가득하여
오로지 에고로서 살아 가게 됩니다.
빛의 존재와 대중의 이게 차이점입니다.
생각과 마음 언어 행동은 항상 그 결과가 있게 됩니다.
에고도 명상도 하고 독서도 하며 공력도 쌓습니다.
그러나 에고는 눈에 보이는 물리만을 중심 삼다 보니 죽으면 끝입니다.
그래서 에고는 늘 힘을 기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사는 것입니다.
에고의식이 강하게 되면요. 돈이 없으면 죽음이요. 힘이 없으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인들은 물리는 하나의 환영으로 보고
물리라는 것은 잠시 주어진 것으로 보고
애착이나 집착이 없으며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정도일뿐이고
오로지 의식이 영성에만 가있게 됩니다.
이러니 영성이 발현하여 물리가 영성을 따를 수 밖에요.
나의 의식이 오로지 하느님에 이르게 되어 있다 보면
영이 주인이라 영성으로 모든 것을 다 해나갑니다.
이게 진정으로 사람이 세상을 사는 이유입니다.
즉, 에고는 종이며 영성은 마스터 주인입니다.
영성의 마스터는 영력을 발현하므로 오직 빛과 사랑이 됩니다.
하지만 에고는 물리적 힘을 발휘하면서 오로지 이해 타산으로 돌아 갑니다.
에고에게는 오로지 눈에 보이는 물리의 세상밖에 아무 것도 모르니
질병과 사고 재앙이 있게 됩니다.
이것이 대중의 마음입니다.
설령 죽을 병에 걸렸을 지라도
영성으로 돌아가면 삶과 죽음에 장벽이 없으므로
죽어도 죽는 것이 아니구나......
그래서 물리가 영성을 따르게 합니다.
하지만 이 에고의 세상에서는 물리가 영성을 가리게 됩니다.
삶과 죽음이 극명하며 부와 가난 선과 악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게 됩니다.
이곳 의식상승은 영성의 세상입니다.
영성을 중심으로 하여 물리가 영성으로 따르도록 명합니다.
http://hiramid.co.kr/bbs/board.php?bo_table=91&wr_id=175
물리로 이루어진 오장육보가 어질다는 말은 주인인 영성을 따르
는 길입니다.
이것이 모든 신성과 불보살과 성인과 빛의 존재들이 일하는 방식이며
이것으로 물리를 변화 합니다.
물리에게 명하노니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라!
이렇게 되면 대인대의하니 어찌 병고가 계속 머물겠는지요.
질병이란 것은 깨달음을 위해서 그것이 무엇인지 알라는 것뿐입니다.
질병이 목적이 아닙니다.
질병은 단지 과정에 지나지 않아요.
종교에서는 죄가 있어서 질병이 있고
전생의 업장으로 병이 온다고 말합니다.
다 맞아요.
하지만 질병도 죄도 물리도 모든 것을 다 이해 하고 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죠.
본래의 자리에 질병이 어디 있으며 사고나 재앙이 어디 있는지요.
제로, 0 인데 말이죠.
여러분의 주인은 오직 신성입니다.
신성이 발현하여
여러분의 어질지 못한 물리의 몸을 어질게 하세요.
좋은게 좋은 것입니다.
너무 파해치지 말고 그져 그러려니 하세요.
너무 파헤치지 마시구요.
덮어 두세요.
적당히 눈감아 두면 됩니다.
세상에 대하여 그렇게 해주는 것이 인입니다.
하지만 나 자신에대하여 본질로 환원해야죠.
본래의 나는 누구인가?
이것이 화두입니다.
본래의 나는 매우 아름답고 건강하며 빛과 사랑입니다.
몸안에 빛이 가득하고 사랑이 가득한 것이 빛의 존재들입니다.
사랑으로 살다가 사랑에 머물며 사랑으로 돌아 갑니다.
영에게는 근심 걱정이 없으며 그것은 에고의 영역입니다.
여러분의 본질은 오직 영입니다.
내가 영인줄 알때 그때부터 영이 작동합니다.
이 영은 태고적부터 여러분과 함께 했습니다.
영성으로서 여러분은 예수와 같고 붓다와 다르지 않습니다.
영성으로서 여러분은 실체이며 영원히 죽이 않습니다.
물리의 몸은 영성의 중심인 근원(하느님)과 본질(신성)을 따르는 것이 합당합니다.
신장의 의미는
근원과의 소통을 요하고 있습니다.
신장도 본질로 환원하여 재생하면 빛이 되고 사랑이 됩니다.
그리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의식상승이 말하는 신성의학입니다.
물리의 세상에서 신부전을 고칠 방법은 없습니다.
에이지도 마음대로 고친 인산 선생조차 계백분 한가지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신부전은 신장이 타는 병입니다.
신장이 다 타면 몸에 가득이 어질지 못한 물질을 머금고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
인것이 몸이 일으키는 현상이며 신성에 의한 작용은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한
도인술 천년초 죽염 사리장 등을 활용하면서,
족욕도 부기를 내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본질로 환원하는
이제부터는 영성으로 사는 길을 열어가세요.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병원에서 웬만하면 투석기로 유도 하지 말아야 하는데 투석기로 유도합니다.
물론 처음에 신장이 안 좋은 것도 사실이 겠지만
그렇게 심각하지 않거든요.
자연 요법으로 시작해야 하는데
신장 투석으로 유도 하는데
병원에 투석기 많은데는 50여대 돌리려면
환자가 필요하죠.
병원에서 그 만큼 투자를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그거를 5년~10년정도 돌리면 팔뚝에 커다란 뱀이 생겨 나는데
그것은 나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장이 좀 안 좋은 사람이 오면
병원에서는 웬간하면 그렇게 유도합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신장이 좀 나빠도 다시 좋아 집니다.
투석만 안돌린다면 말이죠.
하지만 한번 돌리기 시작하면 힘듭니다.
멈출수도 없고 않할 수도 없습니다.
물론, 다 그렇지 않다는 것 도 알지면
현실은 현실이고 병은 병이니 어쩔수 없습니다만
의식상승이 말하는
병에 대한 이해를 읽어 보시면
감기란 것도 생겼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며
암도 생겼다 사라졌다를 반복합니다.
어찌 암만 그렇겠는지요.
인간으로 오면 만가지 질병이 왕래하는데
재수없게 병이 좀 올 때 병원에 가서 걸리면 > 확증을 받게 되며>
병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그 때부터 질병을 >부각하면 환자가 됩니다.
질병을 키워서 병원에 가는 사람이 있는데
왜 인제 왔냐는 말은 의사나 간호사에게 써먹기 좋은 말입니다.
만약, 병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병은 더 이상 병이 아니요
두려움의 대상도 아닙니다.
인간에게는 병이 있고
그래서 병원이나 의사 간호사 약국 약이 있게 됩니다.
인간에게 병에 대한 굴래는 정말 어쩔 수 없습니다.
평생을 따라 다니니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뭘까요?
바로 병에 대한 이해입니다.
실지로 병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병에 대한 이해가 이루어지고 나면 더 이상 질병 따위를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근데 불치의 병이 란 것이 있어서 이런 것은 잘 안됩니다.
불치의 병이 뭐죠?
의식상승에서는 불치의 병이란 말을 부정합니다.
불치병은 없으니까요?
의식을 조정하면 병도 화를 풀고 물러 납니다만
의식을 조율하기 전까지 평생 질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이 인간이죠.
인산선생 말씀이
계백분을 투석기 돌린 기간 만큼 날마다 먹어라! 그럼 나아.
이렇게 말씀 하셨지만
옛날 토종닭 똥싼 것 위에 하얀것 이것이 계백분입니다.
인산 선생 말씀으로는 그 거 외에는 약이 없다고 하셨는데요
의식상승에는 의식상승 건강법이 있습니다.
의식상승건강법에서는 병이란 것에 대해서 별로 안친합니다.
우주를 분해 하면 퍼즐이 됩니다.
퍼즐 한 개로는 우주가 되지 못하듯이
인산의학 하나 가지고 다 되지 못하고
도인술 가지고도 다 되는 것은 아닌데요.
니시 의학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인술이란 것이
일단 기운의 순환하는데 기본기를 닦는데는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죽염이나 사리장 같은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계백분 좋은데 토종닭하는데 가서
그거 매일 긁어 모아서 먹기도 힘이 듭니다.
그렇게 하실 수만 있다면 어느 정도 신장을 멈추게는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상당히 귀찬거든요.
일단 도인술 하시고 죽염이나 사리장 드시고요.
천년초도 드세요.
가을에 천년초 열매가 나오는데 이게 명약입니다.
40kg에 10만원 정도 가는데 양이 워낙 많아서 냉장고에 가득할 것입니다.
이런 것을 활용해 보시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지구상에 학문들
의학이나 과학가지고는 신장이 타버린 것은 재생이 잘 안됩니다.
그래도 일단은 위에서 말한 자연식이나 도인술 같은 것을 해주시면서
평상침대를 사용해 보세요.
신장에는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위의 방법들로 몸을 상승하는데는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으나
신장이 타버린 것을 재생시키는 것은 지구 물리로는 잘 안됩니다.
신부전을 의식상승에서 치유하는 방법이라면
일단, 영성을 활성화 해서
영력이 물리를 재생해 낼 수 있는 정도의
의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부처나 예수 공자와 같은 성인들
정북창이나 여동빈 세인트 저메인 같은 분들하고
일반 대중의 차이점이 뭘까요?
차이점이 많이 있겠지만요.
일단은
공력쌓기 ; 세상에 베푼공덕
명상 ; 스스로를 돌아보거나 세상을 비추어보는 공부
독서 : 좋은 책을 읽어서 지적성장을 이루는 일
이와 같은 것에서 일단 차이가 납니다.
그렇지만 이런 것은 좀 노력하면 비스무리 해질 수 있습니다.
근데 중요한 것은 이런 차이가 차이점이 아닙니다.
이런게 차이점이라면 독서를 많이 한 학자들은 다들 성인이죠.
그래서 이런 것만 가지고는 성인이 되지 못합니다.
그런 진정으로 뭐가 차이냐 하면
빛의 존재들은 자신의 내면에 영력을 발현하면서 사는 것이고
대중들은 그런 것은 까막눈이라 하나도 모르고
오직 물리에만 마음이 가있다보
오로지 눈에 보이는 물리만을 중심으로 삼고서 에고로서 살아 갑니다.
성인들은 자신의 진아를 발현하고
근원의 하느님에 의식이 도달해서 빛의 존재로서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중들은 오로지 물리만을 중심삼고 죽으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오로지 돈 밖에는 모릅니다.
한마디로 영력을 다 죽고
물리의식만 가득하여
오로지 에고로서 살아 가게 됩니다.
빛의 존재와 대중의 이게 차이점입니다.
생각과 마음 언어 행동은 항상 그 결과가 있게 됩니다.
에고도 명상도 하고 독서도 하며 공력도 쌓습니다.
그러나 에고는 눈에 보이는 물리만을 중심 삼다 보니 죽으면 끝입니다.
그래서 에고는 늘 힘을 기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사는 것입니다.
에고의식이 강하게 되면요. 돈이 없으면 죽음이요. 힘이 없으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인들은 물리는 하나의 환영으로 보고
물리라는 것은 잠시 주어진 것으로 보고
애착이나 집착이 없으며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정도일뿐이고
오로지 의식이 영성에만 가있게 됩니다.
이러니 영성이 발현하여 물리가 영성을 따를 수 밖에요.
나의 의식이 오로지 하느님에 이르게 되어 있다 보면
영이 주인이라 영성으로 모든 것을 다 해나갑니다.
이게 진정으로 사람이 세상을 사는 이유입니다.
즉, 에고는 종이며 영성은 마스터 주인입니다.
영성의 마스터는 영력을 발현하므로 오직 빛과 사랑이 됩니다.
하지만 에고는 물리적 힘을 발휘하면서 오로지 이해 타산으로 돌아 갑니다.
에고에게는 오로지 눈에 보이는 물리의 세상밖에 아무 것도 모르니
질병과 사고 재앙이 있게 됩니다.
이것이 대중의 마음입니다.
설령 죽을 병에 걸렸을 지라도
영성으로 돌아가면 삶과 죽음에 장벽이 없으므로
죽어도 죽는 것이 아니구나......
그래서 물리가 영성을 따르게 합니다.
하지만 이 에고의 세상에서는 물리가 영성을 가리게 됩니다.
삶과 죽음이 극명하며 부와 가난 선과 악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게 됩니다.
이곳 의식상승은 영성의 세상입니다.
영성을 중심으로 하여 물리가 영성으로 따르도록 명합니다.
http://hiramid.co.kr/bbs/board.php?bo_table=91&wr_id=175
물리로 이루어진 오장육보가 어질다는 말은 주인인 영성을 따르
는 길입니다.
이것이 모든 신성과 불보살과 성인과 빛의 존재들이 일하는 방식이며
이것으로 물리를 변화 합니다.
물리에게 명하노니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라!
이렇게 되면 대인대의하니 어찌 병고가 계속 머물겠는지요.
질병이란 것은 깨달음을 위해서 그것이 무엇인지 알라는 것뿐입니다.
질병이 목적이 아닙니다.
질병은 단지 과정에 지나지 않아요.
종교에서는 죄가 있어서 질병이 있고
전생의 업장으로 병이 온다고 말합니다.
다 맞아요.
하지만 질병도 죄도 물리도 모든 것을 다 이해 하고 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죠.
본래의 자리에 질병이 어디 있으며 사고나 재앙이 어디 있는지요.
제로, 0 인데 말이죠.
여러분의 주인은 오직 신성입니다.
신성이 발현하여
여러분의 어질지 못한 물리의 몸을 어질게 하세요.
좋은게 좋은 것입니다.
너무 파해치지 말고 그져 그러려니 하세요.
너무 파헤치지 마시구요.
덮어 두세요.
적당히 눈감아 두면 됩니다.
세상에 대하여 그렇게 해주는 것이 인입니다.
하지만 나 자신에대하여 본질로 환원해야죠.
본래의 나는 누구인가?
이것이 화두입니다.
본래의 나는 매우 아름답고 건강하며 빛과 사랑입니다.
몸안에 빛이 가득하고 사랑이 가득한 것이 빛의 존재들입니다.
사랑으로 살다가 사랑에 머물며 사랑으로 돌아 갑니다.
영에게는 근심 걱정이 없으며 그것은 에고의 영역입니다.
여러분의 본질은 오직 영입니다.
내가 영인줄 알때 그때부터 영이 작동합니다.
이 영은 태고적부터 여러분과 함께 했습니다.
영성으로서 여러분은 예수와 같고 붓다와 다르지 않습니다.
영성으로서 여러분은 실체이며 영원히 죽이 않습니다.
물리의 몸은 영성의 중심인 근원(하느님)과 본질(신성)을 따르는 것이 합당합니다.
신장의 의미는
근원과의 소통을 요하고 있습니다.
신장도 본질로 환원하여 재생하면 빛이 되고 사랑이 됩니다.
그리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의식상승이 말하는 신성의학입니다.
물리의 세상에서 신부전을 고칠 방법은 없습니다.
에이지도 마음대로 고친 인산 선생조차 계백분 한가지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신부전은 신장이 타는 병입니다.
신장이 다 타면 몸에 가득이 어질지 못한 물질을 머금고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
인것이 몸이 일으키는 현상이며 신성에 의한 작용은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한
도인술 천년초 죽염 사리장 등을 활용하면서,
족욕도 부기를 내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본질로 환원하는
이제부터는 영성으로 사는 길을 열어가세요.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의식상승님의 댓글
병에 대한 이해는요
아래 페이지를 읽어 보시고 참고만 하세요
http://hiramid.co.kr/bbs/board.php?bo_table=95_4">http://hiramid.co.kr/bbs/board.php?bo_table=95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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