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황동12각 2개를 부착하고 지방에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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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12각을 2개 장착하고 파워스틸을 몇군데 부착한 모습입니다.
12각의 에너지가 나오는 부분은 중앙의 원입니다. 중앙원에 수정을 셋팅하여 12각의 에너지를 증폭합니다.
오늘 그레이스 차량에 황동12각을 2개를 붙인 상태에서 운전을 해보니까요. 황동12각을 한 개 달았을 때보다 2개를 달았을 때가 차의 힘이 엄청나게 증가 했습니다.
오늘 실험결과를 말씀드리기 전에 자동차에 장착하는 황동12각의 역할에 대해서 살펴볼 필요성이 있는데요. 황동12각의 역할은 무엇일까?
* 황동12각을 여러개 부착하면 출력이 배가 됩니다. 듀얼코어(Dual Core), 트리플코어(Triple Core), 쿼드코어(Quad Core), 헥사코어(Hexa Core)
자동차의 엔진은 컴퓨터의 CPU와 같다고 할 수 있는데요. CPU의 성능은 코어에 달려 있습니다. 코어(Core)란 CPU에 내장된 처리회로의 핵심 부분입니다. CPU안에 내장된 코어가 몇 개냐에 따라 연산 처리 능력이 더 뛰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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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란?
CPU는 ‘Central Processing Unit’의 약자로서, 직역 하면 중앙처리장치(中央處理裝置)다. 단어 그대로, 컴퓨터의 정중앙에서 모든 데이터를 처리하는 장치라는 뜻이다. CPU는 컴퓨터의 두뇌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사용자로부터 입력 받은 명령어를 해석, 연산한 후 그 결과를 출력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이렇게 하나의 부품에 연산 장치, 해독 장치, 제어 장치 등이 집적되어 있는 형태를 일컬어 ‘마이크로프로세서(Micro-processor)’라고 한다. CPU와 마이크로프로세서는 거의 같은 의미로 쓰이는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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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엔진 성능이란 것은 기계 공학적으로는 이미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자동차에 장착된 엔진자체의 성능만 가지고는 단일한 동력만 발생하는데요. 이때 황동12각을 부착해주면 엔진의 성능을 현격이 좋게 해줍니다. 자동차에 황동12각을 장학하면 갑자기 엔진의 힘이 증강하면서 에너지가 절감되는 효과를 가져 오게 됩니다.
그런데 황동12각을 한 개 부착했을 때와 여러 개 부착했을 때 출력되는 힘이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 황동12각을 두 개 부착하니까 한 개 부착했을 때와는 힘의 차이가 현격하게 다르게 나타납니다. 오늘 차를 운전하면서 확연한 차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황동12각을 자동차에 부착해서 운전을 해보신 분들은 공통적으로 자동차의 힘이 세어 졌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오늘 황동12각을 두 개 부착한 후 차를 운전해보니까 한개 부착했을 때보다 차의 힘이 훨씬 더 세졌습니다. 그래서 황동12각의 부착된 수량에 따라 자동차에 작용되는 힘이 강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황동12각을 3개, 4개, 6개까지 부착해서 힘의 차이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실험해 볼 예정입니다.
컴퓨터 CPU의 코어수가 많을 때 처리 능력이 높아지는 것처럼 황동12각을 여러 개 부착하면 엔진의 출력이 증강하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핵사CPU
1개의 황동12각을 부착하는 것은 단일코어(Single Core)
2개의 황동12각을 장착하면 듀얼코어(Dual Core)
3개의 황동12각을 장착하면 트리플코어(Triple Core)
4개의 황동12각을 부착한면 쿼드코어(Quad Core)
6개의 황동12각을 부착하면 헥사코어(Hexa Core)
다중 코어 CPU는 동시에 여러 가지 작업을 처리하거나(멀티태스킹, multi-tasking) 다중 코어가 장착되면 연산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때 진정한 성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듯이 황동12각을 여러개 사용하면 자동차의 출력이 증강합니다.
황동12각을 1개 부착하는 것은 단일코어: Single Core
황동12각을 2개 부착하면 듀얼코어(Dual Core)
의식상승 = 2개장착황동12각을 3개 부착하면 트리플코어(Triple Core)
등대님 = 3개 장착황동12각을 4개 부착하면 쿼드코어(Quad Core)
황동12각을 6개 부착하면 헥사코어(Hexa Core)
총 6개까지 부착해서 실험할 예정입니다.
등대님의 말씀에 의하며
3개만 부착해도 차가 공중에 떠다니 듯이 날라다닌다고 합니다.
자동차의 엔진룸에는 여러 개의 12각이 장착되면 자동차의 힘이 월등히 세지면서 차량이 달릴 때 굉장히 안정적이란 것을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 테스트에서 기름은 지난 번 처럼 20%를 넘어서 가름해 보니까 최대 25% 정도 절감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현재의 실험방법으로는 더 이상의 연비 절감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이구요. 일단 의식상승이 황동12각의 수량을 여러 개 장착하고서 실험을 해보면 더 자세한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이제 황동12각을 3개나 4개 부착해서 실험을 해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정말 궁금합니다.
오늘 운행에서도 다녀온 곳까지 연료소모량을 전하고 비교해보면요. 반년 전에도 3만원이 더 나왔습니다. 요새는 그때보다 가스 값이 더 올랐습니다. 그런데도 25,000원 선입니다. 그리고 오늘 다녀온 거리는 170km~ 180km 정도입니다. 가스차량은 경유보다 연비가 더 들어갑니다. 2500CC에서는 가스의 연비가 별로입니다. 그런데 요즘 기름 값이 30,000원 이내로 나오는 것은 기적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요새 나온 소형차나 경차라든지 연비가 잘 나오는 차에 달면 더 많은 연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름은 휘발유 경유, 가스 모두 다 절감이 됩니다. 다만 12각 에너지가 어떤 연료에 더 많이 절감되는지에 대한 연구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가스나 휘발유 경유 모두 20%까지는 절감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분명히 몇 개월 전에는 유량게이지 바늘이 2칸 반 정도 들던 것이 황동12각부착 후부터는 한 칸 반만 소모 되고 있습니다. 지방에 자주 다니는 것도 아니고 요새는 의식상승이 차를 보름에 한 번 탈까 말까해서 실험을 많이 못했습니다.
의식상승의 차량이 오래된 차라서 리터당 얼마가 드는지는 정밀하게 분석할 수 없습니다만 오늘도 가스를 넣어보니 기름 계기판 바늘이 30,000원에 두 칸이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지방을 다녀와 보니 한 칸 반이 소모 되었으니까요. 금액차이를 환산하면 전에는 가스 값이 35,000원 들던 것이 현재는 25,000원 ~27,000원 사이를 왔다 갔다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번 지방에 갈 때는 황동12각을 3개~4개를 부착하고서 실험해 볼 것입니다.
오늘 운행한 길을 경기도지방이고요 서울에서 출발해서 다녀왔습니다. 길은 국도로 달렸습니다. 왕복거리는 170km~ 180km 정도입니다. 메타기를 정확히 찍지 않고 다녀왔네요. 실험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 여서 에어컨도 몇 번 키고 달리는 속도는 80km~130km까지 달렸고요 국도라서 신호에 걸리고 가다 서다를 반복하면서 달렸으나 차가 밀린 곳은 거의 없었습니다. 오늘은 어제 부착한 황동12각까지 2개를 부착하고서 실험을 했는데요. 오늘의 실험에서는 액셀러레이터에 발만 살짝 올려놓아도 차가 나가고 또 자동차가 나가는데 힘이 하나도 안 들고 부드러우면서도 매우 힘 있게 달린 다는 점입니다. 황동12각을 하나만 달았을 때도 부드러웠지만 지금 더 부드럽고 안정성은 황동2개 부착한 상태가 더 안정적입니다.
속도는 130킬로 정도 속도가 갔을 때도 차가 좌우로 떨림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만큼 차가 안정성이 증가 되었습니다.
개조한 가스 차의 속도는 최고 160정도가 나오는 데요 국도에서 그런 속도로 못 달리구요. 또 그렇게 과속을 해가면서 달리면 가스 차는 정말 연비가 안 나옵니다. 그래서 평균적으로80km이고 길이 좋은 곳에서는 100km~130km정도를 달렸습니다. 평균속도는 거의 100킬로 정도로 봐야 될 것입니다.
엔진 오일의 교환 시기는 3000킬로에 갈라고 하는데 의식상승은 옛날에도 10000킬로 정도가 되면 교환했는데요. 요즘은 자세히 살피지 않아서 정확한 수치는 모르지만 거의 10,000킬로가 넘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오일이 오래 되어가지만 차량이 달리는 힘이라든가 부드러움은 정말 부드럽게 잘 돌아 갑니다. 엔진오일 같은 경우 12각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12각의 처음으로 되돌리려는 성질에 의해서 엔진오일이 부드러워지면서 오일의 본래 기능을 높여 줍니다.
물론, 요즘 나온 좋은 차량들은 180킬로 정도를 달려도 안정적인 차량이 많다는 것도 잘 압니다. 그리고 수많은 편의 장치와 정교한 시스템으로 자동차의 성능이 고도로 진화해서 이제 12년 된 차량은 골동품으로 취급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의식상승의 차량은 그레이스 2000연식인데요. 12년 된 차량이지만 성능은 아직 쓸 만합니다 킬로수는 현재 16만 킬로 탔어요. 12년에 16만 킬로만 탔으면 킬로수만 봤을 때는 그렇게 많이 탄차는 아닐 것입니다. 그래도 신차에 비하면 좀 오래되기는 했지요.
오늘 의식상승이 아는 분과 함께 동승을 해서 같이 일보고 왔는데요. 옆에 타신 분이 승차감이 중형이상 고급자가용에 버금간다고 평가를 했습니다. 12각을 엔진과 차량에 장착해 보신 분은 공통적으로 느끼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의식상승은 자동차 관리를 잘 안한지가 5년 정도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운전도 좋아 했지만 지금은 운전 같은 것에 별다른 마음이 없고 차에도 큰 관심이 없다보니 관리 소홀입니다. 특히나 차계부 같은 것도 작성을 안 한데 뭐든지 감각으로 교환해주고 그러는데요. 교환주기가 넘은 것도 좀 있을 듯합니다. 이래서 필요할 때만 차량을 운행하는 수준이라 좀 상태는 그렇습니다만 그래도 차를 몰아 보면 승차감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이것은 관리를 잘 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12각을 여러 개 붙여놓은 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승차감이 좋아지고 부드러워지면서 힘이 느껴짐과 동시에 차량이 안정적으로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달려가게 되는데 12각을 여러 개 부착하고 타보시면 피로감이 거의 없습니다. 운전 시 집중력을 높여주고 12각 특유의 안 좋은 기운 상쇠 능력에 의해서 사고를 방지하는 데는 정말로 탁월합니다.
오늘은 의식상승의 오랜 지인 분께서 조수석 위치에 동승하셨는데요. 그분이 이 차는 정말 안정적이라고 이 차만 타면 이상 할 정도로 너무 편안하고 부드럽다는 말을 합니다. 2000년씩 그레이스인데 요즘 현대에서 나오는 신형 스타렉스보다 승차감이 더 좋고 부드럽다고 말씀하셧구요. 차의 힘이 너무 좋다. 그리고 이상하게 이차에 타면 참기분이 좋다. 그런 평을 들었어요. 그리고 중요한 연비에 대해서도 자기가 옆에서 봐도 다른 차량보다 기름소모량이 20% 이상 절감 된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운행기에 대한 내용을 대략적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이 실험을 해보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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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요
한 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오늘 전화오신 분은 오래된 회원분이신데 매우 영적으로 진보된 여성회원님이세요. 오늘 이 회원님께서 전화가 오셨어요. 이 분이 일주일 전쯤에 황동12각하고 20mm 파워스티커를 사가셨는데요. 에너지 절감 효과 잘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차종이 어떤 것이냐고 여쭤봤더니요 2.5톤 화물차라고 하셨어요. 2.5톤 화물차면 승용차에 비해서 상당히 크잔 아요. 엔진 마력수도 많이 차이가 납니다.
12각은 크기에 비례하는데 2.5톤 화물차량부터는 지금의 40mm 황동12각 가지고는 힘이 달린 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경우는 적어도 3개 정도는 부착하셔야 할 것인데 효과 없다 하시니 더 권장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랬다가 또 효과 없다고 말씀하실까봐 걱정도 되는데 12각이 사람에 따라 딱 멈춰 서서 작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실지로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다 효능에 놀랍다고 하시는데 이분은 “아직 잘 모르시겠다.”고하셔서 의식상승도 이분에게는 좀 할 말이 없었는데요.
자 그러면 왜 12각 에너지가 잘 작동을 안 하는지 몇 가지로 나누어 분석해 보겠습니다.
1. 첫 번째는 12각 1개로는 힘이 좀 적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나와 있는 40mm 12각은 차의 크기에 비해서 너무 작아서 그런 것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12각에너지는 12각이 컸을 때 힘이 더 세지고 두께가 두꺼우면 힘이 더 세집니다. 지금 지름8cm 12각을 개발 중입니다. 화물차에는 그런 것을 달면 좀 나을 것 같고 달아도 화물차부터는 여러 개 달아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2. 두 번째는 12각에 대해서 부정적이거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입니다. 12각은 12각을 사용하는 사람의 의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12각이 그 사람의 의식을 따라주기도 합니다. 만약 사용하는 분이 이게 뭐야! 이런 게 무슨 에너지가 나와! 직접적으로 차와 관련도 없는데 말도 안 돼! 이런 입장이 강하면 멈춰 서서 작동을 안 할 수도 있습니다. 12각은 부정에너지는 부정적인 에너지로 작동하기도 하거든요. 왜 이런 생각을 해 보았냐면요.
12각을 구매하신 분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사용하시는 분은 남편분이라 하셔서 12각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 것입니다. 12각 사용자분의 의식과도 관련 있습니다. 의식이 아니라도 부정성에 반응하고 긍정성에도 반응합니다. 또한 12각의 이해가 전혀 없으면 작동하지 않는 점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크리스탈피라미드를 차에 장착해서 다니시는 분이 계신데요. 파워제품을 아무 것도 장착을 안 했는데도 차의 연비가 절감되고 힘이 세졌다고 전화 연락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3. 이미 절감이 되었어도 정확한 데이터를 못 뽑아 보셨을 수도 있습니다. 조금 진득하니 연구를 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정확한 데이터를 측정해보셨으면 합니다. 절감하는 효과는 장착전후에 차이가 반드시 있습니다.
4. 황동12각을 엔진위에 1개부착하고 30mm12각을 엔진룸에 6개~12개 부착하라고 했는데요. 황동12각 한 개만 부착하면 분명히 출력을 최대치로 발휘하지 못합니다. 엔진룸 안에 12각 한 개만 설치했을 때보다는 30mm 파워스티커를 여러 장 부착해부면 12각의 에너지 격자망이 형성되면서 방사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가 장착해 드린 분은 다들 절감 된다고 놀라셨는데요. 근데 의식상승이 장착해 드린 분들은 모두 승용차나 봉고차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일반 승용차나 봉고차량에 비하면 2.5톤 화물차면 차가 크기니까요 혹시라도 12각가 약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의식상승의 느낌은 여기 사무실에서 느껴 봐도 이미 그 차에서 작동을 하는데요. 왜 안한고 보셨는지 정말 의문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멀고 가까움이 없습니다. 그래서 효과가 없다고만 생각하시지 말고 파워스티커랑 같이 부착하시고 다시 실험해 보셨으면 합니다. 황동12각을 더 붙이시라고는 못하겠습니다. 현재는 소량 생산이라 단가가 많이 비쌉니다. 작년에 45,000원 하던 것을 한동안 땡처리로 가격을 35,000원까지 내려놓았는데 거의 원가입니다. 금은세공방 작품이라 생산단가가 비싸니까요. 그래서 요법에 새로 만들면서 판매가가 50,000원에 맞춰졌습니다. 이 작품의 퀼리티만 보면 수제명품으로 소비자가 7만원정도 됩니다. 재료값으로 보지 마시고 가치성으로 제품을 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5만 원 이상 되면 너무 비싸죠. 하지만 여러분이 이것을 장착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을 생각하시면 의식상승에게 조금 투자하셔도 됩니다. 그래서 지금 새로 단가가 낮은 것으로 개발 중이에요. 먼저 지름 50mm, 80mm 금형을 뜨는 중입니다. 대량생산하여 가격을 낮추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 회원님께서 며칠 사용 중인데 효과가 없다는 말씀을 듣고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왜 작동을 안 하지! 이유가 뭘까 생각중입니다. 의식상승의 입장에서는 아무리 12각의 크기가 차의 크기에 비해 작다고 해도 지금 의식상승은 고개를 갸우뚱하는 중입니다. 5차원 파동이 그 차에만 왜 성립이 안 돼지! 참으로 이상하군! 하면서 말이죠. 뭔가 빠진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위에 내용을 참고 하셔서 다시 차분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작동하고 있습니다. 연비계산법이 잘못되었든지 부착에서 문제가 있든지 원인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리고 30mm 12장정도 엔진룸 안에 다 붙여주세요. 2.5톤 화물차니까요. 감사합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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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의식상승님의 댓글
컴퓨터 자동차 등의 성능 비교의 시작이자 끝, 아키텍처
그리고 마지막으로 알아두어야 할 점은 바로 CPU의 아키텍처(architecture=양식, 구조)의 차이다. 아키텍처란 컴퓨터 시스템의 기본 구조 및 설계 방식, 그리고 제조 공정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서, 클럭 속도나 코어의 수, 캐시의 용량이 모두 같더라도 아키텍처가 다르면 전반적인 성능에 차이가 난다.
자동차로 비유하면 엔진 배기량이나 차체 크기가 유사한 모델이라도, 연식이나 시리즈에 따라 출력, 편의기능 등에서 차이가 나는 것과 유사하다. 즉 몇 기통 엔진을 장착했는가, 차체 뼈대를 어떻게 설계했는가, 어떤 옵션과 부품을 내장했는가 등의 기준에 따라 전반적인 성능 및 기능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기준들이 자동차 생산에 있어 하나의 ‘아키텍처’인 셈이다.
그러하듯이 황동12각을 장착한다해도
자동차의 연식 구조 방식 등에 의해서 출력의 차이가 나는 것인데요.
이것은 자동차의 문제이지 파워12각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자동차에 맞추어서 파워제품을 부착해야 합니다.
효과 없다는 말을 들으니 정말로 아쉽잔아요 다들 효과 있다 하시는데요.
그리고 이 시대는 당연합니다.
모두 다 항상그러할 수 만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알아두어야 할 점은 바로 CPU의 아키텍처(architecture=양식, 구조)의 차이다. 아키텍처란 컴퓨터 시스템의 기본 구조 및 설계 방식, 그리고 제조 공정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서, 클럭 속도나 코어의 수, 캐시의 용량이 모두 같더라도 아키텍처가 다르면 전반적인 성능에 차이가 난다.
자동차로 비유하면 엔진 배기량이나 차체 크기가 유사한 모델이라도, 연식이나 시리즈에 따라 출력, 편의기능 등에서 차이가 나는 것과 유사하다. 즉 몇 기통 엔진을 장착했는가, 차체 뼈대를 어떻게 설계했는가, 어떤 옵션과 부품을 내장했는가 등의 기준에 따라 전반적인 성능 및 기능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기준들이 자동차 생산에 있어 하나의 ‘아키텍처’인 셈이다.
그러하듯이 황동12각을 장착한다해도
자동차의 연식 구조 방식 등에 의해서 출력의 차이가 나는 것인데요.
이것은 자동차의 문제이지 파워12각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자동차에 맞추어서 파워제품을 부착해야 합니다.
효과 없다는 말을 들으니 정말로 아쉽잔아요 다들 효과 있다 하시는데요.
그리고 이 시대는 당연합니다.
모두 다 항상그러할 수 만은 없으니까요.........
의식상승님의 댓글
그래서 이제 황동12각을 50mm와 80mm 두개 제품을 추가로 만들고
제작단가를 나추어서 저렴한 가격에 보급하려는 계획이 있습니다.
현재 제작되는 황동12각은 모두 금세공방에서 제작되기에 제작 원가가 많이 비쌉니다.
그래서 그동안은 땡처리를 하다가
원가대비 적정소비자가도 돌아갔습니다.
조금 비싼 편입니다.
의식상승 입장에서는 저렴하게 제작하여 널리 보급하는 방향성입니다.
현재 새로운 공방을 알아 보고 있는데요
저렴하게 제작하여 2개, 3개, 4개, 6개세트 상품을 구상중입니다.
제작단가를 나추어서 저렴한 가격에 보급하려는 계획이 있습니다.
현재 제작되는 황동12각은 모두 금세공방에서 제작되기에 제작 원가가 많이 비쌉니다.
그래서 그동안은 땡처리를 하다가
원가대비 적정소비자가도 돌아갔습니다.
조금 비싼 편입니다.
의식상승 입장에서는 저렴하게 제작하여 널리 보급하는 방향성입니다.
현재 새로운 공방을 알아 보고 있는데요
저렴하게 제작하여 2개, 3개, 4개, 6개세트 상품을 구상중입니다.
의식상승님의 댓글
의식상승의 차량에 12각을 부착한 수량입니다.
1. 엔진룸에는 황동 12각을 2개 부착 + 파워스틸(20mm) 8개부착 +파워스티커(30mm) 6장 부착,
2. 실내에 파워스티커(30mm) 6매부착
3. 실외에 파워스티커(30mm) 4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황동12각3개, 4개, 5개, 6개 등을 부착하여 실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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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님의 경우는 의식상승보다 더 많이 부착하셨습니다.
황동12각=1개 + 파워스티커30mm=20개 + 파워스티커 20mm=20개 이렇게 부착
완전 빛의 자동차를 만들려고 하신듯합니다.
하여지간 열성팬이세요.
1. 엔진룸에는 황동 12각을 2개 부착 + 파워스틸(20mm) 8개부착 +파워스티커(30mm) 6장 부착,
2. 실내에 파워스티커(30mm) 6매부착
3. 실외에 파워스티커(30mm) 4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황동12각3개, 4개, 5개, 6개 등을 부착하여 실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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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님의 경우는 의식상승보다 더 많이 부착하셨습니다.
황동12각=1개 + 파워스티커30mm=20개 + 파워스티커 20mm=20개 이렇게 부착
완전 빛의 자동차를 만들려고 하신듯합니다.
하여지간 열성팬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