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움에 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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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각목걸이을 받고서 처음에 묵직함이 있었는데요.. 하루쯤 지나서 어.. 목걸이 했나 이상하네...
왜이렇게 가벼워졌을까??? 했지요^^
12각은 내몸에 적응이되면 있는지도 모르게 한몸이 되는걸 느끼게 됩니다^^
또한 목걸이가 살짝보일때면 사람들이 먼저 12각의 빛을 알아봅니다~~
특히나 꼬맹이나 아가들은 눈을때지않더라구요^^ 처음보는 아가들이 눈이똥그래져서 싱글벙글 옹아리까지하며좋아해요*^^*
언젠간 아들친구녀석이 자동차에서 아줌마 이게뭐에요? 아줌마 목걸이랑 똑같은문양이네요 하길래
그래 12각문양인데 아줌마을 행복하게 해주네 하니까 그래보여요하면서 심호한뜻이 있는거 같어요...
눈빛이 가지고 싶어하길래 12각열쇠고리을 가방에서 바로 선물로 해주었답니다^^
12각 목걸이는 저뿐만이 아니고 모든사람들에게 빛이되고 있음을 다시한번 느끼게 했답니다~
지금도 가슴중앙에 자리하고있는 12각 목걸이가 멋지네요~~~
의식상승에서 제작한 14k 25mm 펜던트와 목걸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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