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12각 6개를 부착한지 3일째입니다! 이건 기적이에요 기적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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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등대입니다^^
 
황동6개를 부착한지 3일째입니다 몇 일이 안됐지만 
시동을 켜놓고 오래있어 보고 주행을해봐도
역시나 엔진 돌아가는소리가 거의 안 납니다.
소음이 신기하게도 없어져 버렸습니다.
렉서스정도로 조용한 거 같습니다.
오히려 에어컨소리가 엔진소리보다 약간 더 크게 들릴 정도에요. ^^

시동을키고 있으면 의자가 조금 떨림이 있쟈나요.  
이젠 이런 진동도 거의 없습니다.
핸들도 떨림이 없어졌습니다.
빠르게 달릴 때 핸들 진동도 안느껴 지네요.
아마 여러분이 타보면 깜짝 놀랄 것입니다.
이상한 차라구요.
어떻게 이럴 수 있지? 라구요.
 
에어컨바람이 엄청나게 시원해졌어요.
1단만 틀어서 2단 튼것처럼 바람은 센데도 에어컨 소리가 나지 않네요.
1단틀고 좀 지나면 손시러워 할정도로요.
어떻게 이럴수가 싶어요???
 
그리고 또 놀라운 점은
바퀴에 충격이 거의 없어졌어요.
차를 타고 다니면 바닥이 않좋으면 타이어가 바닥에서 닿으면서 잔 충격이 오잔아요
도로사정에 따라서요. 근데 이런 충격이 없어져 버렸어요. 정말 이상합니다!
전에는 제차에 탄 사람들이 롤러코스트타냐? 차가 왜케울컥거려요? 하던데
이제는 차에 타시는 분들마다 야~, 이거 정말 좋네! 왜케부드러워~~~~ 그래요.
 
핸들에 떨림은 황동3개 부착했을 때보다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급한 운전을 하는 일도 사라져가구요.
차에 12각을 많이 부착하니까 운전할 때 너무나 여유로와지는 것 같습니다.
의식상승님이 12각이 있는 곳에서는 욕도 안나온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 거 같습니다.
이제 또마에 타면 기분이 좋은 공간이 되었어요.
운전할 때는 아 정말 여우롭다~ 하는 생각이 계속들구요

전에는 제가 한곳만 보면서 다녔어요.
정말 초보스럽구 초보를 못벗어나는 줄 알았어요.
어휴 전봇대까지 쓰러트렸으니 말다했죠 ~~~~~~ 
 
근데 이제는 제가 옆차선까지 볼 수 있고 바로
전에는 내 옆에 차가 지나가도 몰라서 갑자기 차가 보이면 어머~  했는데 
이제는 옆에 차가 오기도 전에
아! 옆에 차가 오는 신호를 느낍니다.
이런 일은 운전대 잡은 후로 정말 처음있는 일입니다.
음 ~~~~ 이런 것은요 말로는 설명이 잘 안되는데요.
전 아는데요. 설명이 잘 안됩니다.
이런 거 느껴 보셔야하는데 저만 느끼는 것 같아서 아시워요.
공유하면 좋을건데요. ^^ !
이 느낌 어떻게 설명을 할 방법이 없어요.... ^^

저는 운전에는 약간 체형적으로 불리한 조건이라서 늘 불안했는데요.
요즘은 내가 운전하면서 좌우 상하 앞뒤를 자연스럽게 보는게 가능해졌거든요.

또한 사람들이 왜그렇게
비싼차을 탈까 이유도 알겠데요.
전 요즘 또마가 최고급차로 바뀌는 현상을 체험중입니다.
이럴수가 이럴수가 하면서 가슴이 막 뛴답니다.
또마는 소형차이지만 요즘 또마가 보여주는 모습은 최고급자동차와 같습니다..
 
누군가 기회가 된다면 이 차를 타보실 기회도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반테가 아 반듯해가 된거에요
 
아 반듯한 또마!   ^^
역시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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