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사과를 읽고 -주관적 감상문입니다.

야아!

자연이란 이런 것이구나.
당신은 당신의 길을 갔는데
정말 존경심이 절로 납니다.

책정말 재미 있게 봤습니다.

그래요 기무라 선생님!
당신게서도 역시 독서광이기도 하군요.
기무라선생님은 정말 한 생애를 다 던저 불태우는 열정가시네요.

당신의 오랜 노력에도 절망이 찾아 왔을 때
당신은 당신을 벗어 내는 마지막 과정에서
당신은 거기 원래 있었던 대자연을 보았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것은 당신 자신을 본 것이겠지요.
의식상승도 생각해 봅니다.

의식상승도 누군가를 어떻게 해보려는 노력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그도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게 돕고 싶습니다.

기적의 사과를 읽고
강한 인상이 있다면

한마디로 요약하면 뿌리 깊은 나무 아닐까요?
정말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당신은 누구인지
이미영 님의 번역에서 정확히 전달해 주신 것 같습니다.

당신은 진정으로 지구인류를 자각하기 위해 본보기가 되셨네요.

절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기무라 선생님은 정말 존경받아 마땅한 분 같습니다.

인생살이에 지고한 노력을 해본 분들은 누구나 아시겠지만
기무라선생님을 통해서 우리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것 갔습니다.

^^

한마디로 해드릴 말은 직접 읽어보시라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