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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 > 새로운 인식 | 의식상승커뮤니티
인산 김일훈과 죽염, 홍화씨 부장판사 황종국 민약(民藥)하면 당대의 신의(神醫)로 불렸던 인산 김일훈(仁山 金一勳)선생님을 먼저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선생님은 1992년에 84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나시기까지 평생을 독립운동과 병자 구료(求療)에 헌신하셨다.그러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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