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뉴스 안내
  • ‘눈빛 초롱’…공부하는 당선인들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아침공부를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전국소상공인위원회가 14일 오전 7시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 ‘한국사회, 어떻게 가야 하는가?’ 학습모임에 22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대
    경향신문
  • 기자들을 뛰게 만드는 조국
    ‘검찰개혁’ 의제를 주도해온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주목받고 있다. 그가 가는 곳마다 기자들이 따라붙는다. 조 대표의 발언을 놓칠세라 기자들은 그의 옆에 바짝 붙어 스크럼을 짠다. 뒤처진 기자들은 뛰기 일쑤다. 조국
    경향신문
  • “찬대를 원대로” 박찬대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의 개그본능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로 박찬대 의원(3선·인천 연수갑)이 선출됐다. 박 원내대표는 정견발표에서 “찬대를 원대로 뽑아달라”며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웃음을 이끌었다. 더불어민주당은 3일 국회 의
    경향신문
  • 17명의 김웅이 더 나올 수 있을까
    국회가 지난 2일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채 상병 특검법)을 통과시켰다. 여당 의원들의 집단 퇴장 속에 야당 단독으로 처리된 채 상병 특검법은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