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病)에 대한 이해


암은 왜 걸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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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왜 걸리는 걸까?
 
 
암이 뭔지도 모르는데 암투병을 하면 더디 갈것이고
암이 뭔지 알고 대처하면 치유가 매우 빠르다.
암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얻었다면 온갖 독한 약을 쓸어붇지 않아도 저절로 치유되기도 한다.
마음이란 한순간에 달려 있다.
병이란 환영도 한순간에 달려 있다.
 
 
암이란 것은
 
흔히 사람들이 말한다.
1. 운동을 안해서 걸린다고 말한다. =그럼 운동을 안하는 사람은 다 병에 걸리겠네
2. 자연식을 안해서 걸린다고 말한다. = 그럼  저질의 식사를 위주한 대중들을 다 죽겠네
3. 스트레스를 받아서 걸린다고 말한다. = 그럼 스트레스 받는 사람도 다 죽겠네
4. 규칙생활을 안해서 걸린다고 말한다. = 불규칙한 사람은 다 죽나
그러면서 온갖 것의 이유를 다찾아보고 있다.
5. 의식상승에서는 의식이 낮아서 걸린다고 말한다. = 의식이 낮으면 정말로 위태하겠군
 
하지만 요즘은
운동을 잘해도 걸린다.
자연식 등 식사를 잘해도 걸린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걸린다.
규칙생활을 잘해도 걸린다.
즉, 이 모든 것을 다 잘해도 걸린다.
세상에 완벽한것은 없으니까 그렇다.
그러니 위의 것들을 잘한다고 해도 병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는 것이지
100% 질병으로부터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암같은 병에 걸리는 가장 큰 원인은 의식인데
특히나 자기 자신과 사람에 대하여 잘 이해를 못했을 때 발병하는 것이 암이다.
 
사람은 의식이 낮으면 만병이 창궐하고 사고가 난다.
그러나 의식이 높다 하여도 암에 걸릴 소지가 아예 없는 것이 아니다.
 
자 그렇다면 왜 모든 것을 다 잘해도 암에 걸릴까?
의식이 높다 자부하여도 암에 걸린다 그렇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현재는 과거의 반영이며 현생은 전생의 반영이다.
진실로 세상에 우연은 없다.
현실이란 것은 지나온 과거에서 이어지는 결과들일 뿐이다.
의식이 높으면 병이나 사고날 확률이 낮다.
그런데 의식이 높다해도 병에 무조건 전혀 안걸리는 것은 아니다.
의식상승을 하는 과정에서는 발병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의식상승을 향할 때는 질병이 줄여서 온다.
그리고 의식상승을 이루었지만 의식적으로 병을 허용하는 경우가 있다.
 
진정으로 의식이 높다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
의식이란 것은 의식이 안 높은데 스스로 높다고 생각만 한다고 무조건 의식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다.
의식이 높다는 것은 실지로 의식이 높아야 의식이 높은 것이다.
즉, 의식이 높아도 자신이 누구인줄 모르면 아직 의식의 정점에 도달하지 못했다.
자신이 누구인줄 알아도 상대가 누구인줄 모르면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
자신과 상대가 누구인줄 알아도 아직 세상을 모르면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
자신과 상대와 세상을 알아도 근원을 모르면 아직 의식의 정점에 도달하지 못했다.
자신과 상대와 세상과 근원을 아는 경지에 이른 존재야 말로 의식상승을 이룬 존재다.
 
자신과 상대와 세상과 근원을 안다면 의식이 높다.
이러한 존재에게 병이 일어나는 것은 그냥 병이 병난 것이 아니요
그 존재가 병을 허용했기 때문이며
허용을 통해서 낡은 기운을 해소해주는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병이 무엇인지를 교화하기 위해서 일부러 걸리는 경우도 있다.
 
성인은 능히 살을 피할 수 있으나 살을 피해가지 않는다.
성인은 살을 피하지 않지만 그 살을 풀어간다.
성인의 사주에 일반 대중보다 살을 더 많이 가지고 온다.
성인은 공덕을 쌓아 살을 쉽게쉽게 풀어가는 존재이다.
하지만 대중들은 살을 잘 풀지 못하여 고난한다.
 
자 우리 자신을 돌아보자.
지금 내가 하는 모든 일은 전생과 조상과 근원과 관련이 있다.
지금 내가 겪는 모든 일은 전생과 조상과 내가 매우 밀접하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전생부터 인연에 의함이다.
내게 주어진 질병과 사고와 삶의 모든 것은 깨달음을 위한 것들이다.
그것이 질병이든 사고든 깨달을 때까지 반복된다.
의식을 각성하여 빠르게 깨달으면 더 이상 고생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러나 사람은 어려운 실재 상황에 돌입하면 쉽게 풀지 못한다.
마치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일이 우연같고 막막하며 모든 것이 다 부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풀어내라고 주어지는 것이요 깨달으라고 주어지는 것들임을 알아야 한다.
 
내가 지금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내가 했던 언행들이 질병이나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내가 마주한 세상도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나의 의식안에 있는 모든 것은 나다.
나의 의식이 나타나는 것이 나의 말이고 나의 몸이며 내가 겪는 일들과 일치한다.
 
만약, 내가 나를 모르거든 나의 영혼이 나의 모든 것을 멈추게 만들기도 한다.
그것이 질병이 일어나는 핵심적인 이유이다.
외부의 세상이나 타인이나 내가 하는 일이나 모두 나의 영혼과 관련이 있다.
 
또 사람의 생각이 크고 마음이 크며 큰 뜻을 지닌자에게는
천지가 시험을 해보기도 하고 천지신명이 시험을 해보기도 하며 근원이 시험을 해보기도 한다.
그 시험은 나의 마음속에서 일어나기도 하며
가족을 통해서도 일어나며
친구를 통해서도 일어나며
내가 아는 사람들을 통해서도 일어나며
외부의 세상에서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도 일어나기도 한다.
 
지구에서의 삶이란 이렇듯 모두 원인이 있다.
지구에서 전진만 한다는 것은 멈춘다는 뜻이다.
움직이는 것은 멈추는 때가 있다.
그냥 계속 전진만하다가는 질병이나 사고가 일어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의식상승은거의 하루 두어시간은 멈추어 고요히 마음을 근원으로 향하는 사색안에 머물고 있다.
날마다 그러하다.
 
지구는 무대이다.
이 무대는 누구나 매우 어려운 무대이다.
지구에 머무는 동안에 깨달음이 없으면 고난한다.
질병이나 사고를 통하여 시험하기도 하고
사람을 통하여 시험하기도 하며
시련과 역경을 주어서 시험하기도 한다.
지구에서 사물을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사람이 있으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람이 있으며
사물로부터 지배를 받는이도 있으며
사물의 노예로 살아가는 이도 있다.
모두 의식수준의 결과이다.
 
배우 강신일은 암을 통해서 지금 학슴중이며 비교적 깨달음쪽으로 진행중이다.
차제에 더욱 높은 의식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내가 바라지면 세상도 바라지고
내가 불안정하면 세상도 불안정해진다.
그러므로 세상만사는 내하기 나름이며
세상을 잘 대처하고 싶거든 수를 높이면 된다.
수를 기르기 위하여 깊은 사색이 필요할 것이다.
 
1. 매일 양질의 독서을 하면 된다.
돈버는 책만 본다거나 소설이나 시만 본다거나 교양서를 본다거나 다 좋다.
그러나 의식을 높여주는 영적교과서나 참고서를 읽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결국에는 책을 읽는 것도 책을 싸매고 다닐라고 그런 것이 아니고 의식을 높여주기 위해서  그런 것이다.
다시 말해서 내가 잘되기 위해서
책도 읽은 것이지 그 놈의 책을 싸매고 다니면서 책을 떠받들라고 읽으라는 것이 아니다.
 
2. 그 다음에 매일 아침저녁으로 30분씩이라도 명상이나 사색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일일 삼성이라 했는가?
일신 일신 우일신이라 했다.
하루를 돌아보고 반성도 하고 점고도 하며 방향도 잡아야 한다.
그로서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
 
또 내가 누구인지도 명확이 살펴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것이 대중들이다.
지가 누구인지 모르므로 미아라 한다.
우주미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대중들에게 이런 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오로지 돈과 의식주 문제에 초점을 두고
남보다 더 부유하게 사는 것을 최고로 친다.
그러나 그 결과는 질병이 창궐하게 되어 있다.
안타깝다. 
이제는 소위 말하는 성직자와 교직자들이 질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목사님도 스님도 고관대작들도 다 안봐주고 무차별이다.
실은 간단히 말해서 근원이 끊어지고 본질이 어긋난데 원인이 있지만 사람들은 아예 알지 못한다.  
 
3. 매일 세상에 공덕을 지으면 된다.
나중에 가서 보면 알게 되리라
평소에 쌓아 놓은 게 없어서 고난의 시기에 헐떡이게 될 것이다.
어찌 대중의 의식으로서 고난을 벗어나겠는가?
의식을 높여두지 않으면 힘이 들다.
 
의식을 높이고 더 나아가 인간완성의 길로 들어설수도 있겠다.
인간완성을 꿈꾸거든 의식을 높여야 산다.
 
부디 부디 마주한 사물들이 본래 여러분의 반영임을 자각하기 바란다.
그들이 마주하는 것은 여러분의 의식을 비춰주고 의식을 높여주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마주하고 있는 사물을 대하여 덕을 베풀어
빛과 사랑으로 돌아가면 되겠다.
 
여러분이 마주한 모든 이가 여러분의 반영이요
누구 하나 빼놓지 않고 모두가 여러분 자신이였음을......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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