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病)에 대한 이해


의식이 몸의 현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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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 몸의 현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오늘날 만연하는 당뇨병은
몸 밖으로 에너지가 흘러 나리는 병입니다.
 
췌장이란 것은 당이 몸 밖으로 흘러나는 것을 조절하는 기관입니다
이게 제대로 기능을 해주어야 당을 잡아주는데요.
 
췌장의 기능이 좋지 못하면 당을 잡지 못하니까
혈당치가 높아지면서 당이 과다 배출되고 힘들어 지죠.
 
당뇨병은 한마디로 잘 먹어서 걸리는 병입니다.
이것은 자신에 맞는 것을 초과하여 너무 많은 에너지가 유입되면서 몸에 과부화가 걸리는 현상입니다.
좋은 것 맛난 것만 먹으니까 몸이 흐믈흐믈해지면서 녹는 병입니다.
이럴 때는 죽염 같은 것을 먹으면 영양 과잉을 막아주고 독소를 풀어 주면서 몸의 균형을 잡아 줍니다.
 
이제는 이 세상이 전쟁을 마감해야 하는데 지금도 한참 전쟁중입니다.
경제 전쟁을 보니 요즘은 애플사 주도하에 특허 전쟁을 합니다.
애플이라는 공룡은 특허전을 벌여서 자기 것을 지키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그렇지만 애플의 CEO는 하나도 못 먹고 빼짝 말라 죽는 병증을 앓고 있습니다.
애플사의 스티브 잡스의 병증은 췌장암입니다.
우연한 것 아닙니다.
부가 애플사에 너무 집중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더 가지겠다고 살아 남겠다고 특허 소송을 하고 남을 견재하고 타사를 적대시 합니다.
지구촌의 기업들이 공룡이 되면서 서로 힘겨루기를 합니다.
어찌 애플사만 그렇겠는지요
기회만 되면 상대를 짓밟고 빼앗고 착취하면서 전쟁을합니다.
 
이러한 전쟁은 당뇨병과 비슷합니다.
일본 제1일 원전사고는 부의 과부하입니다.
스나미를 탓하지만 일본의 인색함이 부른 병증입니다.
지 나라가 죽게 생겼으면서도 이웃나라의 작은 땅 독도를 먹어 치우겠다고 허욕을 부리니
일본은 반드시 망하게 될 것입니다.
 
제일 원전의 위치는 사람 몸으로 보면 간에 해당되는 위치인데요.
많이 먹기는 하는데 외부로 베풀지 않으니 터지는 이치입니다.
간단한 이치인데요. 먹기만 하고 싸지 않으면 어찌 되겠는지요.
부라는 것도 돌고 돌아야지 저 혼자 배가 터질 지경으로 처먹고 허욕을 부리면 망하는 법이지요.
 
스티브잡스의 병증 역시 동일합니다.
많이 먹는데 베풀지 않으니 췌장이 박살났습니다.
너무 많이 먹으니까
이제는 잡아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자기 회사와 세상이 서로 하나라는 것을 잘  모르는 지도 모릅니다.
누구도 생각할 수 없는 아이디어를 냈으면서도
누구나 흔하게 걸리는 병에 걸려 고통받으니 몸이 범속의 범주를 넘지 못합니다.
 
교직자나 성직자들도 특히나 당뇨병에 잘 걸립니다.
목회자가 암이나 당뇨가 발병하는 것은
부와 명예욕 소유욕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것은 나와 남의 분리감으로 인함입니다.
나와 남을 분리하고  것 네것을 나누고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 위해서 발버둥치면서 애쓰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간장이 터지든지 췌장이 고장나든지 합니다.
암같은 것은 100% 분리의식에서 시작됩니다.
나와 남을 분리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데
나의 삶이 나의 몸에 나타난 것이죠.
 
이렇게 성직자들의 의식이
물리에만 가있으므로 인해서
현실만을 바라보게 되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미래가 불안하다........아하  
이게 성직자의 정신머리가 될 수 있는지요.
아무 것도 모를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일반 대중이나 성직자나 정신 머리가 아무 차이점이 없습니다.
단지 직책만 성직자 이므로 범속함을 면치 못합니다. 
이런 것은 에고의 삶이며 무지의 삶입니다.
에고의 삶은 언제나 결과적으로 죽음을 낳습니다.
 
근데 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신성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신성이 약입니다.
약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요 모두 내 안에 약이 있습니다.  
내 안에 약이 있다는 것이 다름아니고 신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신성이라 함은 자각의 상태이고
심신이 안정한 상태입니다.
불안 할께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근데 왜 불안할까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대중들과 별반 차이점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의식이 높아야만 합니다.
의식이 높다는 것은 자각했다는 뜻입니다.
의식이 높지 않으면 성직자도 교직자도 과학자도 의직자도 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르다보니 끝까지 저항을 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대하여 인정해야 하는데 도저히 인정하지 못합니다.
좋은 것 나쁜 것을 나누게 되므로
좋은 것만 취하려 하고 나쁜 것을 받아 드리지 못하면서
질병이 유발됩니다.
사물의 본질을 들여다 볼 수 없기에 분별이 있게 됩니다.
 
사람이 낮은 의식에서는 에고의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자꾸만 분리를 하게 됩니다.
환영과 분리감으로 인해 질병이 유발합니다.
나와 남을 분리 할 때 질병이 발병합니다.
 
큰 병은 어디 다른 세상에서 온 것이 아니고
인간관계에서 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나와 남을 늘 분리하면 질병이 옵니다.
 
남은 곧 나입니다.
나는 곧 남입니다.
나와 남은 하나이며 나와 남이 분리 되면 질병을 유발합니다. 
 
의식상승에서는 사람을 잘 대접하라고 합니다.
남이 곧 나다.
그래서 남을 잘 대접하라고 합니다.  
남이 곧 나입니다.
남을 서운하게 하지 마십시오.
남을 미워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병증의 원인이 됩니다.
 
남이 나에게 서운하게 하는 것도
그 역시 누군가 남으로부터 서운함을 자주 받았기 때문이며
 
남이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지 않았는데도 그 사람이 타인을 들 볶는 것은 전생으로 인함입니다.
그렇게 할 이유가 아무 것도 없는데 멀쩡한 사람이 타인을 들볶습니다.
자신은 남에게 당한 적도 없는데 말이죠.
이런 경우는 모두 전생부터 이어지는 드라마로 인함입니다.
그니까 현생이든 전생이든 다 이유가 있어서 미친짓도 하고 그런 것입니다.
 
인류의 의식이란 것은 그 사람이 지구에 진입하기 전에 미리 프로그램을 해서 인간세상으로 들어 옵니다.
그냥 저절로 그렇게 되고 맙니다. 통제 불능입니다.
그러니 사람마다 제노릇 제가 합니다.
의식 각성이 없는 한 에고의 삶 꼭두 각시의 삶을 살아 갈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전체적인 것을 보면 다 적절합니다.
즉 전체를 볼 줄 알면 그게 뭐 잘 못되었다 잘 되었다 할 게 없습니다.
사람마다 제노릇 제가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결국은 그렇게 하고 말아야 직성이 풀립니다.
그런 것이 다 알고 보면 원풀이요 한풀이 입니다.
그렇게 풀고나야 더 이상 다른 이에게 왈가 왈부 하지 않게 됩니다.
원과 한이 풀리고 나면 드라마는 끝이 납니다.
이해라는 측면에서 보면 다들 그렇게 된 것이죠.
 
지금 미국의 애플사는 돈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나쁘다 좋다의 문제가 아니고
그게 큰 병이 될 수 있습니다.
거대 비만증과 같습니다.
배터지게 쳐먹고 천년 만년 살듯해도 힘이 듭니다.
그래서 베풀어야 살지 혼자만 많이 쳐먹으면 당뇨가 되고 암이 되고 그렇습니다.
 
주역에 극즉변이라 하듯이 부가 포화 상태가 되면 반드시 변합니다.
부자가 베풀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죽습니다.
부자들은 다 지가 잘나서 된줄 알지만
실지로는 하늘이 기운을 붙이고 도와서 됩니다.
그게 그렇게 되는 것이지 지 잘나서 된줄 알면 착각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작은 부자가 되고
큰 부자는 하늘이 밀어주어야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하늘은 하느님을 말하는 겁니다.
 
뭐든지 그렇게 되는데 교만방자한 인간들은 대개 잘 깨우치지 못합니다.
돈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베풀지 않으면 나중에는 병이 옵니다.
이런 게 당뇨질환이나 동맥경화 같은 병증은 거의 맞습니다.
 
스티브잡스님도 세상으로 재화를 돌리면 병증이 곰방 사라 질 것을
병원에만 가서 췌장을 고쳐 볼라고 애쓰는 것 같은데 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원인은 안 베풀어서 걸리는 병증이 많습니다.
상대가 나라니까요?
아무리 말해도 못깨우치는 사람은 못깨우치고 깨우칠 사람만 깨닫습니다.
못깨달아고 지팔자고 깨달아도 지팔자이고
지운수 대로 되는 것이 이치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다 적절해요.
 
돈 많이 모으려고 인간세상에 온 사람들은 어떻게든 원없이 한 번 풀어 봐야죠.
그게 목적이라면 그래야 다가오는 새로운 세상에는 원과 한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야만 직성이 풀리면서 새로운 세상을 여는데 장애가 없게 됩니다.
 
대개 질병을 오래 앓고 있는 분들을 보면
뭔가를 끊임없이 밀어내거나 못 받아들이거나 또는 꽉 붙잡고 있거나 원망하거나 한탄하는 가운데
10년 20년 30년 40년 묵은 체증과 같이 인간관계가 막혀 있습니다.
그게 몸으로 나타나면 암이되고 당뇨가 되며 동맥경화 고지혈증 고혈압 등 순환장애로 나타납니다.
몸이 세상이고 인간관계이고 의식이고 팔자입니다.
몸이 하늘이고 땅이고 우주이며 진실입니다.
 
남이 곧 나이며 내가 곧 남입니다.
지구에서는 원리상 나와 관계없는 이는 평생 만나지 않으며
오직 전생과 현생으로 이어지는 드라마속 배역들이 만나고 헤어지는 것 뿐입니다.
아무리 만나고 싶어도 만날수 없으며 생각조차 나지 않습니다.
꼭 지같은 거만 만나게 되고
만나보면 그게 나이고 그냥 만나는 것 하나도 없고 우연이 없습니다.
도둑을 만나도 강도를 만나도 사기꾼을 만나도 피해 갈 수 없는데요.
어떻게 피하나요? 피할 수 있습니다.
공덕을 베풀면 운명이 변화 됩니다.
반드시 남이 어려울때 도와줘야 합니다. 여러분 찾아 온 사람을 허다 못해 강아지 한마리도 거절 하지 마세요.
다 이유가 있어서 오는 것입니다.
이젠 의식상승에 오셔서 삶에 대한 이해를 하고 의식이 높아 졌다면 달관의 경지에 이르러야죠.
그럼 걸림이 없어지게 되고 병이 없습니다.
병이 없다니까요.......
 
이렇게 여러분에게 다가오는 과정을 통해서 
그들이 원을 풀고 한을 풀게 됩니다.
참으로 감사할 일들입니다.
열어 두세요. 항상 거절 하지 마시구요.
누가 뭘 부탁하면 그것이 바로 감사한 일입니다.
연고 없이 되는 법이 없습니다.
다 전생 빚 갚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다가오는 분들에게 덕을 베풀어야 합니다.
빚받으러 오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바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인간세상에서나 천상에서나 살아남는 길은 오직 타인에게 덕을 베푸는데 있습니다.
설령 상대가 나에게 고통을 줄지라고
그를 은인과 같이 생각하는 인덕을 이루어야만 됩니다.
그래야 상대의 전생과 현생의 원과 한을 풀어 줄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나의 한을 푸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전생 말하면 의식상승를 기독교나 특정 종교로 보실 필요가 없습니다. '
전생이나 환생은 불교만의 진리가 아니라 우주의 원리입니다.
유가의 범절 법은 유가만의 진리가 아니라 인간이 살아가야 할 도리입니다.
기독교의 사랑이나 박애는 기독교의 진리만가 아니라
신성으로 부터 우러나는 연민의 정인 것입니다.
이제 머지않아 종교나 사상 이념이 다 하나로 돌아가는 때가 옵니다.
 
그러므로 의식상승은 그냥 모든 것을 다 하나로 봅니다.
우리가 머무는 지구부터 둥그렇고 그 안에 하나로 모여서 사니 인류은 하나인 것입니다.
 
다시 돌아가서 ........
세상을 살면서 어떤 사건이 나더라도 매사에 그만하기 다행이며 무엇이고 감사하고 고마운 것입니다.
깨달아야죠....
 
사람으로 와서 재물에만 집착하여 인색한 자는 병을 고칠 수 없습니다.
이제는 사람보다 돈을 중시하는 사람은 새로운 세상으로 넘어가기 힘들어요.
이제는 부디 12각의 본질인 사랑으로 돌아가는 것이 살아남는 길입니다.
나와 남의 분리에서 벗어나 연민의 정으로 바라보세요.
알고 보면 모든 것이 큰 문제도 없습니다.
 
오로지 욕심에 소유욕에 분별심에 분리감에 사로잡혀 있는 인류에게
질병이란 것이 있어서 깨달음을 열어 주게 됩니다.
그래서 병이 있습니다.
 
요즘 가장 많은 돈을 모은 애플사의 행색을 보니 매우 인색하며
원리원칙만 내세우고 오직 내것 내것만 강조한 바로 
오늘 드디어 스티브 잡스가 물러 났습니다.
 
그는 이제 일 끝내고 돌아가려나 봅니다.
마지막에 가서 특허 전쟁따위를 안했으면 좋으려만 .......
서로 긴장하고 그것 역시 필요에 의해서 하는 것이겠죠.
 
세상에 아이폰을 내어놓아 소통하는 공을 세웠으나
오직 자신만이 최고라는 교만한 마음과 자만심이 팽배하므로 그대의 췌장이 손상 되었습니다.
그러니 부디 지금이라도 스티브잡스는 대중들에게 덕을 베프시고
지금 벌이는 특허 전쟁을 마감하셨으면 합니다.
 
인류의 어리석음과 욕망과 소유욕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천방지축 날뜁니다.
인류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모두 하느님으로 부터 와서 하느님으로 돌아 가거늘
어찌 하여 지구 인류는 내 것이란 집착이 그리도 강하단 말입니까?
 
스티브 잡스는 지구촌에 막힌 것을 어느 정도는 뚫는 역할을 하는데 앞장 선것은
매우 잘한 일이지만 지금은 내 것이란 집착증에 걸려서 너무도 인색합니다.
세상이 돈이라는 것이 물거품과 같이 썰물처럼 빠져 나갈 수 도 있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남는 것은 오직 세상에 베푼 공덕이며 이로서 의식상승을 이루는 바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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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관조님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구구절절이 공감합니다
일본도 우리와 잘 협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과 우리나라는 문화적 뿌리도 같고 언어도 유사합니다
자존심을 버리고 서로의 장점을 취사선택하여 협력하면 더 좋은 세상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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