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약기방(妙藥奇方)


부스럼 및 종기 (腫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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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럼 및 종기 (腫氣)


 (1) 우웡의 씨

       

땀띠가 악화하여 농을 지닌 채 잘 터지지도 않을 경우 우웡의 씨를 물과 함께 마신다.  씨를 한개 먹으면 하나가 터지고, 두개를 먹으면 두종기가 터진다는 정도로 신기한 효험이 있다.


(2) 질경이

       

들이나 길가에 흔히 자라고 있는 질경이의 잎을 불위에 그슬러서 부드러워지면 이 질경이잎의 가운데에 작은 구멍을 뚫고는 앓은 부분에 붙여주면 터져서 농이 나와버리고 곧 낫게 된다.


 (3) 삼백초(三白草)

       

항문가까이 종기가 생겨 않을 수도 없을 정도인 때 이 삼백초로 치료하면 낫는다. 삼백초의잎(날 것)40-50 매를 젖은 종이에 싸서 잿속에 묻고 위에 불을 뗀다.  재속을 헤치고 삼백초를 들어내어 끈적끈적한 액을 짜서 헝겊에 묻혀 종기에 붙인다.  이렇게 하면 종기가  터지게 되므로 손으로 농을 짜낸다.  빨찌나 여드럼 이 화농한 것이라도 24시간 이내에 홰가 빠지고 흉터도 남기지 않고 낫게 된다.


1. 뾰루지에 벗나무 껍질 : 뾰루지는 무척 아픈데,벗나무 가지의 푸른 속껍질 30g과 감초 2g을 두 홉의 물로 달여 반이 되면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잘 듣는다.


2. 연꽃 잎 말린 것을 하엽(荷葉)이라 하는데, 이것을 밀폐된 그릇 속에서 태워 가루로 한 것을 밥알로 반죽해서 바른다.


(4) 거머리

      

종기가 크게 자리를 잡거나 고통이 심하여 손을 델 수도 없을 경우에는 거머리를 종기 위에 얹어 두면 피고름을 빨아낸다. 자세히 보고 있으면 붓기가 차츰 작아지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이다. 유종(乳腫), 면종(面腫), 두창(頭瘡) 등에 특히 효과적이다.


(5) 꿩의 비름

       

들나물과에 속하는 꿩의비름의 잎을 따서 불위에서 그슬러서 얇은 껍질을 벗겨버리거나 손으로 비벼서 즙액이 나을 정도가 된 것을 부스럼 위에 붙인다.


(6) 범의귀

       

정원의 그늘진 곳에 심는 화초로 범의귀는 일본식 정원에 흔히 있다. 범의귀의 잎을 따서 손으로 비벼 즙이 나올 정도가 된 것을 종기위에 붙여주면 농을 빨아 내는 데는 매우 효과적이다.


 (7) 말곰취

       

말곰취의 잎을 물로 씻은 다음 불위에 그슬러 부드러워지면 뒷껍질을 벗겨버리고 종기의 크기만하게 오려서 붙인다. 말라서 바삭바삭해질 때마다 바꾸어 준다. 종기에 꼭지가 없는 것이라도 농을 빨아 내며 생안손에도 특효가 있다.


1. 계란의 속껍질 : 부스럼에는 계란의 흰 속 껍질을 발라 주면 악기(惡氣)를 뽑아 내서 곧 통증이 가신다.


 2. 명반 가루 : 명반 가루를 더운 물로 반죽해서 부스럼 위에 두껍게 발라 준다.


 3. "컴프리"뿌리 : "컴프리"의 뿌리를 가루로 해서 반죽한 것을 오래된 부스럼이나, 피부궤양(皮腐潰瀁)에 발라 주면 잘 듣는다.  * "컴푸리" 뿌리의 가루는 정력제(精力劑)로도 쓰인다.


(8) 수선(水仙)의 구근

       

수선의 구근은 열을 내리게 하고 종기를 낫게하는 힘이 있으나 수선의 구근만으로는 약의 힘이 강하여 피부의 염증이 생기거나 종기가 헐어 퍼지는 일이 있기 때문에 구근을 강판에 갈아서 같은 양의 밥풀을 섞어서 반죽하여 종이에 편 다음 종기 위에 붙인다.


(9) 식나무의 잎과 삼백초

       

남자는 무늬가 있는 것 여자는 무늬가 없는 식나무의 잎으로 삼백초를 싸고 끈으로 묶어서 뜨거워진 재속에 묻어 두면 부굴부굴 소리가 난다. 이 때 끄집어내어 속의 허물허물한 삼백초를 종이 위에 두껍게 붙이면 화농한 것 같으면 곧 농이 나오게 된다. 삼백초를 오래 붙여 두면 차츰 수축하게 되므로 더운 물로 씻어내고 새것으로 바꾸어 붙인다.


(10) 갯가재

       

갯가재의 껍질을 벗겨버리고 속살을 잘 으깨어 종기에 붙여 건조할 때마다 새 깃으로 바꾸어 붙이면 종기가 터지고 농을 빨아내며 흔적도 없이 낫는다.


(11) 백련(白蓮)

       

흰색의 연꽃잎 한장을 부스럼에 붙여 두면 꼭지가 생기고 고름이 나오게 되며 고통이 살아진다.


(12) 유부요법

         

이른 봄 여드름같은 부스럼이 돋아서 가려움이 심할때는 자연히 기분도 불쾌해지는 것이나 유부로 환부를 문질러 주면 첫째 가려움이 없어지고 어느듯 깨끗이 낫는다.


1. 호도나무 잎 : 진하게 달여서 그 국물로 부스럼을 자주 씻어 주고, 헝겊에 묻혀 처매 주면 잘 낫는다(美). * 호도나무 잎의 성분을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


 2. 갯가재 : 위의 갯가재는 몸밖의 종기만이 아니라, 간경화(肝硬化)의 복수(腹水)에도 잘 듣는다 (肝臟賦活法참조)  * 이 갯가재의 성분을 조사해서 명약을 만들자.


(13) 묵은 부스럼에 삼백초

       

일년 사시 사철 부스럼이 없어지지 않는 분은 삼백초 한줌을 二홉의 물로 달여서 반이 되게하여 이것을 차대신에 항상 복용하면 마침내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가 있다.


(14) 등겨목욕

       

무명이나 수건으로 만든 주머니 속에 등겨를 넣고는 목욕탕 물에 담근다. 손으로 등겨주머니를 주물러주면 뿌연 물이 나와서 목욕물 전체가 뿌옇게 된다. 여기에 부스럼이 앓는 부분이 잘 잠기도록 목욕을 하면서 등겨주머니로 부스럼이 난 부분을 가볍게 두둘겨 주면 가려움도 없어지고 흔적도 없이 낫게 된다.


1. 당근 첩약 : 고질화된 종기에, 익힌 당근 500g을 으깨고, 밀가루 30g,버터15g을 섞어 뜨거운 물로 찐덕하게 반죽해서 두껍게 발라 주면 잘 낫는다. 어떤 헌데라도 잘 낫는다(美).  * 약의 친화성(親和性)을 살린 것이다.


 2. 옻에 밤나무의 날 잎 : 밤나무 잎 끓인 물로 목욕을 해도 좋으나 , 더 간단한 것은 생 잎을 그대로 짓찧어 생즙을 내서 발라도 잘 낫는다. 옻나무 또는 옻칠을 만졌다고 생각나면 곧 밤나무 잎의 생즙을 바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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