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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그린 택소노미(Green Taxonomy), K 택소노미(K Tax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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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그린 택소노미(Green Taxonomy), K 택소노미(K Taxonomy)

 

 

EU 그린택소노미

어떤 에너지원이 친환경·녹색 사업인지 인지 아닌지를 알려주는 기준으로 유럽연합(EU)의 `녹색분류체계'라고 한다.

택소노미에 포함된 에너지업종에 대해서는 각종 금융 및 세제 지원을 제공해 투자를 육성한다.

EU가 세계최초로 2020년 6월 EU판 그린 택소노미 가이드를 발표했으며 2022 2월 2일 그린 택소노미 최종안을 확정해 발의했다.

우리나라에서도 환경부 주체로 만든 녹색분류기준인 `K-텍소노미'가 2021년 12월말 공개됐다.

 

  

 

 

 

 

 

 

K 택소노미 (K Taxonomy)

 

한국의 녹색경제활동을 정의하는 지침으로, 

녹색경제활동에 대한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제시해 녹색자금이 녹색기술로 유입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녹색부문 64개, 전환부문 5개로 나뉘며 총 69개 경제활동으로 이뤄져 있는데 

여기에는 액화천연가스(LNG)가 포함되고 원자력발전은 제외돼 논란이 있다.

 

 

재생에너지 생산: 태양광, 태양열, 풍력, 수력, 해양에너지, 지열에너지, 수열에너지, 바이오매스, 바이오가스(LNG)

 

 

K택소노미에 원자력 발전이 빠졌습니다.

세상의 흐름에 역행하면 재앙이 이어지게 됩니다. 

원전을 폐기하면 전기료가 인상되고 공산품 가격이 올라가게 됩니다. 

이것은 정말 시대에 역행하는 길입니다. 


LNG가스, 석유, 석탄을 태우는 화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일입니다.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는 신재생에너지는  아직은 정답이 되지 못합니다. 

 

 

문제인정부는 현재 전국의 산을 깍아서 태양열 판넬을 깔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금보다 100배 이상 늘릴 계획입니다. 

거기다가 화력발전소를 6개나 짓고 있고 앞으로 8개를 더 지을 예정입니다.  

이게 무슨 탄소중립인가요? 

 

 

LNG가스는 태울 때 공해가 나옵니다. 

이거는 그린 에너지 아닙니다.  

석유에 비해서는 적게 나오기는 합니다. 

EU는 가스 없으면 못사니까 그렇게 했겠으나 가스는 공해나옵니다. 

이게 무슨 그린에너지인가? 

어찌 되었든 EU가 원자력을 그린에너지에 넣은 것은 잘한 것입니다.

 



 

사우디와 UAE가 가스와 석유가 차고 넘치는데도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로서는 원자력보다 더 나은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원자력이 더 안전하고 더 깨끗하며 더 저렴합니다.

원자력도 운영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것 맞습니다. 

그런지만 화력발전보다는 훨신 더 저렴합니다. 

 

 

머잖아 새로운 기술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기술이 나오는 시기가 되면 기존의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오는 핵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국가발전을 위해서는 원자력 발전에 대해서 아직은 좀 더 끌고 나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인정부가 대한민국 원자력 기술을 5년 후퇴시켰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은 일본이 아닙니다. 

일본이 원자력이 폭발한 것은 천벌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하늘이 밀어주는 나라입니다. 



 

한국서 '탈원전' 하더니 외국에선 한국 원전 '세계 최고'라고 홍보한 정부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3097151&memberNo=29949587 

 

이러한 이중적 전략이 나온 이유는 

좋은 것은 저 혼자 다 갖고 안좋은 것은 남에게 준다. 

이런 심리가 저지른 어리석음 같은 것입니다. 

 

 

 

 

 

 

 

 

 

한전적자 최고치

 

올해 한전 적자가 10조원대로 예상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917955

  

 

가격 개입'의 역습…한전, 2년새 16조 적자 쇼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401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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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까지만 해도 매년 흑자를 내던 한전을 완전 적자회사로 만들었습니다. 

5년만 더 탈원전 하면 한전은 완전 거지 됩니다. 

그러면 노후 전선 변압기 각종 전기장비를 교체를 못하게 되면서 

대한민국 곳곳에서 전기 화재가 수시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완전재앙이 될 것입니다. 

 

한전은 살아 있는 생물과 같습니다. 

관리를 잘해야만 됩니다. 

한전을 거지로 만들면 절대 안됩니다. 

 

산업생산이 모두 전기로 돌아고 있습니다. 

전기 안되면 물건도 못만들게 됩니다.

대한민국 산업은 값싼 전기에 의해서 발전해 왔습니다.

전기가격 오르면 생산비용증가로 물건가격이 크게 오르게 됩니다.

수출에도 막대한 지장을 받게 됩니다. 

 

지금은 원자력을 더 발전시키는 것이 맞습니다. 

원래 원자력기술의 세계 1등 이였는데 현재는 거의 5등 정도로 추락했습니다.

문제인의 탈원전이 한전을 완전히 거덜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아직은 RE 100 (재생에너지 Renewable Energy 100)은 안됩니다.  

 

 

전기 없으면 전기차는 뭘로 충전합니까? 

지금보다 10배 비싼 전기료는 낼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다 때려치고 지금부터라도 원자력 발전소를 5기 정도 더 지으면 에너지 문제는 거의 해결 될 것입니다. 

원자력기술이 2017년까지 세계 1등 기술이 있었으니까 지금이라도 그게 가능한 것입니다. 

 

 

괜히 섯부른 짓 했다가 독일이나 대만처럼 블랙아웃 당하면 대한민국 산업이 완전히 휘청거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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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틀에서 보면 이것이 한반도의 운명이고 다 필요에 의해서 나왔다고 하면 맞을 것입니다. 

 

의식상승이란 불필요한 낭비를 막고 가장 이상 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있기 때문에 

일단 문제성을 지적을 한 것입니다. 

 

사실은 무엇을 해도 다 운명같은 것이고 다 적절합니다. 

 

 

 

그렇지만 너무 안타까운 심정에서 견해를 말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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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의식상승님의 댓글

- RE100은 '재생에너지(Renewable Energy) 100%'의 약자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2050년까지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충당하겠다는 목표의 국제 캠페인이다. 2014년 영국 런던의 다국적 비영리기구인 '더 클라이밋 그룹'에서 발족된 것으로, 여기서 재생에너지는 석유화석연료를 대체하는 태양열, 태양광, 바이오, 풍력, 수력, 지열 등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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