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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과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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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원인이 있어서 결과가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시대의 흐름에 있어서 국가가 매우 혼란한 까닭은 

그 원인을 깊이 분석해 보면 다른 것이 아니고 

그 뿌리가 인류의 원한(怨恨)으로 인함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반드시 원인이 있어서 결과가 있는 것이다. 

 

세상에 낡은 이념이 존재하는 이유는

인류의 원한이 차고 맺혀서 나타나는 결과물이다. 

세상에 모든 이념은 결국은 인간의 원에서 나온다.

 

그러면 원(怨)이란 무엇인가?

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하여 한맺힌 마음이다.

원은 세상에 모든 이념을 만드는 원인이다. 

원의 방향이 공동중심으로 가면 그것이 공산주의이고 

원의 방향이 자본중심으로 가면 그것이 자본주의이다. 

원의 방향이 공동중심으로 가면 그것이 사회주의이고 

원의 방향이 개인중심으로 가면 그것이 민주주의이다. 

 

세상의 이념이란 것을 정밀하게 분석해 보면 그것이 모두 인류의 원으로부터 시작된다. 

원이 한도에 도달하면 강력한 폭발력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풀지 않으면 결국에는 거대한 대재앙으로 화하기 때문에  

원이 풀어질 수 있도록 길을 내야만 한다. 

원이 맺히면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기 때문에 길을 내줘야 하는데  이 물길이 바로 이념이다. 

 

이러한 까닭에 지구상의 이념이란 것이 대개가 사람의 원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들이다. 

사람의 이념이 모여서 국가의 이념이 되고 이 이념에 의해서 국가의 체제도 나오는 것이다. 

때문에 국가의 체제는 그 나라 사람들의 이념을 바탕으로 해서 형성된다. 

그렇기 때문에 체제는 곧 이념의 산물이다. 

왜 그러한가...... 

그것은 원이 흘러가는 방향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념체제를 보면 원의 방향을 알 수 있다. 

이념의 뿌리가 원에서 시작되는 것이지만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한다. 

 

대체 원(怨)이 무엇이기에 이념이 되는 것인가? 

원이란 한 맺히고 억울한 마음이다. 

그것은 마치 거대한 불덩어리와 같다. 

원을 해소하지 않으면 탄환과 거대한 폭탄 핵으로 화하게 된다. 

그러므로 원을 풀기 위해서 나타난 것이 바로 이념이다. 

 

원에는 두 가지의 방향이 있다. 

원이 좌측으로 돌아가면 경직되는 경향이 있다. 

원이 좌측으로 순환하면 대립과 갈등이 일어나면서 강한 폭발성을 지니고 있다. 

원이 우측으로 돌아가면 원의 역전환이 되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원이 우측으로 순환하면 화합하고 안정된다. 

 

북반구 쪽으로 가면 춥기 때문에 사물이 경직되고 얼어 붙게 된다. 

원은 계절로 보면 차가운 겨울과도 같다. 

겨울은 만물을 경직하게 한다. 

겨울에는 씨도 나지 않고 싹도 나지 않으며 결실이 나지 않는 것과 같다. 

세상에 이념이 존재하는 이유는 그 뿌리가 자세히 들여다 보면 모두 사람의 원한으로 인함이다. 

원한이 사무치면 때가되면 그것이 반드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지금의 세상이 어려운 것은 인류의 원(怨)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원이란 마치 거대한 폭탄과 같다. 

원에는 반드시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길을 내어 해소하게 해주어야 한다. 

만약 원이 풀리도록 길을 내주지 않으면 거대한 폭발을 가져 온다. 

이 길이 바로 이념이다. 

그럼 인류는 결국 무엇을 원하는 것인가? 

이념을 따라 모든 원을 풀고자 하는데 있는 것이다. 

 

낡은 이념은 과거의 이념이고 새로운 이념은 미래를 열어가는 이념이다.

낡은 이념은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고 좋은 이념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국가의 체제는 모두 이념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국가는 국민들의 바램대로 되어가는 경향이 있다.

나라가 망하든 흥하든 그것은 국민의 원이 모인 결과물이다. 

 

어떤 나라든 그 나라 국민의 이념이 모여서 국가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러므로 국가는 곧 그 나라 국민의 이념이다. 

국민의 의식이 좌측으로 치우치면 국가가 좌경화 되며 

국민의 의식이 우측으로 치유치면 국가가 우경화 된다.

국민의 의식이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과 조화를 이루면 그 국가는 안정이 되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이념은 인류의 원에 의한 결과물이기 때문에 원이 풀리게 되면 그 때 낡은 이념은 사라져 가게 된다. 

머지 않아 인류의 맺혔던 원이 다 풀리고 나면 인류는 낡은 이념의 껍질을 모두 벗어낼 것이다. 

인류의 원이 다 풀릴 때 인류는 낡은 이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이념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다. 

원이 맺혀있는데 풀지 않으면 국가는 대립과 갈등으로 전쟁이 일어나서 모든 것이 파괴되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원이 사라지면 이념의 대립이 점차 사라지게 된다. 

 

국민의 마음에 원한이 사무치는 마음이 가득하게 되면 그 국가는 반드시 전쟁이 일어난다. 

반드시 그렇게 된다. 

하나의 가정도 원이 맺히면 그 재앙이 찾아온다. 

그러므로 원을 풀어야만 화가 복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원이 곧 사람의 한맺힌 마음이고 원에 의해 사람의 마음이 막히면 그것이 곧 재앙을 일으키게 된다. 

국민들에게 원한히 사무치게 되어 국가에 원이 가득하게 되면 그때 반드시 전쟁이 발생하게 된다. 

인간의 원한이란 그런 것이다. 

 

사람에게 원한이 없다면 사고도 없고 질병도 없으며 전쟁도 발생되지 않는다. 

원이 없으면 낡은 이념은 모두 사라지고 새로운 이념이 나오게 된다. 

때문에 지금이 한반도가 새롭게 변화하는 때이다.

 

그러면 새로운 이념이란 무엇인가? 

새로운 이념이란 고도의 진화된 조화로운 의식을 말한다. 

이 새로운 이념이 곧 의식상승의 이념이다. 

의식상승의 이념이란 인류가 본질로 환원되고 근원으로 되돌아가는 되돌아가는 것을 말한다. 

인류의 본질은 양심이요 

인류의 근원은 영혼의 고향이다. 

인류가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갈 때 

그 때 빛과 사랑의 세상이 열리게 된다. 

그 세상이 빛과 사랑의 세상이다. 

그 세상이 머지 않았다. 

그전에 인류의 원이 먼저 풀려야만 한다.

원이 가득하면 반드시 사고가 나고 전쟁이 발생하게 된다. 

원이 풀리면 사고도 없고 전쟁이 나지 않는다. 

 

세상의 되어짐이 원의 흐름이란 것을 알면 이해 할 수 있다. 

사람의 원이 가득하면 좌형으로 돌며 

원이 풀리면 우형으로 돈다. 

12각은 원과 한이 없다. 

그러므로 12각은 우측으로 돌아간다. 

12각은 원을 푸는 도구이다. 

12각이 균형과 조화이며 화합이고 상생이다. 

 

그런데 여전히 인류의 원한이 다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세상에 낡은 이념이 존재하고 있다. 

낡은 이념은 빈곤과 가난 기아 질병 사고 재난 전쟁같은 것을 잃으키게 된다. 

스나미 해일 지진도 모두 거기에서 시작된 것이지만 인류는 현상만 보므로 왜 그러한지 원인을 알지 못한다. 

비록 이러한 이념이 매우 낡은 방식이지만 그것 역시 원을 해소하는 과정에 속한다. 

이것이 우주를 운행하는 법칙이다. 

 

새로운 이념이란 새로운 방식이다. 

새로운 방식은 원을 제로포인트로 만드는 데 있다. 

12각은 모든 것을 본질로 환원하는 역할을 한다. 

원이 우측으로 가면 역전환이 일어나지만 원이 좌측으로만 가면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게 된다. 

낡은 이념은 과거의 이념이고 새로운 이념은 인류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지금 인류에게 사무치는 원한이 없다면 

더 이상 낡은 이념은 조금도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지금 인류에게 사무치는 원한이 없다면 인류는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되돌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직 인류에게 여전히 사무치는 원한이 맺혀 있기 때문에 낡은 이념의 굴레에 갇혀 있다.

 

아직도 세상에 낡은 이념이 여전히 존재하는 이유는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인류의 사무치는 원한으로 인함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원한을 풀어야만 한다. 

 

인류의 원한이 다 풀릴 시기가 되면 과거라는 낡은 이념은 빗장을 풀고 낡은 이념을 자연스럽게 내려 놓을 것이다.  

세상에 모든 낡은 이념은 오직 인류의 원(怨)으로 인해서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 이념이 이로운 것이든 해로운 것이든 새로운 것이든 낡은 것이든 

모든 이념은 결국 원맺힌 인류의 염원(念願)에 의해서 나타난 결과물이다. 

인류에게 맺힌 사무치는 원한이 다 풀릴 때 세상을 지배하는 모든 낡은 이념은 세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직 인류에게 원한이 남아있기 때문에 인류는 여전히 낡은 이념 속에서 치열한 대립과 갈등속에 있게 된다. 

인류에게 원이 없으면 더이상 대립이나 갈등 전쟁이나 사고는 일어나지 않게 된다. 

그러므로 인류에게 끊임없이 사고가 나는 것은 우연이 아니고 

모두 그 뿌리는 하나같이 사무치는 원한에 있다. 

 

머지않아 인류에게 맺힌 사무치는 원한이 다 풀리고 나면 그 때 인류는 빛과 사랑의 세상으로 들어 가게될 것이다. 

이러한 까닭에 우리는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되돌가야 한다. 

의식상승의 길이란 우리 자신이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되돌아가는 길이다. 

의식상승의 이념은 인류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이념이다.  

즉, 의식상승이란 것은 사람이 자신의 본질로 환원되는 것을 말한다.

사람이 자신의 본질로 환원되고 나면 그 때 근원으로 되돌아가게 되는데 이것을 인간완성의 길이라 한다. 

의식상승을 날마다 꾸준히 이루어가다 보면 결국 인간완성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본질로 환원된 인류가 살아가는 세상이 빛과 사랑의 세상이다. 

지금 의식상승이 나아가는 세상은  빛과 사랑의 세상을 열어나가는 길이다. 

그 빛과 사랑의 세상은 모든 인류가 다 같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말함이다. 

빛과 사랑의 세상은 인류가 의식상승과 인간완성이 이루어진 인류가 살아가는 세상이다.  

이것이 바로 의식상승의 근본 이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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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의식상승님의 댓글

국민의 원한이 가득할 때 > 원에 따라 이념이 달라진다. 이념의 질에 따라 결과물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억압되고 통제된 낡은 이념 > 독재체제 > 하위국가 > 대립과 갈등 분열 질병 사고 전쟁 기아 가난 지진 해일 등 모든 재앙이 끊임없이 발생한다.
지구상의 모든 재앙의 뿌리는 원으로 부터 시작된다.

국민의 원한이 다 풀렸을 때 > 고차원의 이념과 사상 > 이상적 체제 > 최상위 국가 > 부국강병, 풍요 안정 행복 상생 균형과 조화 지구상에서 최상위 국가로 거듭나게 된다. 

이념과 체제 국가의 모습은 국민에게 원한의 질량에 의해서 결정된다.
인류 39 /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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