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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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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보면 원작하고는 내용이 조금 다른데요.

사람이 워낙에 공력이 높으면 명부전에서 관할하지 않기 때문에 
공부를 많이 하면 명부사자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부는 덕을 닦는 공부를 말합니다. 
사람이 공부를 많이 해서 빛의 존재로 거듭나게 되면 명부를 거칠 필요 없이 위로 직통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럴려면 최소한 삼천선(三 千善)은 이루어야 가능합니다.
사람을 살리든지 학교를 세우든지 다리를 놓든지 공헌도가 엄청 높아야만 가능합니다. 
나라에 큰공헌을 하든지 세상을 구하든지 인류를 구하든지 뭔가는 해야만 빛의 존재로 화합니다.

덕을 쌓는 공부가 깊으면 5차원 영역에서 7차원까지는 그냥 오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구 인류의 99%는 명부사자를 따라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덕을 닦는 공부를 하지 않으면 명부에서 관리를 받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덕을 쌓는 공부를 안 하면 어쩔 수 없습니다. 

신과 함께에서는 명부사자를 강림 차사로 표현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명부사자를 따라가서 49일간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의식상승의 길을 가면서 인간완성의 길로 나아간다면 이 힘겨운 과정이 달라집니다. 

저 세상에서 존경 받으려면 일단 덕을 닦은 공부를 해서 선행지수를 높이는게 중요합니다. 
왜냐면 저승에서 보는 것은 오직 단 하나 그 사람의 선행지수만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인간세상에서야 다 필요 없고 오직 돈을 최고로 여기죠. 
지구에서는 그냥 돈 하나로 완전 귀결 되어 버렸죠.
돈이 바로 인간 승리입니다. 
그 돈이란 것을 잘쓰면 대업을 이룰 수도 있고 
혼자 끌어 않고 하나도 안베풀고 죽어 버릴 수도 있는데요. 
사람이 덕이 부족하면 재앙이 끝이 없는 법이죠. 

아므튼 이 세상에서는 돈과 권력 이런 것들이 정말로 중요하죠. 
80%~99%의 인류는 돈을 가장 중시합니다. 
돈이 없이 세상을 어떻게 삽니까?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당연히 돈이 너무나 중요하죠. 

그런데 이 세상은 돈 중심으로 돌아가지만 
저승에서는 선행지수로 돌아가거든요. 
영의 세상에서는 오로지 사람으로 사는 동안의 선행지수를 가장 높에 평가 합니다. 
생전에 선행지수가 높으면 죽어서도 왕입니다. 
여기서는 돈이 많으면 왕이지만 죽어서는 반대입니다. 

영화에서 119소방관 김자홍의 저승기를 그려 놓았는데요. 
이렇듯 보통의 사람이라면 명부에서 관할합니다. 
그런데 공부자의 선행지수는 상위차원이기 때문에 저승사자의 관할이 아니거든요. 
사람이 덕이 높으면 명부에서 관할하지 않고 근원에서 직접 관할 합니다. 
그게 인간의 열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람으로 살면서 공부하지 않으면 누구든 명부를 거치게 됩니다. 
사람이 공부를 해야 격이 높아집니다. 
사람으로 살면서 덕을 닦아 선행지수를 높이는 것이 공부입니다. 
그게 사람의 본질로 환원하는 길입니다.

사람이 세상을 산다고 하는데 그 핵심이 있습니다. 
사람은 이 세상에 머하러 왔는가? 
다 공부하러 온 거에요. 
근데 공부가 안 됩니다.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공부를 하기 어렵습니다. 
지 한몸도 챙기기 힘든 위인이 어느 겨를에 남까지 돌아 보겠는지요. 
그래서 그냥 자기 일하기도 바쁜게 세상살이 입니다. 

우주는 결실입니다. 
사람이 생을 마감하면 결실을 합니다. 
죽으면 돈이 많든 적든 사람으로 살 때 쌓은 선행을 찾아 다닙니다. 
나의 선행이 어디 있나? 
아무리 찾아도 없다면 어떻하죠? 
선행은 죽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선행은 인간세상에서 하는 거에요. 
죽어서는 선행을 할 수 없습니다. 
죽어서 천년보다 살아서 하루가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죽어서는 뭐가 안됩니다. 
전에도 일러 드렸습니다. 
여기는 공부하는 세상이라고요. 
공부는 여기서 합니다. 
무슨 공부냐 덕을 닥는 공부입니다. 

그런데 살아서는 뭐를 하냐면요 선행보다는 주로 돈을 버는 일을 위주합니다. 
먹고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어느 겨를에 선행을 쌓죠?
그래서 선행을 못하고 사는 거죠.

제가 가끔 일러 드렸습니다. 
시장에 가거든 할머니들에게 나물이라도 팔아 드리라고요. 
남의 힘든 일을 덜어야 내 힘든 일이 덜어집니다. 
남을 잘되게 하면은 그게 결국은 내일이 잘 되게 됩니다. 
회사에서 사장이 직원들 잘되게 해주려고 회사를 운영하는 분은 틀림없이 사업을 잘하게 됩니다. 
잘해줘 봐야 소용없다. 
잘해줘도 모르더라 하는 분은 거의 대부분 정말 인위적인 분들이 그렇게 합니다. 
도리를 따지면 당연히 내가 잘 해주면 상대도 잘해줘야지 라는 맞습니다. 
그런데 내가 주었으니 너도 나에게 주라는 부분의 집중이 너무나 강해서 
상대가 그렇게 안하면 화가 나서  상대를 가르쳐 줄려고 애쓰는데요. 그것도 맞습니다만
그렇게 계속 상대를 뜯어 고쳐 주려고 하면 그 분 밑에 사람이 안붙어 날 것입니다. 
그런데도 간혹 잘 되는 회사도 있습니다. 
사장이 돈 많이 벌어서 남모르게 덕을 많이 베풀면 아주 나쁘게 하는데도 잘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 이유가 있어서 잘되는 것이지 그냥 되는 것은 한개도 없거든요. 
남의 잘못을 고쳐주는 방식보다는 사람의 장점을 찾아 내는 방식이 훨씬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사람의 장점을 보고 잘하는 것을 찾아서 키워줄 생각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누군가의 잘못된 부분을 위주로 찾으면 힘들어 집니다. 
사람의 장점을 발견하는 사람은 보석을 찾아내는 분입니다. 
사람을 잘되게 해주려는 분은 보석을 만드는 마법사와 같습니다. 
사람속에 들어 있는 보석을 꺼내서 빛나게 해주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결국은 선행을 하기 위해서 사는 거에요. 
그러면 선행도 차원이 있습니다. 
선행의 정수는 덕을 닦는 공부입니다. 
수천 수만가지 선행이 있지만 덕을 닦는 공부가 최고 인데요. 
그 이유는요.공부를 해야 선행도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좋은 일도 핵심을 알아야 겠죠. 
덕이라는 것은 크든 작든 다 해야합니다. 
큰 덕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항상 무엇이고 상중하로 나누어 생각할 수있습니다. 
이왕이면 상위차원의 일을 해야 보상도 크게 주어집니다. 
그래서 항상 좋은 선택을 하려면 의식상승 중요해요.
의식이 높아지면 당연히 최상의 선택을 하게 됩니다.
빛처럼 가볍게 밝은 길을 열어가게될 것입니다.  
공부를 많이 하면 작은 일이라도 더 잘할 수 있고 
큰 일도 작은 일도 다 잘할 수 있습니다. 

이곳 의식상승 만들어 진 것도 여러분의 선행지수를 높여주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이곳 의식상승도 사실은 저승사자나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의 의식을 다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승사자는 사람이 갈 때 동행하지만 이곳에서는 미리 미리 준비하게 하니 
저승사자도 함부로 할 수 없게 만들어 줍니다. 
김자홍이도 보면 봉사를 했다는 사람이 그정도 밖에 대우를 못받는거 봤을 것입니다. 
하지만 공부를 잘하면 전혀 다릅니다. 
자기보다 더 위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게 영계의 법칙이거든요. 
인간세상에서 위아래 없이 혼합잡탕이 되지만 
저 세상에서는 선행공부가 높으면 왕이 됩니다. 

의식상승은 여러분의 의식을 연단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의식이 바껴야 운명이 바뀝니다. 
의식상승은 여러분의 운명을 변화하게 합니다.
여러분이 날마다 덕을 쌓으면 운명이 좋아 집니다. 
12각을 써도 운명이 좋아져요. 
누군가를 돕는 것으로도 운명이 좋아집니다. 
의식상승의 글을 읽으면 운명이 좋아져요.
글을 읽고 하나라도 덕을 쌓으면 그게 다 운명을 변화하는 길입니다.  

이곳은 인간세상입니다. 
인간세상이란 덕을 닦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세상입니다.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진퇴양난에서 죽을 길을 선택하지 말고 
살 길을 찾아야만 하는 운명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늘 어떤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선택을 할 때 좋은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항상 하늘이 여러분에게 물어 봅니다. 
너는 어떻게 할 것이냐? 하고 물어 봅니다. 
물론 뭘 선택하든 자유입니다.

사람은 영과 육이 결합된 존재이기 때문에 
오로지 영적인 길만 가면 육신이 고단해지게 됩니다. 
반대로 영적인 길을 저버리고 육신의 길만 가면 영이 고단해지고 그렇습니다.
의식상승의 길 이라고 해서 오로지 영적인 길만 가는 것이 아닙니다.  
두 가지로 조화롭게 잘 해나가는게 의식상승의 길입니다. 
사람이 경제활동을 하면서 세상을 살지만 
동시에 선행을 쌓으면서 살아야 합니다. 
선행을 쌓은 공부는 죽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살아서 하는 것입니다. 
이왕이면 119처럼 세상에 봉사하는 직업이면 더 좋겠지요.
경제와 선행 이 두가지를 조화롭게 균형을 이뤄야 합니다.
지금부터 선행과 경제를 같이 병행해서 잘 해 나가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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