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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들이 태진아씨 문제를 다루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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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가 온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졌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본질로 환원하지 않으면
문제에 문제를 더 포개는 것처럼 복잡해져서
나중에는 진의가 무엇인지 알기 어렵게 되고 맙니다.

모든 원리는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본질(본성, 천성, 진아, 신성, 하느님의 마음)로 환원하는데 달려 있습니다.
이는 언제나 그러합니다.

유가의 교조 맹자선생이 다루던 내용이 있는데요.
맹자님은 誠에 대해서 논했는데
그 정성은 곧 시간을 말합니다.
한 번 아래 글을 음미 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hiramid.co.kr/bbs/board.php?bo_table=91&wr_id=86

늘 말해 왔듯이 삶이란 무엇이냐면 
매순간마다 씨앗을 심는 것이요
또 매순간마다 추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이란 것을 보면 알 수 있는데
매 순간마다 대중들이 시간에 맞물려 씨앗을 심으며 추수 하고 있습니다.

언제고 누구나
지구 행성을 거니는 모는 인류는 씨앗을 심은대로 추수합니다.
그러므로 가장 좋은 길은
의식상승 말하는
조건없는 사랑의 씨앗을 심는 것이 길입니다.

사람의 길이란
생각이든 마음이든 언어이든 행실이든
때가 되면 반드시 추수하니

사람은 누구나 세상살이를 대함에 있어서는 늘 살얼음을 걷듯이 조심하고
또 조심하여 스스로 위치를 감당해야 합니다.

단 한번 마음을 잘 못가져도 반드시 재앙이 오거늘
매 순간마다 허망한 마음을 심으면 그 결과는 명백히 정해져 있으며
그것이 바로 고통이라는 결과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매순간마다 중대한 하나의 얻음이 있는데
체험체득에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았다는 점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깨달음의 길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체험을 통해서 깨닫지 못하면 그것은 죽음과도 같습니다.


의식상승는 큰 고통속에서 몸부림 치는 지구 인류에게 등불이 되고자 만들어 졌습니다.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금싸라기보다 더 소중한 영들이기에
인류의 의식을 진화 하고자 이렇게 세상에 매 순간마다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깊은 자성을 통해서 스스로의 본질로 환원하는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과 마음이 물리적 욕심과 욕망에 집착과 애착으로만 일관되면 자각이 쉽지 않습니다.
사람이 물리에 의해서만 돌아가면 본질을 잊은 것입니다. 
 
물리적인 삶을 위주로 산다는 것은 매순간마다 신중하지 못하며 사려에 깊이와 이해가 없게됩니다.
그것은 스스로를 제어하는 강력한 힘이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때문에 그야말로 대중들의 삶이란 위태지중에 처하여 있습니다.


대개 대중들이 스스로 상승(上昇)하려면 한 생에 겨우 한  단계 오르기 어렵고
심지어 무지가 깊어지면 한생을 퇴행하니
사람이 세상을 산다는 것이 운명을 개조 하지 않으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길이 있는데 한생에 한단계 도약하기도 힘이 드는 것을 의식을 상승하면 활연관통하니
이는 삶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으면 가능합니다.
활연관통이라 함은 수백단계의 레벨을 상승하는 것으로 근원으로 회귀한 것을 말합니다.

사람이 자신의 운명을 개조하기 위해서는
양서를 읽고
명상을 하고
타인을 위한 공덕을 짖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또 대다수 인류는 이것을 행하는 것이 결코 쉬운 길이 아닙니다.

무엇이고 능통하여 길이 나야 하지만
이렇게 누군가를 위한 행실도
고도의 집중력이 없으면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을 이해 하시여
상승을 도모하는 사람은 의식적으로 좋은 일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 합니다.

사람이란 존재는
세상이 다 몰라도
하늘이 알고 땅이 알며 근원의 창조주 께서 아시고
천지를 운행하는 빛의 존재들이 털끝하나 놓치지 않고
늘 유리알처럼 투명히 들여다 보니 각자(覺者)는 이것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군자는 평시에 스스로 홀로 있어도 스스로를 삼가는 것입니다.

인류의 씨앗은 파동이며 파동은 주파수요.
이러한 주파수는 물질로도 현상으로도 현현하니
지상을 거니는 모든 인류는 하늘을 우러러 터럭만큼도 속일 수 없습니다.

현세의 과학으로서 사람마다의 모든 기록은 재현해낼 수 없으나
앞으로는 그러한 기록을 모두 들어 내는 때가 있을 것입니다.

지상의 모든 인류와 산과 들과 바위와 물과 흙 속에는 모든 기록이 담겼으니
이는 곧 물질이 저장칩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몸은 반도체칩보다 수천배 더 정교한 기억소자들입니다.

때문에 설령 뇌세포가 죽어서 기억이 쇠잔하여도
영과 혼속에는 모든 기록이 다 남겨져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남아 있습니다.

인간의 영성속에는 한생의 모든 기록이 미세한 기미조차 모두 남아 있으니
인생의 삶을 전부다 알 수 있습니다.
십년전 길거리 가다가 무심히 버린 담배 꽁초의 기록도 있으며 침을 뱉은 기록까지도
명명백백히 남아 있습니다.
인간은 본래 기억의칩과 같습니다.
그것은 모두 정보로서 남아 있습니다.

오로지 물리적 세상만을 전부로 알고서 살아가는 
의식이 저조한 사람들은 자신이 죽으면 끝나는 것으로 알지만실지로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물리 몸은 유한하지만 영성은 영원합니다.
에고는 유한하되 신성은 영원합니다.
사람이 정화의 과정을 거치지 않는한 삶마다의 기록은 저절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세상에 죽으면 끝이라는 말보다 어리석은 말도 없습니다.


우주의 입장에서는
지구인류의 숫자는 중요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많고 적음에 상관이 없으며
모두는 동시성으로 존재하며 하나로 돌아 갑니다.

지상에 60억 인류가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모두 지구와 하늘의 힘입니다.
다시 말해 지구의 입장에서는 감당이 된다는 말입니다.

한 가정도 감당이 안되면 무너지고 한 회사도 감당이 안되면 파산하는 법이듯이
지구도 감당이 안되면 붕괴하겠지만 위대한 지구는 면면히 지구인류를 먹어 살리고 있습니다.
세상에 지구만한 위력을 지닌 것이 거의 없습니다.
이제 지구 인류는 사람과 하늘과 땅과 근원이 무엇인지 정도는 알아야 합니다.

근원과 천지는 지상을 거니는 인류에 대해 유리알 보다 더 투명히 들여다 보는데
지상을 거니는 인류는 칠흑같이 어둡습니다.
그것은 서로 진동수가 맞지 않습니다.
사람이 근원으로부터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세상살이가 매우 힘들게 됩니다.

저진동의 지구인류는 고진동으로 변형하는 지구 파동에 잘 맞지 않습니다.
그것은 결국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스스로 마음을 속이는 것보다 더 어리섞은 일 없으며
진실이라 함은 마음이 참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부디 지상을 거니는 인류는 스스로 본질로 환원하여 호연한 기운으로 세상을 살아갈 때
심신이 안정하고 스스로 빛과 같이 밝고 가벼우니 그러한 존재들을 부를 때 빛의 존재라 합니다.

모든 인류는 본래 보석처럼 귀중하되
그러나 스스로 자신이 본래 누구인지 모른채 여전히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자신 스스로를 천하게 여기므로 인해서 인간의 불행이 시작됩니다.
이것이 인류의 큰 문제입니다.
우주미아! 이것이 지구인류의 이름입니다.
자신이 본래 누구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를 알지 못하니 지구인류는 미아와 같습니다.

사람이란 것은 누구나 스스로 지은 대로 돌아 갑니다. 
인간은 본질을 잊으면 커다란 고통을 추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숭고한 본질을 잘 간직해야만 합니다.

지금의 세상이 물질세상이라 오로지 물리를 중시하나
사람에게서 가장 중요한 4大가 있으니
생각과 마음 언어와 행실 입니다.
사람이 4대가 곧으면 군자라 하고
사대가 본질로부터 멀리 벗어나면 소인이라 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거의 모든 사람은 누구나 허물이 있으며
그렇지 않는 성결한 존재는 사실 찾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냐면
인간이 사는 이 세상이란 어쩔 수 없이 죄를 짓고 사는 세상이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스스로를 갈고 닦아 본질로 환원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본질로 환원하지 못하면 세상살이가 참으로 허망것이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스르로 본질로 환원하는데 있습니다.


인성의 본질로 환원하는 교정의 원칙은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 가는데 있습니다.
처음으로 되돌아 가기 입니다.
처음의원인자 씨앗을 찾아서 수정하고 본질로 환원하면 됩니다.
고통이 극심한 존재에게는 아래의 구절을 깊이 음미해보면 좋습니다.
http://hiramid.co.kr/bbs/board.php?bo_table=49_1&wr_id=40

지상의 삶이 거의 모두 환영인데
의식상승는 그 환영을 논의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환영이란 본래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에 한마디 논평을 하는 것은
크게 고통받는 인류에게서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하는 뜻일 뿐입니다.

지상의 인류가 모두 빛의 존재로 환원하는 그 날이 바로 지상천국입니다.
의식상승는 지상에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
앞으로도 쭉 인류의 의식을 상승하는데 앞장서 나가고자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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