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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인간을 환락으로 몰고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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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성입니다.
질풍처럼 몰려 왔다 어느덧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갑니다.
그것은 인간의 굴레 입니다.

성이란 사람이 세상에 나오도록 하는 원동력입니다.
그것은 거의 평생을 인간의 곁에 머물다 사라져 갑니다.

그것은 가두면 폭발하고 풀어 놓으면 미쳐서 날뛰니
가까이 함도 멀리 함도 아닌
그것은 그 역할속에 머물다 사라져 갈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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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지나치면 질병이 오고
멀리하면 고통스럽고

가까이 할 수도 멀리 할 수도 없는
것이지만

인류는 이제 성으로부터 졸업할때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성에 대한 이해입니다.



사람에게 본성이 있습니다.
사람에게 본마음이 있습니다.
사람이 가장 어려울때 본마음이 나옵니다.


사람에게서 본성이 드러나는 것은
인간이 본래 근원의 씨종자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인간의 씨앗
그것은 본성이고
본마음입니다.


본성은 어린아이들에게 온전히 보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어린 아이들은 아직 양생이 되지 않았습니다.


어른이면서
어린 아이와 같이 본성이 지켜지고
길이 길이 무한한 생명력으로 거듭나는 것이 중요 합니다.

그래서 인간의 문제는 성의 문제가 아니요.
인간의 신성
즉 본마음
본질의 문제입니다.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 안에 내재된 신성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발버둥처도
결국에는 본성인 신성으로 돌아 갑니다.

다만 신성이기 이전의 삶이란
그렇게 성에 물들고 탐욕에 물들고 고통에 물 들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이제 본질을 볼 것이고
본질로 환원될 것이요
인간완성의 길로 돌아 갈 것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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