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종식


공인 분류

지구인류가 모두 해맑아 지기를 바라며........

컨텐츠 정보

본문

 
 
인간은 인간이여야 한다.
무정한 중국인류와 일본인류에 대하여 심히 우려한다.
이들 인류가 의식이 분리되어 나와 남을 나누며
멈출줄 모르는 딜래마에 빠져 있다.
 
낡은 의식을 마감하는 시대를 맞이 하여
파동이 높아지면 필시 심장이 터지고 뼈마디가 뒤틀릴 것이다.
그러니 낡은 의식을 떠나 보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다.
 
지구는 지옥이다.
이 지옥의 세상에는 인성의 싹을 멸하는 세상이다.
땅지, 감옥자 지옥은 지상을 사는 인류가 낡은 의식이 가득한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인류가 천지와 분리되어
천지를 운행하는 신명과 분리되고
근원의 하느님과 분리 되며
스스로의 영성과 분리되고 있다.
 
나와 남을 나누는 분리의식은  
우울증 불면증 자살로 이어지게 된다.
단절로 인한 대표적 병증이 암이다.
 
암이란 사람을 처내고 원망하고 미워하면서 단절되었을때 걸리는 병이다.
간혹은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 암이 유발하기도 하나
거의 모든 암은 분명 사람을 쳐내서 생기는 병이다.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은 모두 소유욕으로부터 일어 나는 병증이다.
이것은 이것 저것 너무 잘 먹어서 걸리는 병증이다.
 
병의 원인자는 수만가지이구
해로운 물리가 몸으로 들어옴으로 인해서 생기는 경우도 있겠으나
기수는 기연으로 다 유유상종하여 그거이 그 자리에가서 정확히 떨어진다.
 
재수 없다는 말이 맞으리라.
진정으로 재수라는 것은 내가 인덕을 베풀어야 좋아지는 것이다.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니요 나쁜게 나쁜 것이 아니며
좋은 게 좋은 것이요 나쁜게 나쁜 것이다.
 
다시 말해 이 말은
아는 게 병이요 모르는게 약이며
아는 것이 약이며 모르는 게 병이란 말과 같은 뜻이지만
아마도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를 것이다.
 
대중들이 늘 입으로 말을 하나
자신이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고
무심히 행동하므로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 모르는 고로
대중들은 무지 무명하다 하였다.
이는 각자들의 말이다.
 
식자우환이여서 아는 것이 병이다.
지식에 대한 알음알이로 인해서 깨달음이 없다.
아는 것에 가려서 지혜가 열리지 못한다.
 
지금은 어떤 시대인가?
지금은 인류가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야 할 때다.
본질은 당신의 영이요
근원은 중앙우주에 거하시는 하느님의 영이다.
 
당신이 본질로 돌아가면 남이 곧 나인줄 알것이요
스스로 하느님의 명을 받아 이 세계에 머물고 있음을 알것이다.
 
안철수 선생이 스스로 혜지가 밝았으므로 대중들을 사랑하기를 바란다.
오랜 동안 성심을 연마하여 인류에게 사랑을 전한다면
당신의 영이 사랑의 신으로 화하게 될 것이다.
 
이제 이 세계에 머무는 모든 인류가
본질로 환원하고
근원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로서 사는 길이 열린다.
 
요즘은 저 중국인류와 일본인류가 걱정이며
중동지역과 남미 지역 등의 인류도 걱정이다.
그들 인류에게 낡은 기운이 있어서 이다.
이제 낡은 의식이 많으면 많을 수록 뻥뻥 터질 수도 있으니 주의 해야 한다.
인류가 사는 길은 지상의 물리를 중심삼지 말고
본질을 자각하고 근원의 하느님을 중심 삼아야 한다.
 
점차 인류의 심정이 유리알처럼 맑아져서
본질로 환원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현생의 인류는 근원이 끊어서 야수가 되고 짐승과 무엇이 다르랴.
이 거친 파동의 지구에서 몸부림 치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조차 모르는 저 인류들이 심히 걱정된다.
질병고 사고가 만연하는 까닭은 오직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근원의 하느님을 모르는 까닭이다.
 
머잔아 파동이 높아지면 정신을 차리는 인류들이 나오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많은 인류가 힘이 들다.
공력이 없는 까닭이다.
 
살아 남고 싶으면 공덕을 지어라.
남이 나인줄 알아야 한다.
그리하여 연민의 정으로 돌아가서 인덕을 베풀어야 한다.
베풀지 않으면 살기가 힘이 들다.
 
남을 죽이는 것이 자신을 죽이는 행위인줄 어느 누가 알겠는가?
그리하여 인류가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지경에서는 살아남기 힘이 들다.
상등의 나라 한반도의 인류들도 보면 타국의 인류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아직도 낡은 기운이 몸에 들어 있는 까닭이다.
낡은 기운을 다 빼내야 한다.
그래야 이곳 지상을 거닐면서도 병도 안나고 사고도 안나고
좋은 땅에 떨어져 천국을 거닐 수 있는 것이다.
사는 길은 오직 인애의 덕을 베푸는데 있다.
 
어찌 하여 지금의 인류는 그리도 남을 해치기를 좋아 하는가?
이제 다들 허망한 길을 벗어나서 사랑으로 돌아가기를 염원한다.
 
사랑은 당신 자신이요
사랑은 어머니의 태중과 같다.
인류는 오직 사랑으로 존재하고
사랑으로 그렇게 숨을 쉬어야 한다.
그래야 살 수 있는 것이다.
 
돌아보라 어디 한 곳 사랑이 아닌 것이 있던가?
 
 
 
 
 
 

 

 

 

 

의식상승힐링샵 바로가기

 


 

 

관련자료

댓글 1
공인 12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