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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그 고단한 딜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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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사이에는 인력의 법칙이 작용한다.
이 법칙은 너무도 강력하여 통제하기 어렵다.
 
이로서 재앙이 시작된다.
만약 남성이 여성을 몰랐다면 평생을 망치는 사례가 적었으리라.
 
남성이 여성을 만나서 슬프고
여성이 남성을 만나서 슬프다.
 
지상에 여성이 있어서 세대가 이어지고 인류가 존재 하지만
대개 남성들이 일을 도모하되 망치게 하는 주범이 또 여성이다.
 
남성은 발산하는 에너지요
여성은 끌어들이는 에너지다.
 
여성은 마치 아니그런 듯이 하고 남성은 그런듯이 표현한다.
여성은 안을 위주로 돌보고 남성은 바깥세상을 돌본다.
여성은 섬세하고 남성은 넓다.
 
여성은 음이요 남성은 양이다.
지금 세상의 음양의 부조화로 인하여 고뇌한다.
 
인류가 남녀의 부조화로 인하여
마치 커다란 종기를 앓음과 같다.
음양의 부조화가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주범이다.
 
남녀의 부조로 인해 커다란 불덩이가 온세상 천지를 다 태우려고 한다.
이 영원한 딜래마로 부터 벗어 나기 위해서는
파동을 높이는 수 밖에 없다.
 
이 고단한 지구에서의 삶은 재앙과 사고와 질병의 연속이다.
이 지리한 줄다리기에서 속히 새로운 세상이 열리면 좋으련만
세상에 파동이 높아지면 죽는이가 쏟아질 것이고
파동이 지금처럼 가다가는 고단해서 살기가 힘들다.
그래서 지금 인류는 진퇴양난이다.
 
온세상 천지가 다 부조화다.
부모와 자녀가 부조화요
스승과 제자가 부조화요
임금과 신하가 부조화요
노인과 젊은 이가 부조화요
부부간에 부조화요
친우간에 부조화요
하늘과 땅이 부조화하며
사람과 사람이 부조화하며
천지자연이 부조화하니
인류는 슬프고 고단하다.
 
어쩜 그리도 모든 것이 부조화하고 불균형한가?
진퇴양난의 딜래마가 아직 많이 있다.
 
남녀의 부조화가 아주 오랜 동안 지속되면서
지구는 지옥과 다르지 않다.
 
온 세상 천지가 다 미쳐서 날뛰는 것은 이 세상은 안되기 때문이다.
지금의 세상으로는 되지 않는다.
판을 바꾸어야만 될 것이다.
새로운 판이 나와야 인류가 딜래마로부터 벗어 날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이 세상을 바꾸지 않으면 인류는 스스로 멸망해 버리고 말 것이다.
이 부조화한 세상을 하루속이 바꾸기 위해서 인류의 의식상승 필요한 것이다.
 
여성은 딜래마이다.
여성을 모르면 첨벙첨벙 여기저기 뛰어 든다.
그러라고 여기저기 덪을 쳐놨다.
덪에 걸려 인생 종치기 쉽게 되어 있다.
그런데도 아닌척 꾸며야 하고 속여야 하는 이 지구라는 별은 슬픈별이다.
 
지구라는 딜래마가 판을 마감하고 천국으로 화하는 그날까지 의식상승을 하는 것이 좋다.
좀 내려 놓고.
 
여성이 무엇인지 미리 좀 알았더라면 첨벙거리지 않았을 것을
잘 모르니까 맨날 그놈이 그 타령이다.
 
위험하다. 정말 .........
서양양아치, 일본조폭아이들, 중국쓰레기, 러시아마피아 같은 아이들이
온세상 인류를 패망의 길로 끌어 들인다.
영화에서 책에서 문화에서
온세상이 다 미쳐서 날뛰고 있다
위나 아래나 다 똑같다.
인저는 정신을 차리야 한다.
 
남성은 한여성만 사랑하는 것이 좋다.
여성도 한남성만을 사랑하는 것이 좋다.
정음정양은 음양의 지극한 조화지만 음양이 불균형한 것은 정말 어렵다.
나중에 가서보면 파탄을 불러 오게 된다.
 
모두 전생놀음으로부터 시작하지만
여성 문제가 복잡해지기 시작하면
좋은 자리도 날아가고 돈도 날아가고 패가망신 할 우려성이 높다.
지금에 현실에 온통 이혼과 파산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 않은가.
참 힘들다.
 
복잡하게 만들지 마라.
삶에 대하여
온세상 천지가 미쳐서 날뛰게 되면 세상이 당장 지옥이 되니까.........
 
이 복잡한 세상에서.........
남성이든 여성이든 남녀 문제를 많이 얽어 놓으면
그것 닦아 내느라고 한 세월이 다 가버리고 만다.
 
또 다음생을 기약해야 하나.......
성불하기 힘들고
천국가기 힘들고 .....
남녀의 수레바퀴가 돌고 돌고 또 돌아간다.
 
남녀 문제라는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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