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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구인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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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류는 공동의 집단이다.
이 독특한 지구인류는 최초에 하나 둘에서 시작해서
현재에 60억인구로 늘어 났고
이렇게 많은 인류는 여전히 진화의 과정에 있으며
진화되지 못하는 경우 오래 동안 힘들여 드라마를 한다.
 
드라마!!!!!
이건 정말 환영이다.
환영이였으면 좋겠다.
그러나 환영인줄 모른다.
정말 지리한 드라마다.
이 드라마를 통해서 삶을 이해 하지만
인류의 몸부림이 차마 눈뜨고 보기 어려운 참상이다.
 
가면 갈 수록 가속화가 되면 더 빠르게 진화가 진행되고
속도가 높아 갈 것이다.
빠르게 죽고 빠르게 병이 나고 빠르게 사고가 난다.
 
그러므로 스스로 진화 할 줄 알아야 한다.
낡은 것을 부여 잡으려 애쓰지 말아야 한다.
새로운 길이란 멀리 있지 않다.
당신자신에게 있다.
 
인류라는 이 독특한 집단들은 서로가 서로를 동질로서 엮어서 끊임없이 돌고 나며 드라마를 한다.
삶에 대한 이해라는 측면에서
단면만을 보게 되면 손해본다는 생각이 지배적일 수 있다.  
단면에서는 속이 뒤틀릴만큼 억울하고 원통했을 것이다.
그리하여 인류가 서로 죽고 죽이는 보복을 반복하면서 파멸하기도 하고 스스로 소멸하기도 한다.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인류는 방황한다.
스스로 죽음의 무리가 되어
죽음을 몰고 다닌다.
여기에 선악을 들이 대지만 그건 소용없다.
다 스스로 자신의 겁액을 탕감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들 스스로 그렇게 엮여 있다.
그들은 말한다.
자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데 억울하다고.........
단면만 보면 그렇다.
하지만 전체를 보라.
하나도 억울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다 적절하다.
전체를 보자.
왜 그날 그 장소에 그 사람들이 모여서
동질의 삶을
동질의 환영을
동질의 드라마를 펼치는 지를..........
 
왜 그들은 그 자리에 모여서 같이 죽는가?
자의든 타의든 그것은 서로 엮여 있다.
그들의 에고로서는 스스로 엮여 있음을 조금도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하여 분리하게 되는데
실지로는 하나로 엮여 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바로 당신의 주파수가 당신 자신을
당신에 해당하는 것을
그렇게 행하고 있다.
 
도둑과 도둑 맞는집.
강도와 강도를 당하는 사람.
사기꾼과 사기를 당하는 사람.
강도와 도적과 사기꾼을 잡으러 다니는 경찰관들
 
질병과 몸
질병과 약
몸과 약
약국과 병원
몸과 약국 병원 약 의사
 
자동차와 사람
자동차와 사람과 사고
자동차와 사람과 사고와 보험사와 경찰
 
이 세상은 그렇게 서로 연관속에 있게 된다.
그날 그 자리에 그 사람이 그러한 사고를 당하는 것
그 사람이 그 병에 걸려서 그러한 고통을 받는 것
 
이렇게 서로 만나지고 엮여지는 것은 모든 것은 모두 동질이다.
그런데 애써 분리 하게 된다.
동질이면서 자꾸만 상대를 분리한다.
 
현상은 의식에서 오고
의식은 혼에서 오고
다시 의식이 혼이 되고
의식은 영성이 되고
영성은 다시 의식이 되고
 
세상은 그렇게 그 수준에서 항상 적절한 진화의 과정에 있다.
지상에서 펼쳐지는 모든 과정이 다 진화의 과정이다.
 
삶과 죽음 질병 사고 재앙 고통 이 모든 것이 모두 진화의 과정이다.
지상의 삶이 진화의 과정이며
지상에서 펼쳐지는 모든 과정이 진화의 길이다.
 
그렇게 인류는 지금 진화의 길을 거닐고 있다.
딱 자신만큼 진화하고 있다.
대체 내 자신이 어떤 진화의 과정을 거닐고 있는 것인가?
 
지질이 끌면서 진화를 늦추던지 빠르게 상승하던지 다 자유다.
공덕이 있으면 빠르게 진화하고
공덕이 없으면 진화의 속도가 느리다.
 
타인을 잘 되게 해주면 나의 진화를 가속화 하고
타인을 외면하고 안 되게 하면 나의 진화를 떨어 뜨리게 된다.
 
나의 진화가 곧 세상의 진화이다.
내가 진화되지 못하면 늘 외부를 변화하려 애쓰게 된다.
삶이 너무 고단하지 않은가???
 
이 제는 고요히 스스로의 본질로 환원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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