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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길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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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사람들의 의식이 성장하지 못했다.
아직도 힘이 들다
너무 인류수가 많아 지면서 교육이나 훈육이 되지 못한다.
그래서 힘이 들다.
 
남에 대한 관계가 무엇인지 의미조차 잘 모른다.
그래서 말을 할 때도 아무렇게나 함부로 내지르고 만다.
말을 함부로 하면 속은 시원할 지언정
그로 인해서 일파만파다.
나의 말이 다른 이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데이터가 없다.
어찌 되는 알지 못하므로해서 마구 내지르고 만다.
 
삶이란 그 무대가 극렬하면 할수록 변수가 많다.
수많는 변수를 이미 알고 있다면 놀라지 않으련만
그래서 공부를 해야 한다.
의식상승 말하는 공부는 모든 변수에 대한 터득이다.
 
바둑에서는 한 수만 높아도 이긴다.
집이 많아야만 이기는 것이 아니라
한 집만 앞서도 이긴다.
이 무슨 말인가?
 
우리 인간은 많이 알아야 한다.
특히나 삶에 대하여 타인에 대하여 그러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나 자기 자신이다.
자기를 잘아는 사람이야 말로 깨달은 존재다.
 
자기 자신에 대하여 세상에 대하여 타인에 대하여 공부하자.
바빠서 할 일이 많아서 지금 그럴시간이 어디있나? 내일이 바쁜데 .........
이렇게 말할 수 도 있겠지만
남에 대해 삶에 대해
세상에 대해
그리고 스스로에 대해서 뭘 모르면 사고가 난다.
그래서 거의 무차별적으로 병에 걸려 죽고 사고나서 죽는다.
 
한마디로 공부하지 않은 사람은 무식하다.
나쁜걸 많이 알아도 병이 되지만
중요한 원리를 모르면 오히려 더 큰 병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사람은 좀 알아야 한다.
그것도 정확히 알 필요성이 있겠다.
스스로를 아는자
스스로를 책임지고 타인을 책임질 수 있다.
아직 미성숙된 의식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불똥같다.
그래서 매우 위태롭다.
 
스스로를 깊이 자각하지 않는한
무언가로부터 또는 누군가로부터 지배받으면서
한 편의 드라마를 펼칠 가능성은 매우 높다.
 
일단 늘 말해 왔듯이
이해가 있어야 하고 깊이도 있어야 한다.
삶에 대한 분석과 대처법이 터득되려면 좀 훈련을 해야 한다.
 
아침마다 일어나서 10분이라도 명상을 해보자.
제발 한순간 만이라도 고요히 자신을 들여다 보자!
 
예전에는 타이거우즈가 명상을 좀 했는데
이 사람은 이기는데만 골프치는데만 했지
삶에 대한 이해는 별로 없다.
오류가 나고 뒤에서 딴생각을 꿰차서 망했지만
그 사람들 문화는 그렇게
혼란스럽고 그렇게 살아간다.
이런 것이 바로 편벽이다. 
 
자!
우리는 우리 자신을 돌아 보자.
공부자가 공부를 잘못하면 큰 병이 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남이 아니고 나자신이다.
 
이미 아주 잘 알고 있다.
여러분들이 얼마나 산만하고
얼마나 잘 치우치며
얼마나 분주한지........
스스로는 잘모르는데 스스로 뭘모르는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다 보니
그야말로 뭘해야 하는지도 막연하다.
그렇지만 일단 자꾸 공부를 해서 이해를 하다보면 길은 열려 갈 것이다.
 
의식상승는 몇일간 아픈 사람에게 다녀 왔다.
이미 다와버려서 어쩔 수가 없다.
이렇게 된 상황에서는 천하의 명의나 화타가와도 힘이 들다.
 
내게 살려 달라고 한다.
이미 종착역이다.
몇 일이 지나 그렇게 한 줌 재로 돌아 갔다.
평상시 공부 좀 했더라면 되는 것을 공부가 없다.
 
삶에 대한 이해가 없으며
심하게 의식이 편벽된다.
의식이 원활하지 못하면
타인과의 고립무언이며 사면초가로 몰고 갈 수도 있다.
 
죽음에 임박하여 의식상승를 찾으면
의식상승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보면은 삶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늘 천방지축이다.
어떤이는 교만 방자하고
어떤이는 굽어서 유달리 굽신거리리고
어떤이는 나태하며
어떤이는 무관심하며
어떤이는 미쳐서 날뛰며
어떤이는 우울하며
어떤이는 아무 것도 모른채 죽음을 밟고 다닌다.
그래서 의식상승는 그들을 대중이라 부른다.
 
하지만 삶을 보면서 큰차원에서 보면
아무것도 잘 못된 것은 없다.
다 적절한 진화의 과정속에 있다.
그렇지만 그렇게 가만 놔두면 무엇이고 되는 것은 없다.
그래서 우리는 공부를 해야 하고
타인에 대하여 길을 열어가야 한다.
 
그는 지금 삶의 불안정을 배우는 중이며
그는 질병의 고통을 배우며
그는 지금 슬픔을 배운다.
또 어떤이는 삶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를 배우며
학습에 학습을 거듭하고 있다. 
어떤이는 지금 사랑을 배우는 이들도 있다.
어떤이는 이해를 배우며 어떤이는 관용을 배운다.
 
삶이란 그렇게 하나의 과정이다.
만약 삶이 어떤 하나의 단면이되면 삶과 죽음이 교차된다.
그래서 삶은 반드시 공부를 해주어야 한다.
 
공부하지 않은 이들은 공통적으로 무식하다.
의식상승 말하는 공부는 수만권의 책을 읽은 식자
지식의 나열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공부는 의식상승의 공부요
먼저 지가 누구인지부터 알아야 하고 이해를 해야 하고 깊이가 있어야 한다.
 
부처는 중생들이 무명하다 했다.
빛이 없어서 지혜가 없어서 돌고 난다고 했다. 
빛을 잃은 중생들은 영원히 돌고 나면서 고통속에 몸부림친다고 했다.
그것은 붓다가 바라본 대중들의 모습이고
지금은 다르다.
지금은 숙성의 과정과도 같다.
지금은 인류가 과일처럼 익어가고 있다.
지금 여기 우리에게는 빛과 사랑이 있다.
당신의 참자아가 있으며 영원한 사랑이 있다.
여기에는 풍요와 행복이 있다.
기쁨과 사랑 그렇게 빛과 사랑으로 돌아간다.......
 
단지 당신은 당신이 본래 빛의 존재요
사랑이란 걸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대중들의 길에는 빈부귀천을 만들어 스스로 목을 옭아 매는 것을 수도 없이 본다.
어제는 송지선씨가 이 세계를 떠났다.
왜 그렇게 되고 마는 것일까?
존귀하고 귀중한 인명이 삶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만약, 공부를 했더라면 삶을 통달했더라면
드라마가 멈추고 낡은 에너지가 흐르지 않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빛의 존재가 되어야 한다.
 
지금 4월, 5월, 6월에 자살이 많고 질병이 터져 나오는 시기다.
갑자기 빠르게 죽을 수도 있다.
 
공부하지 않는 사람은 참말로 무식하다.
스스로를 통제 할 수 없으며 타인에 대하여 관계를 만들 줄 모른다.
그러면서 자신이 지금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무슨말을 하는지 조금도 모른다.
 
지금 대중들이 불안하다.
하늘의 별빛이 유달리 아른아른 거리거든
그때는 대중들이 고통속에 몸부림 치느라고 그러하다.
 
대중들이 미쳐서 날뛰며 질병 또는 사고로 무차별로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공부하지 않는 이들이 얼마나 무식한지 알 수 있다.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생명은 공부다.
공부하러 지구에 드는 자들은 부단히 공부해야 한다.
공부는 안하고
공부자가 세상에 허상을 쫒으면 공부자도 병이 난다.
목회자도 손발을 자르고 암에 걸려 죽는다.
그래서 봉사자도 공부해야 산다.
자신의 본분을 잊으면 힘들다.
하루 아침에 죽을 수 있다.
 
지금 시기 속이 공부를 해서 스스로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고
여러분이 마주하고 있는 대중들을 사랑하는 공부를 해야 한다.
 
아직도 남이 누구인지 모르니까? 분리가 일어나고
전쟁을 하고 죽고 죽이는 살륙전을 하는데
스스로 죽음의 무리가 되어 스스로 세상을 떠나가게 된다.
 
공부자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빛이 되고 사랑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지구 진동수가 빨리 상승하고 점점 베일이 얇아 지면서
대중들은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존재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공부자가 늘 공부를 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이유는 
공부를 하는까닭이다.
공부자가 공부를 안하면 무식하기 쉽고
병이 나기 쉽다.
공부자는 공부를 해야만 한다.
 
지금는 빛의 존재들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모든 것이 혼란하다.
하지만 시간이 좀 더 가면 갈 수록 거울처럼 맑아지는 때가 있을 것이다.
 
그때까지 공부자는 공부를 열심히 해두어야 한다.
사람들은 자꾸만 허상을 쫏아가다 죽음에 이르게 된다.
사람이무엇인지 아직 모르는 상황에서는 늘 보면 허둥거린다.
 
내가 빛과 사랑으로 돌아가면
이 세상이 바로 천국이 되는 것을 ........
 
아직은 좀 더 기다려야하는지도 모르겠다.
 
아 방황하는 대중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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