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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의식상승입니다. 

아래의 질문마다 답변을 달아 드리겠습니다. 
질문을 늦게 봐서 답변이 많이 늦었네요. 


1. 요청하신 대로 이메일을 수정해 드렸습니다. 


2. 12각의 부작용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만 뚜렸한 증거가 없으므로 저도 정확이 알 수 없습니다. 
다만 6각12각가 잘 안맞거나 명현반응일 수 있습니다만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중지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사람에게는 두가지의 중요한 센서가 있는데요. 
기분이 좋으면 잘 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느낌지 좋으면 잘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기분이 나쁘고 느낌이 좋지 않으면 지금 길이 어긋났다는 내면의 정보입니다. 
기분이 좋고 느낌도 좋다면 대개는 결과 좋습니다. 
기분이 나쁘고 느낌이 안 좋다면 대부분은 결과가 나쁩니다. 
즐겁지 않은 여행에 좋은 결말은 없습니다. 
행복한 여행은 대부분 좋은 결말을 가져옵니다. 

그리고 어머님께서 어디가 어떻게 아프신지 모르겠는데요. 
12각을 부착하면 일시적 명현반응이 올 수 있습니다만 
대개는 몸이 좋아지고 기분도 좋아지고 
건강해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12각을 부착한 후에 아예 걷지도 못하던 분들이 잘 걷게 된 사례는 여러번 있습니다. 
특히, 몸의 통증이 사라지는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입니다. 
인체용12각을 적용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3. 6각12각과 12각

6각12각도 나름의 역할이 있으며 이것하고 잘 맞는 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끌림의 법칙입니다. 
자신의 주파수와 잘 맞는 것은 항상 끌리게 됩니다. 
마음이 가는 데로 하라고 합니다. 

6각12각가 끌리고 자신에게 잘 맞는 분은 6각12각을 쓰는 것도 적절합니다. 
12각 12각가 끌리고 잘 맞는분은 12각문양을 쓰면 됩니다. 

지금까지 보면 10명의 사람을 대상으로 했을 때 
열명중에 12각을 받으면 3명정도는 12각 에너지를 잘 느낍니다. 
또 4명은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는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3명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형 못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못느끼던 분도 계속 12각을 가까지 하다 보면 느낄 수도 있습니다. 
결국은 기감을 느끼고 못느끼고의 차입니다. 

12각의 반응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몸에 기감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사람은 체질과 성격이 모두 다르 듯이 사람마다 기감이 다르기 때문에 
12각에 대한 반응이 각자 다릅니다. 당연한 것입니다. 
느끼면 좋고 못느끼면 나쁘고 하는 식의 논리가 아닙니다. 
못느끼던 느끼던 상관없습니다. 
좋은 물건 유용한 것은 사람 곁에 두면 길합니다. 
흉한 물건 해로운 것은 사람 곁에 두면 흉합니다. 

12각에 대한 반응은 
제삼자의 입장에서는 대체적으로 주관적일 수도 있습니다. 

12각라는 것은 오직 체험을 통해서 느낄 수 있으며 
체험을 통해서 이해 됩니다. 

6각12각은 진짜 가짜 12각은 진짜 가짜 
이러한 이원성의 대립적 논리는 대개 신과학회에서 나온 말이구요. 
12각을 가지고 가짜니 진짜니 이런 흑백 논리의 시야는 매우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6각이든 12각이든 역할과 쓰임이 있을 뿐이며 대중의 선택이 있을 뿐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유유상종하기 때문에 끼리끼리 논다고 합니다. 
즉 같은 것끼리 동조하는 현상입니다. 
끌림에 법칙, 유도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주파수가 같은 것끼리 공명합니다. 
우주 안에 있는 모든 사물이 그러합니다. 
유유 상종하는 것이 세상사의 이치입니다. 

모든 것은 각자의 역할이 있고 
인간은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냥 느낌이 좋고 기분이 좋으면 사용하는 것이고 
기분이 나쁘고 안 좋게 느끼면 그냥 안사용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결과적으로 선택의 문제입니다. 

6각이든 12각이든 각자의 역할이 있습니다. 
그것이 써봐서 진실이면 사용하고 아니면 사용하지 않으면 됩니다. 
진실한 것은 살아 남을 것이고 거짓된 것은 언젠가는 도태 될 것입니다. 

이 문양은 제가 만든 것도 아니고 
제임스 트위먼 선생이 개발한 것인데 저와 인연이 있어서 
와있는 것이구요. 
지금까지 이곳에 많은 회원분들이 써서 유용하게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티라는 것도 적절한 견제와 진보를 위해서는 필요한 것인데요. 
지금 이곳 사이트에 거의 안티가 없는 것은 제가 지워서 그런 것이 아니고 
회원분들이 인정해주시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안티글이 거의 없는 것이구요.
혹 오래전에 안티글이 올라온 것이 있습니다. 
질문 하고 답변하고 질문하고 답변하고 하던 부분인데요. 
어떤 글도 다 환영하고 있습니다. 
다 적절합니다. 

감사합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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