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8년12월식 또마를 운전하는 등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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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마에게 새타이어를 갈아 준 모습이에요.
 
 
 
또마가 제게 미리 말을 해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2008년12월식 또마를 운전하는 등대입니다. *^^*
그동안 12각과12각스티커에서 연료비절감을 확실히 체험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요번에는 또마가 제게 느낌으로 전해주는 메시지를 들었답니다.
또마가 "바퀴갈아주세요. 자 이젠 바퀴갈아주세요." 이렇게 제 내면에 말을 하는 거에요.
 
2주전부터 브레이크가 밀림을 느껴서
바퀴을 갈아야 하는데 카센타가 이사를 해서 내일 다녀오고 좀 더 있다하지 뭐 했는데요.
오늘 오후에 인천을 다녀오는데 가슴으로 전해오는 느낌이 어 이건뭐지? 했거든요.
 
그래서 카센타에 가서 점검을해보니 바퀴가 엄청 달아서 매우 위험했군요.
타이어가 정말 달을대로 달았다고 다행이 사고 안 나고 잘 타셨네요. 하시는거에요.
제차 "또마가 바퀴갈아주세요." 자꾸 말하길래 해서왔습니다 했더니 ^^ 
카센타사장님께서 진지하게 그러셨군요.
타이어 갈아 드리고 전체적으로 잘 점검해 드리겠습니다 하셨답니다...
남편을 포함해서 여러사람이 타야 하니까 앞뒤로 모두 교체해달라고 했습니다.
아마도 계속 탓다면 위험할 뻔 했었나 봅니다.
제가 내일은 왕복420키로넘게 달려야하는데 오늘 타이어를 잘 간것 같아요.
 
12각황동12각과 파워스티커는 지금까지 엄청난 위력을  실재로 보여줬답니다.
두달동안 1만3천키로을 달렸는데도 말에요. 무사한 것 참 감사해요.
운전에 어려움을 겪었던 저로서는 그동안 안전하게 운전을 했던 것도
12각을 같이 했기에 가능했던 것이지요  *^^*
그전에는 늘 사고를 달고 다녀서요 ..... ㅠㅠ
 
12각은 미리미리 사고를 방지도해주지만
또마가 들려주는 말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로 놀랐습니다.
전에는 밖에 나가면 늘 사고차량이 자주 보이고 사고 날까봐 늘 불안해 하면서 운전을 했거든요.
늘 불안한 마음이라 어려운 상황이 되면 저는 당황해서 허둥거리고 그랬거든요.
요새는 사고 차량도 보이지않케 해준답니다.
 
정말 너무 신기해요. 또마의 말까지 듣게 해줘서요.
*^^*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의식상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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