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케이스 교체작업을 해봤습니다. (12각스티커V 200장 + 크리스탈피라미드 2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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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케이스 교체작업을 해봤습니다. (12각스티커V 200장 + 크리스탈피라미드 2개 배치) 

 

안녕하세요. 의식상승입니다. 

오늘 컴퓨터 케이스를 교체 해봤는데요. 

기존의 컴퓨터를 만든지 거의 7~8년 정도 되었습니다. 

일단 다른 부품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고 

일단 케이스만 강화유리 제품으로 교체했습니다. 

강화유리케이스의 장점은 세련되어 보이고 심플해 보입니다. 

단점은 강화유리는 대체적으로 통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쿨링에는 약합니다. 

그래서 앞쪽 쿨러위치를 안쪽으로 옮겨서 공기유입이 잘되도록 해줬습니다. 

약간 안쪽으로 배치를 하니까 쿨링이 두배로 세지네요. 

 

스티커V를 부착하는 것은 컴퓨터 외관에는 부착하지 않고 

케이스 안쪽면에 12각스티커를 약 200여장 부착해주었습니다.

생각보다 스티커 수량이 많이 들어가네요. 

2.3cm 작은스티커를 부착하니까 금방 부착했습니다.  

 

이 정도의 스트커를 부착해주면 컴퓨터의 진동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컴퓨터가 빛의 컴퓨터로 변화 되었습니다. 

12각을 사물에 부착하면 진동수가 높아지기 때문에 부품의 수명이 늘어나게 되고 고장률도 거의 없어지게 됩니다. 

12각의 고진동의 파동에 의해서 컴이 부드럽게 이완이 되면서 상당히 유연해지게 됩니다. 

케이스 안쪽에 5cm스티커와 2.3cm 스티커를 적절히 섞어서 부착했는데요. 

부착할 때는 케이스 평평한 면에 부착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해주면 부품의 수명이 길어 지고 성능향상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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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에는 2cm 파워스티N(은색) 4개를 포인트로 부착해줬구요. 

12각스티커V는 부착하지 않았습니다. 

전에는 외관에도 대량으로 부착했는데요 

이번에는 안쪽에만 부착해줬습니다. 

12각스티커V를 외관까지 부착해줘도 되는데 조금 복잡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안쪽에만 부착해 줬습니다. 

크리스탈 피라미드도 상단에 한 개 올려 두었습니다. 

케이스만 갈았는데도 완전 새로운 컴퓨터 처럼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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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부 평평한 면에 스티커 부착하니 멋지네요. 

그리고 파워서프라이 위에 크리스탈피라미드를 1개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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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안쪽 케이스면에도 스티커를 여러장 부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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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뒷면 선정리가 조금 조금 복잡하네요. 

저가형 케이스다 보니 공간이 매우 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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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커버 안쪽면에 스티커가 40여장 부착

 

이렇게 12각스티커를 대량으로 부착해주면 컴퓨터의 진동수가 올라가면서 컴퓨터의 수명이 길어 집니다. 

이 정도를 배치하면 진동수는 정말 높습니다. 

12각스티커는 사물의 진동수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컴퓨터 부품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어서 앞으로 5년은 더 쓸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게임하는거 아니면 7년전 스펙이라도 쓰는데는 별이상 없습니다.

 

여러분의 컴퓨터에도 12각스티커를 부착해 보시기 바랍니다. 

컴퓨터의 진동수가 높아지면서 고진동의 컴퓨터로 변화됩니다. 

그리고 성능이 어느 정도 향상이 됩니다. 

특히 기계장치의 안정화에는 아주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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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의식상승님의 댓글

이거는 진동의 문제입니다.
분명한 것은 고진동의 파동입니다.

​​사물마다 운과 명이 있습니다.
지구의 공간에서는 무엇이든 생겨 났으면 죽는 때가 있거든요.
사물이란 것은 명을 받으면 생겨 나고 명을 다하면 죽습니다.
12각은 사물의 운을 좋게 하므로 온전히 살게 하며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길을 걸어가게 합니다.
12각의 도형은 사람이든 사물이든 운을 좋게 합니다.
12각이 적용되면 당연히 명이 길어 집니다.

사물에게 있어서 명은 온전함이구요
사람에게 있어서 명이라는 것은
수명과 녹으로 나타납니다.
수명은 지구에서에 생존하는 기간이고
녹은 생존하는데 필요한 것들이 주어지는 양과 질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잘 조합하면 운과 명을 잘 썼다고 하는 것이고
운이 나쁘면 당연히 명도 약하기 때문에 삶이 고행이 되는 것입니다.

성인들은 항상 스스로 인생에 고통을 달아 두면서 삽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거든요
대중들의 입장에서는 잘먹고 잘사는게 주제이지만
성인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가지고 온 성과 명과 운을 어떻게 이루느냐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성인은 세상을 사는 목적이 인생의 전부인 것이고
대중들은 지구에서의 공부보다는 잘 먹고 잘 사는것이 목적입니다.
오로지 잘먹고 잘 사는 길에만 초점이 가 있다보니
자기가 가지고 온 천명과 천운에 대해서는 이해하지 못하고
내가 세상에 나온 본연의 목적에 대해서는 집중하기 어려워 합니다.
​​
사람들을 만나 보면 집중하는 것이 주로 사람간에 싸움과 대립 개인의 이득 이런 것에만 통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만 그러나 인생에 있서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과입니다.
그래서 결말이 무엇인지는 내다 볼줄 알아야 겠습니다.
인류에 대해서 철부지라고 하는 것은 
연에인이든  ceo든 오로진 개인의 이득에 통달하다 보니 길이 심하게 어긋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클럽이란 곳이 그렇다는 거 들어왔습니다.

사람이 자신에게 주어진 명과 운을 좋게 쓰지 못하면 결과가 나쁘게 나타납니다.
항상 사물을 볼 때 양면을 같이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때문에 길이 어긋나면 죽는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운과 명을 자각하여 길을 온전히 잘 가면 자각이 서는 것이고
그걸 모르고 남이야 죽든 말든 세상이 어떠하든 나혼자 잘먹고 잘 살자 이게 다라면
지금 내 앞에 나타나는 것들의 의미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상승하지 못하는 것이고
그로서 인과 의를 닫아버리게 됩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런 것이 사람의 운명에 지대한 영향을 주게 됩니다.
남이 보든 말든 나에게 주어진 명과 운에 대해서 잘 보전해 나가야 겠습니다.
지금 내 앞에 나타난 것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다 보니
기회가 날아가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지금 내 앞에 마주한 사물의 의미를 모르면 인생의 의미도 모르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에서 다루는 컴퓨터 같은 것이 사람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지구상에 들어 온 사물은 모두 시간의 조합이기 때문에 운과 명은 어떤 사물도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곧 운입니다.

어떤 사물이 되었든 거기에 12각이 들어 간다는 것은
대운이기 때문에 12각을 적용하면 무엇이든 온전히 보전합니다.
사물에 12각을 배치하면 사물의 진동이 올라가면서 운과 명이 상승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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