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기 위해서는 온 힘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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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사실이고 아니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해야 한다.
1000m 아래에서 기름을 끌어 올리는 기술 이라......
이게 정말 가능한가?
만약, 이것이 가능하다면 오늘날의 기술이 많이 발달한 것 같다.
근데 정말 이런 일이 정말 가능할까?
이게 된다고?
이것이 정말 될지는 많은 의문이 든다.
지금 용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살아남는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살아남아야 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온힘을 다해야 한다.
용산이 살아 남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고 있다.
용산에 생존모드의 불이 켜졌다.
이는 마치 불이 꺼지기 직전에 확 피어올랐다가 순식간에 꺼져버리는 것과 같다.
석유프로그램의 일거삼득 효과
1. 석유프로트 발표 - 용산 탈출구 확립
2. 오천억 석유프로젝트 강행군
어떤 무리수를 두더라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해야만 한다.
3. 용산의 입장에서는 이것으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매우 크다.
프로그램이 실패를 하든 성공을 하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 것을 통해서 이득 보는 자들은 누구일까?
용산의 입장에서는 오직 살아남는 것이 주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해야만 한다.
이 프로그램을 방송에서 듣는 바로 그 순간 의식상승은
이것슨 대국민사기극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기꾼을 알아보는 눈이 발달한 사람들은
말하는 것을 5분만 들어보면 사기꾼인지 아닌지를 곧바로 간별해 낸다.
에고는 오직 생존모드다.
오직 생존이 목적이다.
에고가 하는 일의 특징은 실패를 무한 반복한다.
용산이 하는 일은 실패를 무한 반복하는 것과 같다.
실패의 무한반복
에고가 하는 일을 보면 실패를 향해서 미친듯이 전진 한다.
끊임없이 실패를 무한 반복한다.
내 놓는 정책마다 모두 다 계속 실패를 반복한다.
되는 일이 단 한개도 없다.
머하나라도 제대로 이루어지는 일이 하나라도 있어야 할 것인데 현재까지 성공하는 일이 없다.
어쩌면 저렇게 하는 일마다 족족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고 있는 것일까?
그래도 이건 되겠지..... 그런 일도 결국은 시간이 가면 실패한다.
또 다시 의전병이 도졌다.
이제 슬슬 시작해야지..........
이 정권은 되는 일은 모조리 제거 하고
안되는 일만 골라서 죽어라고 하기 때문에
머 하나 제대로 되는 일이 한개도 없다.
유유상종이라고 했다.
사람은 자신과 비슷한 것을 끌어 당긴다.
주변에 꼭 지 같은 것만 데리고 일을 하니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이대로 가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조만간 급전직하(急轉直下)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금 까지 하는 짓을 봐서는 이 정권은 올해를 넘기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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