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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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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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기쁨이란 무엇일까?
 
기쁨이란 한마디로 말해서 돈이다.
돈이 기쁨이고 기쁨이 곧 돈이다.
왜 그러한가?
기쁨이 충만해야만 돈이 돌기 때문이다.
 
만약, 사람에게 기쁨이 없다면 돈의 씨앗이 마르게 된다.
기쁨은 무한한 에너지이기 때문에
기쁨이 가득한 곳에는 돈이 돌게 되어 있다.
기쁨이 충만한 곳에는 사랑이 돌게 되어 있다.
이것이 천리자연의 원리이다.
 
기쁨은 곧 돈이다.
돈을 갈구하는 것도 하나의 기쁨이 된다.
그러나 기쁨이 먼저 이루어져야 돈이 돈다.
돈을 얻어서 기뻐하기 보다는
기쁜 일을 해서 내면에 의식이 기쁘게 되어야 한다.  
그러면 돈이 돌기 시작한다.
돈은 기쁨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범사에 기쁨속에 머물러야 한다.
기쁨이 가득하다면 거기에는 신비롭게도 돈이 돈다.
그러므로 돈을 벌고 싶거든  먼저 기쁨 속에 머물러야 한다. 
 
기쁨이 대체 머길레 돈이 되는 것일까?
기쁨주파수라고 하는데
기쁨의 파동은
돈의 풍요와 정확히 일치한다.
 
기쁨이 사라지면 서서히 돈이 막히게 된다.
그러므로 범사에 기쁨을 유지해야 한다.
 
누가 사람에게서 기쁨을 사라지게 하는가?
이 물음을 깊이 사색하게 되면 답을 얻을 수 있다.
 
그럼 기쁨은 어디서 오는가?
기쁨이 오는 근원지는 여전히 그 사람의 중심센터 영으로부터 온다.
영의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
영의 기쁨은 근원에서 온다.
그러므로 무한한 기쁨은 => 영에서 오고 영의 기쁨은 => 근원에서 오는 것이다.
기쁨은 곧 영의 상태를 말한다., 
 
마약은 뭘까?
그것은 기쁨이라기 보다는 쾌락에 가깝다.
마약으로 얻는 쾌락은
영혼으로부터 얻는 기쁨에 쫒아가지 못한다.
 
왜냐하면 마약의 쾌락은 그것이 끝나면 회한이 불어 닥치고 불안하고 초조하며
죽음과도 같은 어둠이 찾아 들기 때문이다.
마약이 없으면 죽음과도 같으므로 텅빈 껍데기만을 남길 뿐이다.
본질을 잊은 성의 쾌락도 보면 몸을 손상한다.
탐욕의 끝은 껍데기만 남길뿐이다.
본질이 어긋난 사랑은 결실이 없다.
그것은 기쁨이 아니라 파멸이다. 
마약의 쾌락은 영혼을 분리하여 파멸을 불러올 뿐이다.
본질에서 어긋난 쾌락은 결실이 없다.
 
기쁨이란 무엇인가?
욕망을  채울 때 이루는 쾌락도 기쁨은 맞다.
그러나 진정한 기쁨은 사리사욕을 채워서 얻는 욕망의 충족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큰 회한을 남기게 된다.
그러므로 기쁨속에 머문다는 것은
높이 보고 멀리 내다 보는데 있다.
 
단지 일순간에 욕심을 채우는 것은 진정한 기쁨이 아니다.
진정한 기쁨은 사람의 본질 영이 통하는데 있다.
영으로부터 솟아나는 기쁨은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다. 
 
기쁨이란 무엇인가?
가슴으로 부터 솟아나는 기쁨이다.
그것은 영원한 삶이다.  

늘 기쁨 속에 머물라고 한다.
어떻게 해야 늘 기쁨속에 머물 수 있을까?
그것은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는데 있다. 
늘 기쁨속에 머물라고 한다.
이 말은 영으로 존재하라는 뜻이다.
영의 존재상태가 기쁨이며
영으로 존재하는 것이 행복이며
영의 표현이 사랑이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서
기쁨은 돈이다. 
기쁨이 풍요이다.
기쁨이 행복이다.
기쁨이 사랑이다.
기쁨이 영이다.
 
이러한 까닭에
늘 기쁨속에 머물라고 한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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