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事故)를 예방하는 방법


하인리히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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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고가 일어나기 전의 법칙 - 하인리히 법칙

사람을 보고 건너지 말고 신호등을 보고 건너라!
 
1. 하인리히의 법칙
“한 명의 중상자가 나오면 그 전에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경상자가 29명, 잠재적 상해자가 300여명이 있었다”
 
- 노동재해 5천건 분석
" 대형사고 전에는 항상 어떤 신호가 있다"
사소한 일에 관심을 기울이면, 대형 실패를 막을 수 있다
 
2. 진주만의 비극 1: 29 : 300
진주만 사건의 전조
수상한 함적 발견 보고 → 상관이 묵살
레이더에 가득한 비행물체 → 레이더 오류, 새떼?
수많은 일본 비행기 → 아군 비행으로 오인
"2시간 동안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군함 18척 침몰 / 2,430명 사망
 
예고 없는 사고는 없다!
"실수를 보고한 직원을 추궁하지 마세요"
그 사소한 실수가 대형 실패를 막는 29나 300일지도 모릅니다!
 
1개의 대형사고가 일어난 경우 그 배경에는
대형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던 29개의 경미한 사고가 있었으며
"다시 그 이전에는 사건으로 이어지지 않았던 300건이상의 이상징후가 존재한다는 사실"
하인리의 법칙을 실패에 대한 설명에 적용한 한 학자
-일본 도쿄대 공대 하타무라 요타로 교수
실패하는데는 사전에 수많은 징조와 경미한 사고가 존재한다고 분석
따라서 수많은 이상징후들을 무시하거나 외면하지않고 경미한 사고들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처하는것이 관리 감독자의 책임임을 밝임 -실패학의법칙
그리고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는 법칙은 실패를 마주보고 거기에서 무언가를 배우는것
 
"실패를 외면하고 숨기는것은 또다른 치명적인 실패를 만든다고 경고"
하인리히 법칙과 실패학의 법칙은
수년전부터 우리나라 대기업의 CEO및 임원들 교육에 홀용되고 있다
 
"하인리히 법칙 " 이란 요약적으로 말한다면,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그와 관련된 수많은 경미한 사고와 징후들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밝힌 법칙입니다.
 
예를들어 이번 일본 쓰나미 같은것도, 그 전에 그 조짐을 보인 경미한 사건들이 많았다는 얘기인데요,
 
하인리히는 이걸을 실증적으로 밝힌 사람으로, 사소한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이를 면밀히 살펴 그원인을 파악하고
잘못된 점을 시정하면 대형사고나 실패를 방지할 수 있지만
무시하게되면 돌이킬 수 없는 대형사고로 번질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현재 사회에선 하인리히 법칙은 노동현장에서의 재해뿐만 아니라
각종 사고나 재난, 또는 사회적,경제적 개인적 위기나 실패와 관련된 법칙으로 확장되어
1930년대 초 미국 한 보험회사의 관리자였던 H.W.하인리히는 고객 상담을 통해 사고를 분석해
‘1대 29대 300’의 법칙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한 번의 대형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이미 그 전에 유사한 29번의 경미한 사고가 있었고
그 주변에서는 300번의 이상징후가 감지됐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우리의 경우에도 최근 10년간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하면
1회의 사망사고에 35~40회 정도의 중ㆍ경상 사고가 발생했으며,
수백 건의 위험한 교통법규 위반사례가 적발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폭행 강도 살인 등 강력사건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바로 이것을 하인리히 법칙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어떤 큰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는 그에 앞서 "징후"를 보이게 된다는 것이지요.
 
"하인리히의 법칙 "
 
1  :  29  :   300
 
경고를 무시하면 대형 사고 난다지요
미리미리 예방 하는정신 ...
새해에도 등불켜고 있어야 겠지요
 
 
[출처] 대형사고가 일어나기 전의 법칙 - 하인리히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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