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事故)를 예방하는 방법


사고는 왜 일어 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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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란 왜 일어나는가?
 
인류에게 질병과 사고가 일어나는 이유는
본질로 부터 벗어나고 근원으로부터 멀어져 있기 때문이다.
사고는 메시지이다.
그것은 당신이 알라는 뜻이다.
 
1. 씨앗 즉 원인자에 의함이다.
만사가 그렇지 아니함이 단 하나도 없다.
매 순간마다 씨앗을 심는 것이요
매순간마다 추수를 하는 중이다.
그러므로
지금 매순간마다 좋은 씨앗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나쁜 씨앗은 나쁜 결과를 가져오는 중이다.
 
2. 전생에 대한 빚을 탕감하기 위함이다.
크게 보면 인류의 생존은 모두 전생으로부터 이어지고있다.
작은 현생의 것이 대개는 현생에서 돌려 받기도 하지만 다음생에서 돌려 받는 것이 있다.
지금 생에서 겪는 것이 현생의 원인자에 의해서 겪기도 하지만
전생으로부터 오는 것이 많다.
그것은 한차례 오는 것도 있지만
거의 평생을 따라 다니는 것도 많이 있다.
그것은 모두 운명같은 것이다.
 
3. 나와 부모 형제 일가 친척 조상선영
나와 부모 형제 일가 친척 조상선영은 모두 동기지간이라 한다.
나와 부모 형제 일가 친척 조상선영이 과거에 행했던 악행이 얼루 가지 않고서 나에게서 나타나게 된다.
과거의 악행이 사고나 질병이 되어 지금의 현실에서 나타나게 된다.

그러므로 원수의 원을 풀고 덕을 갚아야 한다.
남에게 해꼬지 했던 것은 이번 생이든 다음생이든 모두 돌려 받는다.
천지간에 공짜는 아무 것도 없으며
내가 행한바는 반듯이 현상으로 나타난다.
천지란 선악에 대한 판단보다는
오로지 결과만이 나타난다.
천지는 밭과 같다.
무엇이고 심어두면 언젠가는 현실에서 나타나니
결과를 추수하는 것이다.
악을 심어 악을 거두어 들이고 선을 심어 선을 거두어 들인다. 
오로지 내 것만이 내게 나타난 다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
내가 겪는 것에 내것이 아님이 없다.
그런데도 인류는 늘 누군가에 대해서 남탓을 하고 원망을 한다.
 
지금 시대에는 천지가 10분의 1로 줄여서 준다.
지금 우리가 겪는 것중에는 10분의 1로 줄여서 받는 것인데도 그러하다.
지금 내가 전생이나 과거에 지었던 과보에 대해서 90%정도를 줄여서 받고 있다.
그렇게 줄여서 받는 것이 이 정도이다.
지금 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전생이나 또는 과거에 내가 지금보다 10배를 더 괴롭힌 적이 있다.
그러나 빛과 사랑의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10분에 1로 줄여서 받는 중이다.
무엇이고 그러함을 알아야 한다.
 
세상에는 남을 괴롭힘을 주는 자와 괴롭힘을 받는자가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과거에서 행한바는 전혀 모르기에
늘 힘들어 죽겠다고 하지만
실은 내가 지나온 과거에  누군가를 10배 정도 더 가격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것을 알면 오히려 그만하기가 감사한 일이다.
 
우주라는 방대한 사이클에서는
한나라가 망하고 흥하는 흥망성쇠도 원대한 것이 아니다.
하물며 어떤 한 개인이 죽거나 망하는 것은 일상의 일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 물리계에서는 늘 일어나고 반복되는 일이다.
 
그러므로 해법은 평상시에 늘 덕을 베풀어야 한다.
 
사고에는 큰 사고가 있고 작은 사고가 있다.
작은 것은 가볍게 일어나는 사고이고 큰 사고는 죽을 수도 있다.
사고라는 것이 개인이 행한바는 개인이 받게 되지만은 
국가차원에서 행한바는 국가가 돌려 받게 된다.
한 국가라 하여도 크게 악행을 행하면 반드시 나라에 재앙이 일어나게 된다.
전쟁, 흉년, 기아,  홍수, 지진, 해일, 전염병 등이 그런 것들이다.  
 
우주안에서는
개인의 사람이든 사회든 국가이든 그 행한바는 얼로 가는 법은 없다.
모두 고대로 되돌려 받게 된다.
 
그러면 반대로 복은 어떠할까?
사람이 좋은 일을 행한 과보는 결과적으로 좋게 나타난다.
복은 재앙의 경우와는 반대로 10배로 늘려서 받는다.
지금 시대의 원칙은 고통은 줄여서 받고
복은 늘려서 받는다.
이것은 우주천지근원이 그렇게 해놓았기 때문에 그렇게 작동을 한다.
결국은 감사할일만 남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류는 이러한 천지의 흐름을 알지 못하므로
힘들어 죽겠다고 할뿐 감사함을 모른다.
 
4. 사람은 평상시 쉬지 않고 끊임없이 덕을 베풀어 상쇠해야 한다.
사람이 덕이 부족하면 예정된 사고를 피할 수 없다.
절대 그냥 넘어 가는 법 없다.
덕이 높으면 원래는 죽을 일도 모두 상쇠되어 감기 앓는 정도로 가볍게 스쳐 지나고 만다.
그것은 어디서 없던 것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모두 내가 과거에 쌓아둔 것들이다.

전생이든 현생이든 자신이 과거에 행한바는 반드시 현실에서 나타난다.
그것이 좋은 일이면 좋은 결과로 나타나고
나쁜 일이면 나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서 일어나는 현상은 모두 이미 정해진 것만 일어난다.
그것은 모두 이미 예정된 것이고 당연한 것이다.
사람들이 이것을 알지 못할 뿐이다.
평상시 늘 덕을 베풀어 놓지 않는한 하나도 피해 갈 수 없다.
이러한 이치를 명확히 아는 것이 바로 지혜이다.
 
그러므로 살아 남고 싶으면 반드시 평소에 덕을 베풀어 두어야 한다.
덕이 세상을 잘 사는 길이다.
 
노자가 이르기를
도(근원, 본질)가 있어서
덕(빛, 사랑, 덕행)이 있고
덕이 있어서
사람이 있고
사람이 있어서
재물(물리적 재원이 생산되어지는 현상, 부의 축적)이 있고
그러한 재물이 있어서 쓰임(널리 베풀어 백성들을 평안케한다는 뜻)이 된다라고 말하고 있다. 
공자님도 이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덕을 베풀 때 호흡과 같이 베풀라 한다.
이는 생각과 마음을 24시간 여일하게 등불과 같이 밝혀 나가라는 뜻이다.
사람의 본질적 생리는 덕성에 있다.
덕은 만물의 생성 변화작용의 기초가 되는 어진 행을 말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덕이 있으면 성명을 길이 길이 보전할 수 있고 자손이 번성하게 되고
수명이 길어 지고 재원이 풍족하게 된다.

덕이 없으면 단절되어 망하게 된다.
길이길이 살아남지 못한다.
이거를 알아야 한다.
사람이 덕이 없으면 자손이 거의 없게 되고
명줄이 짧아지고 대대손손 가난해지게 된다.
 
지금생에서 내가 별다른 노력이 없어도 부강하거든
과거에 나와 나의 어버이 조상이 공력을 많이 쌓았기 때문이요.
지금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빈한하고 하는 일마다 실패를 반복하거든
내와 나의 어버이 조상선영이 과거에 쌓아둔바가 없어서 그러하다. 

그러므로 근원과 본질을 세우고 그리고 덕성을 길러가야만
집안이 번성하게 될 것이고 만사가 형통하게 된다.
덕은 곧 숨결이다.
근원과 본질은 덕을 세우는 근본이 된다.
 
이러한
도와 덕의 이치를 잘 나타내는 것이 해와 달이다.
만고이래 태양이 쉰 적이 없다.
그것은 멈춘적이 없고 멈출수도 없다.
일월의 운행은 영원하다.
태양이 담고있는 순결한 의미는 근원과 본질을 뜻한다.
태양 자체는 근원과 본질을 나타냄이요.
태양으로부터 발산하는 빛은 근원과 본질의 덕이다.
일월의 덕성이 일월의 작용이요 일월의 생리이다.
사람에게 덕성이라 함은 곧 인성의 본질에 속한다.

태양의 빛이 우주가 생겨난 이래 항구 불변하듯이 사람의 도덕도 그와 같다.
그러므로 덕은 호흡과 같이 덕은 멈추지 않아야 한다.
진실로 덕은 사람의 생리이다.
 
5. 시련을 극복하고 상승하라는 뜻이다.
인류에게 시련과 역경이 오는 것은
인간의 존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무대에 서면서 점점 의식을 확장하고 상승하면서
능력이 증익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류의 삶에 시련과 역경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지구에서의 삶이란 퇴행이란 거의 없다.
어떠한 삶도 상승중이다.
그 의미를 알지 못하면 선은 선이요 악은 악일 뿐이고
선악의 시비에 걸려 투쟁과 대립으로 살아가게 된다.
삶에 대한 달관에 이르면 드라마는 끝이 나고 본질로 환원하고 근원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러므로 나의 공력에 따라 깨달음에 따라 시간의 차이가 있을뿐 인류는 현재 상승중이다.
공부를 하고 공덕을 쌓고 상승을 하면서 점점 빛의 존재로 변형을 가져 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련과 역경은 나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살리기 위해서
나를 더 위대해 지라고 주어지는 축복이요 선물이다.
그렇지 않은 바가 없다.
그것을 자각한 존재가 바로 빛과 사랑의 존재다.
 
5. 그것은 깨달음을 얻는 과정이다.
지금 이것은 무엇을 깨달으라고 주어지는 것인가?
이러한 물음을 통해서 메시지를 간파해야 한다.
모든 사고는 메지시다.
질병도 메시지다.
메시지를 간파하지 못하면 반복된다.
메시지를 알아체고 나면 그것으로 종결이 된다.
무엇이고 다 속성이 담겨 있으니
그 속성을 깨닫고 나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는다.
 
사고나 질병속에 담긴 의미를 안다면 그것은 또 보석과도 같다.
그것은 절대 피해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풀어야 하고 이해 되어야하며 깨달아야 한다.
그러면 끝이 난다.
이런 과정이 없으면 반복된다.

그것은 진실로 메시지를 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축복이요 감사함이다.
그것은 곧 깨달음이다.
그것은 전생으로부터 이어지는 원척을 푸는 과정이다.
그것은 나를 본질로 돌아가게 하는 정화의 과정이다.
그것은 덕을 쌓아 자신을 완성해 가는 밑거름이 된다.
그것은 인간완성을 위해서 반드시 풀어나가야할 숙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영적 깨달음의 시대요 인간완성의 시대이다.
지금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의식상승을 통해 인간완성을 이루어나가기 위함이다.
수천만년간 인류가 우주를 운행해 온 그 이유는 바로 지금 인간완성을 위한 과정이라 해도 틀리지 않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인류의 의식상승 인간완성 빛의 존재로 상승하는 것
근원으로 돌아가고 본질로 환원하는 것
여러분이 바로 빛의 존재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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