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事故)를 예방하는 방법


불덩이를 해체하는 방법이 관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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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 불이 가두어져 있으니까 안전하지 그게 밖으로 나오면 온 세상이 불이 나죠.
그렇기 때문에 땅속에 불을 묻어 두는 것이 좋은데
불에다 물을 조금 뿌리게 되면 불이란 것이 더 잘타는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적은 물을 핵에다가 찌끌면요
그게 강하게 발화되면서 불덩이들이 공중으로 날아다닐 확률이 높습니다.
 
며칠 동안 일본원전에 감흥현상이 심해서 마음을 놓으려고 해도 집중이 되고
이걸 어떻게 해야 해결을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뿐입니다.
 
일단 우라늄하고 플루토늄이 불이 붙기 이전의 상태로 돌아 갈 수만 있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만
현재 핵불덩이를 가두고 있던 물리 점점 더 말라 감에 따라
진압이 안 되고 계속 가면 불덩이들이 하늘로 날아다닐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핵은 사실 분열보다는 융합이 좋은데요.
핵분열은 일단 발화하면 엄청나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지진과 스나미란 것을 보면서 놀랐습니다만
3일 전부터 이상할 정도로 원전 불덩이가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요.
생각해 보니 진짜는 이것 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 강하게 원전에 집중이 되어서 다른 일은 잘 못하고
하루 종일 불덩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폭탄이란 것이 해체되어야만 안전한 것이죠.
일단 심지에 불이 붙으면 막을 수 없습니다.
탄환이나 폭약의 성질이란 것이 그렇거든요.
인화성으로 치면 휘발유보다 100,000배는 더 강한 것이 포탄의 특징인데
핵분열이란 것은 말 그대로 세상에서 제일 큰 불덩이죠.
 
이것을 잠재우려면 해체가 되어야만 가능한데
원전 종사자분들이 로봇도 아니고
수만 배 방사능이 막 쏟아져 나오는데 그때는 정말 막기 힘든 것입니다.
 
차라리 수천 미터 지하에 있으면 방사능이 지상으로 나오지는 않으니까
다행이지만 지상에 나와 있으니 정말 어찌해야 할런지요.
 
해일이 원전에 불을 지를 줄이야 상상이나 했겠는 지요.
연료봉에 얼음이든 냉각수든 붕산이든 뭐든 빨리 가져다
들이 붇지 않으면 정말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의식상승은 이렇게 강력하게 집중이 잘 안하는 편인데요.
핵이 끌어당기는 힘이 정말 강력한 것 같습니다.
 
하나만 터져도 6기가 모두 같이 발화할 가능성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정말 우려에 우려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거 정말 진퇴양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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