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식


하여지간 밥그릇 지키느라고 애쓴다.

컨텐츠 정보

본문

모든게 개밥그릇 싸움이다.

이게 왜 그러냐면 힘겨루기다.
더러운 밥그릇 지키기 싸움이다.

근원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정말 다 무식해서 그렇다.
무식하다 보니 밥그릇지키는데 목숨을 건다.

의사로서 숭고한 정신이고 나발이고 다 내팽개 처버린지 오래다.
그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이 바로 개밥그릇이다.

밥그릇 싸움질 하느라고
우리나라는 질병천국이고
애꿋은 환자들만 죽어나간다.

그래서 너무 획기적인게 나오면 존경받지 못해
예수도 그랬고 다들 그랬다.
너무 지혜로우면 죽을 각오를 해야 하는 게다.

의사들이 지그들 밥그릇 지키느라고 정말 애쓴다.
그들은 늘 적당히 환자가 있어야 자기들이 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자기들 입장에서는 밥그릇이 될만큼 질병은 꼭있어야한다.
질병을 획기적으로 줄일만한 의술나오면 수만명 의사들은 무얼먹고 사나
그런 논리가 있어서 그렇게 개밥그릇에 연연한다.
그래서 그들의 내심 적당히 환자를 양산 해야만 한다.

이게 이렇게 돌아간다.


> 질병이란 것이 있는데 질병은 의사들의 양식이다

> 의과대학
> 환자
> 병원
> 제약회사
> 약
> 의사, 약사
> 약국
> 보험회사
> 장례식장
> 의료서적
 
등등
이걸로 먹고 사는 사람들 많다.

이사람들
질병이 있어야 먹고 사는 사람들이다.
그렇게 적당히 있어야 먹고 산다.

이러니 이게 돈 잘버는 직업이다.
정말 돈 되는 직업이다.

존경받는 직업이냐
존경받을 만큼 숭고한 정신을 가졌나
그런것은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의류종사자들 보면 강력한 권력을 휘두른다.

과연 무엇을 위해서 한의사 양의사 약사를 하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자!


그래서 의사든 약사든 누구든 인간은 우선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질병이 빨리 없어지고
질병이 없어져야 약도 없어지고
병원도 의사도 필요없게 된다.

생각해보자
맨날 제약회사나 의사들이 이렇게 말한다.
질병없는 세상을 이루는 그날까지 ~ 원한다고 한다.
그게 정말 그럴까?
질병없는 세상이 오면 자기들 개밥그릇이 없어지는데
그게 정말 의사나 약사 제약회사가 보험회사가 원하는 세상이고 꿈꾸는 세상인가???
그래서 그들에게 질병이 있어야 하고 환자가 있어야만 한다.
그거 정말 돈 되는 일이다.

의식상승은 말한다.
우선 인간이 되는것
인간이 되어야만 한다.
인간이 되면 누구든지 순리대로 살 수 있다.
언젠가는 모두가 순리대로 될 것이다.
순리대로 살아가는 세상
그것이 새로운 세상인데
의식상승이 가고있는 최종 목적지이기도 하다.


누구나 꿈꾸든 세상!
죄도 없고 벌도 없는 세상
죄인도 감옥도 없는 세상.
질병도 없고 의사도 병원도 약도 없는 세상.
누구나 공평하게 사는세상.
어린아이처럼 순박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세상.
모든 것이 풍족하여 서로 싸우지 않고도
수천만년 불로불사하며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세상
지구인류가 다 같이 잘사는 세상.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의식상승힐링샵 바로가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